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뭔지.. 기졸업자, 졸업예정자의 맘을 알겠네요..

졸업예정자2009.03.30
조회701

올해 지방대 4학년 졸업예정자입니다.

오우 이제 4학년이 된지 1달이 지났는데, 이건 뭥미,,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항상 좋게만 생각 하려고 살아온 언 25년째

이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네요..

매일 5시 기상에 11시 취짐,, 잠은 6시간정도면 충분히 자는 건데

이놈의 망할 취업 스트레스가 사람 억시루 피곤하게 만드네요...///

 

지방대이지만 학과 꽈톱으로 2년째 지켜오고

교수님 덕분에 이리저리 기업의 여러사람들의 안면이 있고 교수님의 논문과제도

이리저리 잘 해놨는턱에 학교에서도 기대가 있는 편인지라

부담감이 엄청나네요..

1년 전에도 이와 같은 생활을 10개월간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힘들어요..

술을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

술마시면 이틀 버린다는 생각에 술자리도 일부러 피하고

이리저리 학교수업 마치면 머리 식힐겸 당구치자 겜방가자 등등 말하는데

그또한 압박감때문에 가질 못해요..

이래서 점점 스트레스가 싸여만가고..

 

진짜 취업이 먼지.. 사람을 바보 만드네요..

3학년때는 4학년들 보면 생각하는게 시간 진짜 많다고

진짜 취업한다는 생각에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겟다고..

막상 제가 4학년이 되니 그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팍팍오네요..

그리고 정말로 1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또한...

 

요즘은 회의감 및 스트레스로 이런저런 취업준비를 재대로 못하고 있어요..

이런 제자신을 생각하면 정말로 답답해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취업했다는 사람들이 정말로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힘든걸 어떻게 버텼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정말로 한숨만 나오고..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놀고 싶기도 하고...

이건 뭥미 사춘기도 아니고.. 나 참...

 

아참.. 그리고 다른분들은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하고 있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또 어떤 계기가 되어서 다시 올해 1월달처럼 취업공부에 불붙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꿈꿔오던 일이 일이나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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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까지 싸아 온 공부해온 취업공부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참고로 공대출신입니다.

 

기사 자격증 준비

토익 900점 만들기 프로젝트

제가 가고싶은 기업 3군대 전체적인 공정 및 목표 및 기업 현황 스크랩

인성검사 대비 성격 고치기 및 성격, 직성검사 테스트 월 1회 받으며 마인드 콘트롤중

각 기업의 합격 자소서 읽기 (주 1회)

세계 경제 경향 알기 (이공계 회사에 관한 기사 읽기)

 

적을려고하니깐 얼마 없네요..

 

에휴 하는것도 없이 맨날 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