저랑 남친은 4살차이 전 24 남친은 28 전 파트타임알바를 하고 남친은 무직입니다.. 아침에 나가기전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8시에 밖에나와있떠군요 잠을 자고있어야할 시간에요.. 밖에서 뭐하냐고 했더니 말을 그냥 흐리며 바람쐬러나왔다더군요 하지만 쓸데없이 육감이 발휘되면서 그냥 솔직히 불라고했습니다 전 왠지 동네아는형 만나서 밥먹나 싶어서..물어본건데.. 아는 동생 집에 밥먹으러 간답니다 그동생이란 여자. 이름도 모르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피아노를 전공했다는거 뿐... 내가 말했습니다 밥만 먹으러 여자집에 간다는게 말이되냐며 그런데 남친 그럽니다.. 왜 자길 못믿냐며..그런거 아니라고..그냥 밥준다길래 가는거라고.. 부모님도 다 계시다며... 제가 말했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지금 우리집으로 오라고...반찬줄테니...가서 오빠집에가서 밥먹으라고 남친이 말합니다 이미 약속해서 어쩔수없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거기 가면 나 기분 되게 나쁠꺼같고...하루종일 불안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럴꺼같다고...가지말라고... 그러다 화가나서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거기가면 나 다신 못볼줄알라고... 남친이 말했습니다.. 모르겠다며..생각좀 해봐야겠다며... 그러다가 잠시후에 그러더군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별거 아닌데 오바해서 생각하니깐 그냥 너 마음대로 하라고.. 그런데 차마 진짜로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갈시간도 촉박해지고..그냥 나왔습니다.. 일하러왔는데전화가왔더군요.. 제가 너무 울어서 목소리가 안좋으니..목소리가 왜안좋냐고..전혀 모르는일처럼 묻더군요 화도나고 어이도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줄기 희망을 갖고.. 12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5통이 넘게했는데 일부러 안받더군요.. 나중에는 그냥 받고 아무말안하고 끊어버리다가 마지막 결국 받았습니다.. 그런데..남친말이...참..말투가..절 무슨..아무사이아닌 여자랑 통화하는척 합니다.. 전 물었습니다... 아직도 그집이냐? 둘이있는거야? 남친은 응..응..합니다.. 그 순간 문득 그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남자 이미 맘이 떠나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지금 일하다 잠시 짬이나서 글을 쓰는데.. 머릿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남녀가 둘이 집에서 무엇을 할까... 난...도대체 무엇인가... 일하는중이라 울수도없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까지 제가 아파가면서..사랑을 지켜야하는걸까요... 도대체..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집에 밥만 먹으러 간대요
저랑 남친은 4살차이
전 24 남친은 28
전 파트타임알바를 하고 남친은 무직입니다..
아침에 나가기전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8시에 밖에나와있떠군요
잠을 자고있어야할 시간에요..
밖에서 뭐하냐고 했더니 말을 그냥 흐리며 바람쐬러나왔다더군요
하지만 쓸데없이 육감이 발휘되면서 그냥 솔직히 불라고했습니다
전 왠지 동네아는형 만나서 밥먹나 싶어서..물어본건데..
아는 동생 집에 밥먹으러 간답니다
그동생이란 여자.
이름도 모르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피아노를 전공했다는거 뿐...
내가 말했습니다
밥만 먹으러 여자집에 간다는게 말이되냐며
그런데 남친 그럽니다..
왜 자길 못믿냐며..그런거 아니라고..그냥 밥준다길래 가는거라고..
부모님도 다 계시다며...
제가 말했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지금 우리집으로 오라고...반찬줄테니...가서 오빠집에가서 밥먹으라고
남친이 말합니다
이미 약속해서 어쩔수없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거기 가면 나 기분 되게 나쁠꺼같고...하루종일 불안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럴꺼같다고...가지말라고...
그러다 화가나서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거기가면 나 다신 못볼줄알라고...
남친이 말했습니다..
모르겠다며..생각좀 해봐야겠다며...
그러다가 잠시후에 그러더군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별거 아닌데 오바해서 생각하니깐 그냥 너 마음대로 하라고..
그런데 차마 진짜로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갈시간도 촉박해지고..그냥 나왔습니다..
일하러왔는데전화가왔더군요..
제가 너무 울어서 목소리가 안좋으니..목소리가 왜안좋냐고..전혀 모르는일처럼 묻더군요
화도나고 어이도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줄기 희망을 갖고..
12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5통이 넘게했는데 일부러 안받더군요..
나중에는 그냥 받고 아무말안하고 끊어버리다가
마지막 결국 받았습니다..
그런데..남친말이...참..말투가..절 무슨..아무사이아닌 여자랑 통화하는척 합니다..
전 물었습니다...
아직도 그집이냐? 둘이있는거야?
남친은 응..응..합니다..
그 순간 문득 그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남자 이미 맘이 떠나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지금 일하다 잠시 짬이나서 글을 쓰는데..
머릿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남녀가 둘이 집에서 무엇을 할까...
난...도대체 무엇인가...
일하는중이라 울수도없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까지 제가 아파가면서..사랑을 지켜야하는걸까요...
도대체..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