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잘해주면 실증 나나봐요....(여자분들 대답좀....)

su2004.04.15
조회1,967

전 올해33인 남자구요..제 여친은 32이죠

 

사귄진 한 2개월정도 됐구요..그전엔 한5년정도 혼자 지냈습니다..

 

그전엔 여자두 많이 사겼었는데..어느순간 일부터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 첨 만날때 너무좋았습니다..사실 아직은 좀더 일해야될때라 생각햇는데..

남,여 관계는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전 스타일이 여자사귀면 다른여자 않봅니다..혼자 생각일지 모르지만..잘해줘요.

그녀만 생각하죠....여친은 학원강사입니다..

 

많이 바쁘죠,,과외두 하기땜에..거의매일 12시 가까이 돼야 퇴근합니다..

 

전화하구싶어두 일에 방해될까봐 않해요..일끝나면 여친이 전화하구..밤에 메신저루 예기 나눕니다..

 

만나는건 주말에 그녀가 우리집에 옵니다..그녀두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거의집에와서 밀린잠두 자구 드라마두 보구,,뭐 그렇게 데이트를 합니다..

 

그녀는 말이 없습니다..제가 답답할정도로 성격이 조금 남자같아서 직선적이구..좀 무심하죠..

항상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먼저하구..

 

제가 프리랜서라 늘 집에서 혼자일하다 보니깐 그녀생각을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요즘은 일도 좀 않풀려서 조금 그녀에게 안달한 면두 있구요..

 

문제는,저번주말이었는데요..주말에 늘오던 그녀가 과외땜에 오지 않겠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토요일날 조금 다퉜습니다..그리고 그냥 그래라구 했는데..일욜날 오더군요..

근데,왠지 그녀가 평소랑 조금 다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평소같지 않게 잠자리두 좀 피하는거 같구..하구나서도 그녀가 좋아하질 않으니깐

왠지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그리고,월욜날 메신저에서 예기하는데..그녀가 조금 짜증을 내더군요..

 

별건 아니구 제 채팅할때 웃음 표현(ㅋㅋ)가지구 그게 뭐냐구 트집을 잡더라구요.

전엔 아무소리두 않하던건데 새삼스럽게..

 

그리곤,자기가 컨디션이 아닌거 같다면서 일찍잔다구 그만하자구 하더라구요..

그리고,화요일도 왠지 기분도 않좋아보이고...계속 ......

 

전 불안해졌습니다,..여자 첨 사귀는것두 아니기땜에 왠지 느낌이 그녀가 나한테 좀

싫증이 난거 같다구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어제 메신에서 그 녀가 피곤해서 이번주엔 우리집 못올꺼 같다구

그냥 아무생각 않하구 잠이나 푹 자구 싶다구 하길래 그러라구 했죠..

 

그리고,제가 물어봤습니다..너 지금 컨디션이 좀 않좋은거 같다구..

 

나하구 예기하는것두 불편해 하는거 같다구 했더니..

맞다라구(가슴아프게)대답하더군요..그래서,제가 먼저

그럼 당분간 연락하지말자구..너 기분 좋아질때 까지 기다릴테니깐 기분 좋아지면

그때 너가 먼저 전화하라구....그랬더니 ,,바로 "어"하구 또 심장에 비수를 꼿더군요..

지금 참 답답하네요..어쩌면 헤어질지도 모른다구 자꾸 생각이들구...

 

사람 맘이 아닌건 제가 어쩔수가 없는 도리니..

 

여자 않만나본것두 아닌데..여자 심리는 모르겠네요...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이 생겼나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아니라구 봅니다..그럴시간두 없었구요..

 

그럴가능성은 염두하고 싶지두 않네요..저에게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이대로 헤어지긴 정말 싫습니다..만난진 얼마않됐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그녀를.....

 

참,그리고 저 조만간 그녀동네로 이사갑니다..

 

그녀도 원하고 전도 원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죠..

 

이미 방 계약까지 다하고 이삿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정말 답답하네요..

 

만약 이대로 헤어진다면 그 동네가서 더 힘들꺼 같네요..그녀 일하는곳과는 불과 100미터도 않돼는데..

 

덪붇여서,그녀 생리가 15일쯤인데..그런것두 이유가 될수있나요?

 

생리땜에 조금더 싫증이 심해진다던가.....뭐 아무튼 여자는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