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만지는 것이니라..

놀고있네2004.04.15
조회19,161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있습니다..

 

동갑내기 남친인데..

 

착하고..머..그렇습니다..^^;;;

 

근데 스킨쉽 진도가 약간 빠른것 같애서여~

 

처음엔 손도 제대로 못잡더니..이젠 키스도 제법 합니다..

 

근데 키스하는것 까진 좋은데..

 

자꾸만 손이..ㅡ.ㅡ;;

 

손이 가슴으로 오다가..자기 필 받으면..다리를 더듬거리다가.....

 

바지 자크를 풀르려고 하거나 그렇습니다..

 

머 물론..제가 하지마~하지마~ 하면..절대 건들진 않구여..

 

가슴도 그냥 옷 위에서만 만지고, 살로 직접적으로 만진적은 없어여..

 

ㅡ.ㅡ;;

 

남친..많이 서운해 합니다...

 

"너 말야..자꾸 나 밀치거나 거부하지 마.. 그럼 내가 얼마나 민망해지는지 알어?"   이러더군여..

 

그래도 전..아직 제 몸을 마구 만지는건..좀 별루거든여..

 

그래서 아직은 싫다~라고 말하면..남친..이렇게 말합니다..

 

"나도 자제를 해야하긴 하겠찌만..

 널 만지는것도 다~ 사랑하기 떄문에 그러는거야..

 사랑안하면..만지고 싶지두 않고 얼굴 마주하고싶지두 않잖아..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나 뿌리치지마~ 알았찌?"

 

ㅡ.ㅡ;;

 

남친말..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렇죠...아무래도..사랑하기 때문에 더 같이 있고 싶고.

 

막~ 만지고 싶고..그렇긴 하죠 ..

 

그렇다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걸 다 커버하는것 같아서..

 

약간..의심두 되구여..

 

그래도..아직은 욕망을 억누르고..

 

자기 자신도 좀 오버했다 싶으면..이러면 안돼..이러면 안돼~ 하면서 스스로 다스리더이다..

 

 

남친아..내가 널 원하면...지겹도록 만지게 해줄테니까..

 

아직은 우리 건전하게 놀장~~ 알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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