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스타일 넥타이 매는

또이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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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1.포인 핸드 놋트

가장 기본적인 넥타이 매듭 방법으로 19세기 중엽 네크웨어의 주류를 이루던 나비매듭을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로 등장하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범위가 넓은 매듭 법으로 애용되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윈저 놋트 및 하프 윈저 놋트와 함께 가장 선호되고 있다.
이 매듭 법은 큰 날을 좌우 어느 쪽에도 걸지 않고 한바퀴 반 감아 내려 맨다.
포인트는 역삼각형 매듭 아래로 내려오는 큰 날의 시작 부분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
응용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확실히 익혀둔다면 어떤 종류의 넥타이도 잘 맬 수 있게 된다.   2.. 윈저 놋트   세계적인 베스트 드레서인 영국의 윈저공이 창안한 너무도 유명한 넥타이 연출법이다.
매는 법은 큰 날을 한바퀴 감아 내린다. 포인트는 양쪽 걸린 부위의 조임이 균등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특히 매듭 자체가 너무 커지면 품위가 떨어지므로 두툼한 넥타이는 이 방법을 피한다.
이 매듭 법에는 특히 좌우로 넓게 벌어진 와이드 칼라 셔츠인 윈저 셔츠가 제격이다.
윈저 놋트가 정말 윈저공 스스로의 착상에 의한 것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지만 이 방법이 구미에 풍미하게 된 것은 윈저공의 공로이다. 젊은 시절부터 그의 독특한 패션은 온 세계 신사숙녀의 관심을 끌었기에 윈저 놋트가 가장 정통한 넥타이 매듭법 중의 하나로 쉽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


3. 하프윈저 노트  윈저 놋트가 연출하는 정갈함이 좋기는 해도 매듭이 너무 크다고 생각될 경우 적합한 것이 하프 윈저 놋트.
세미 윈저 놋트라고도 부르는 이 방법은, 윈저 놋트와 비슷하지만 큰 날을 좌우 어느 한편만 걸어서 매듭을 진다.
한편에만 걸기 때문에 좌우를 균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각 과정에서 착실하게 꽉 조여야 한다.
역시 감이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볼륨감이 있는 넥타이는 윈저 놋트와 거의 비슷한 느낌을 이루게 된다.
심이 얇은 넥타이로 연출하면 플레인 놋트의 심플함을 연상시킨다.


4. 더블 놋트 플레인 놋트보다 볼륨감을 더 주고 싶거나 넥타이 심이 부드러워서 풍요로운 느낌을 강조하고자 할 때에 적격인 매듭 법이다.
매는 방법은 플레인 놋트와 비슷한데 큰 날을 한번 더 감아 내린다. 결국 이중 매듭을 형성하여 첫번 감은 부분이 두번째 감은 부분의 밑에 조금 나타난다.
이때 이것을 감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풍요로움을 표현하는 것이 이 매듭법의 포인트 이다.
약간 좁은듯한 롱칼라 셔츠에 잘 어울리며 개성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