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마도2004.04.15
조회336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ㅡ아  마이크 시험 중 완 .투,쑤리  ㅡㅡ완,투, 쑤리

여러부운

당연한 일은 당연히들 하고 오셨겠지요

소중한 한표, 소중한 한표 하길래

 나에게는 소중한 것이 별로 없어서 ...신경 끊으려다  하도 할 일이 없어서

갔다오기는 했는데. ..ㅡ 생 략 ㅡ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도넛츠로 아침 해결하고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coffee 두잔으로 점심 해결 하고 나니

( ? )저녁 꺼리가 마땅치 않네

하다 하다 별 꺼리가 없으면 굶고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컴이랑 놀 다가 아침 맞으면 되지...

나요 이제야 말이지 인품은 깔끔한 편인데

식생활은 깔끔치 못해요

나를 위해 내가 식탁 차리는거 아직 익숙치가 않아요

서글픈거 같고 살려고 먹는 꼬라지가 빙신 같은 모양새 같고

아무튼 식생활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하는데...

한두해도 아닌데....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등등 먹고 살아요.

밥은 나말고 누구든 같이 먹어 줄 사람 있으면 하지요

진수성찬으로....

그런데

손님 거의 오지 않아요

각자들 바쁘잖아요

놀아줘!같이먹어줘! 이런거 잘 못해요  

밖에서 사준다 그래도 어쩌나 조금전에 식사 했는데

하면서 겸손도 아니고  내외할 나이도 사람 두려워할 나이도 아니면서 답답 그자체지 뭐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터진 입으로 말 로는 떡을 해서 조선 팔도 다 나누어 먹어도 남지!1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화장지가 울어요 울어....심심하다고

이렇게 사니까  계속 변비지....

잘먹고    아~! 나는 휴일하고, 명절이  더욱 심심해! 요기 잘 가고 잘지내야

하늘에 계신 할머니, 아버지 엄마가 안심 하고 다른 볼일 볼 텐데....

하늘에서도 내걱정 하는거 다 안다

늙은 딸래미 고아로 만들어 놓고....밉다.

정말 밉다

어떻게 내가 잘때 살짝 하늘나라로 이사를 갈 수 있담  야속하다

내가 웨딩드레스 입는 거는 좀 보고가지

잔 주름 있어도 아직 옷발은 되는데...

그런데

이제는

고아라서 결혼 안할꺼다

부모도 없어서 안할꺼다

그래서

항상 심심하다

그래서

휴일이 싫고

그래서 명절은 더욱 싫다

달력의 빨강 글씨가 싫다

나만 그럴꺼다

 

아마도 나는 아주 많이 늙어도 변함없을꺼다

무얼 말하려 한건지 잘 전달이 되려는지....그러나, 이래도  외롭지는 않다.

나는 나를 많이 사랑 하나보다,그래서 나를 남에게 주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 모양이다 ㅡ 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