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같지 않아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p동형아2009.03.30
조회1,661

크게 마음이 아플텐데 아직 침착하게 잘 버티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글을 읽어 보니 학교후배님으로 보여 그냥 지나쳐 읽을 수가 없네요. 

 

잘 알다시피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학교가 참 XX같이 돈만 뜯어 내고 일은 엉망으로

 

하는 터인지라 이번 학기에 학교를 다니는건 조금 힘든 절차가 아닐까 하네요.

 

우선 군대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군대는 연기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하고,

 

면제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부양가족이 2인 이상인 가장인 경우에 한해서 군 면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직 동생분이 미성년이고 둘 모두 힘든 시기이니 함께 있어주는게 더 나을 듯 하군요.

 

학교에 계속해서 다닐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학교 홈페이지나 이리저리 전화로

 

알아보는 것 보다는 평소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 중에서

 

한 분께 상의를 드리는건 어떨까 합니다.

 

군대 연기와 학교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학비 문제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아래 글로 나와 있을 겁니다. 중복 수혜가 가능한 장학금은 최대한 받아야지요.

 

참 뭐하게도 학비도 비싼 학교가 장학금은 쥐꼬리만큼 주고, 행정처리는 개판이고,

 

학생들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지만,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버텨내야할 시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친척들이 재산을 노린다면 빠르게 처리하세요.

 

우선은 주변의 변호사 사무실이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찾아서 부동산에 관련한

 

문제 부터 처리하세요. 차와 같은 것들은 크게 필요가 없다면 처분해서 현찰화 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동생과 당장의 생활비 문제는 자동차 등을 처분한 것으로 가능

 

하리라 생각 됩니다.

 

아래 글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 이번 학기 복학이 아니더라도 다음 학기

 

상치복학의 형태로 학업을 유지 하는게 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많이 힘들고 안타까운 경우를 가진 후배들을 많이 봐 왔지만 매번 이런일들을 볼 때마다

 

학교원망만 하게 되네요... 아프고 힘든만큼 더 강해지세요. 냉정한 이야기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힘내세요.

 

 

 

 교육과학기술부의 미래로장학금(기초생활수급자 본인) 신청기간이 다음과 같이 연장되어 알려드리니 해당자는 소정기간내에 신청하여 장학혜택을 받기 바랍니다.

1. 대상 : 학생본인 명의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발급받은 신입,재학,편입,재입학생.

     기초수급증명서는 2009. 1. 9  ~ 2009. 6. 3 이내 발급분에 한함.

2. 성적기준 : 2009년 신입생 -> 고교내신 이수 1/2 이상 6등급이상 또는 수능(언어,수리,외국어) 3개영역 6등급이상 인자.

              재학생(편입생포함) : 직전학기 12학점이상, 평점 2.69/4.5만점 이상인 자.

               (단 장애우는 1.82이상)

3. 신청기간  :  2009. 3. 23(월) ~ 2009. 5. 29(금)   09:00~21:00,  (토,일,  공휴일제외)

4. 장학금액 : 230만원 (등록금범위안에서 이중수혜 허용)

5. 신청장소 : 학자금포털 www.studentloan.go.kr   에서 신청 후 신청서 및 증빙서류 제출

6. 서류제출처 : 서울캠퍼스 소속학생 : 학생회관 2층 학생과

                            조치원캠퍼스 소속학생 :  A동 학생복지과

7. 기타 :  문의 및 더 자세한 사항은 정부학자금포털  장학금신청을 참조바랍니다.

     전화 1688-8114,   www.studentloan.go.kr     

 

P.S 군대 문제에 관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직 우리나라에는 면제 받을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현역이 아니더라도 군생활을 겪는 것이

 

      미래에 더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천성이 공대생인지라 읽기에 명료하고, 속시원한 답변을 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