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 사장님이 조폭이었습니다

동암역 시x아이 겜방ㅅㅂ2009.03.31
조회1,325

 

알바하면서 톡을 매일 보고살았던 이십대초반 처자입니다

 

 

 

자취생활을하다가 집에들어오면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직장을 다닐려다가 알바를 좀하다가 직장을 구할생각으로

 

알바를 찾다가 겜방알바가 좋겠다 싶은 마음에 전화를 몇군데해보고

 

이력서를 들고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우연치않게 몇명의 지원자중에 제가 뽑혀서 다음날부터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알바첫날 중딩아이들과 좀 친해질려고 사탕도 주고 첫날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날 첫날이라 집에 일찍가서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려고 집에가려는데

 

고기를 먹자는겁니다. 전 뜻하지않았던 회식같지도 않은 환영식 비슷하게

 

옆에 고깃집에서 술몇잔과 고기를 먹은후에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얼마후 이삼일뒤인가 사장님이 나오셨습니다.

 

제가 면접때 봤던 사람은 사장의 지인으로 몇년간 알고지낸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 카운터에 오시더니 일촌을하자며 일촌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제친구사진을 보고 누구이쁘다. 이러시면서 저울질을 하시는겁니다.

 

전 그냥 안친한사람도 있기에 그냥 넘겼습니다. 싸이 일촌을 하고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거는겁니다. 이때부터 사장의 돌발행동이 시작하였습니다.

 

전 "ㅇㅇ부인" 이라고 부르질않나 결혼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친구를 소개시켜달라는겁니다. 사장의 지인분은 나체 겜방을 거론하며

 

핫팬츠나 듣기 민망한 말을하면서 자기가 말한데로 나오면 시급 올리겠다며  웃더군요

 

이건뭐 나들으라고 하는건지 그냥 일한지 몇일안되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가게에 나올때 마다 부인부인거리면서

 

자기 외롭다면서 친구왜 소개안해주냐면서 절 갈구더군요.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 야간알바생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야간알바는 사장과 한패였습니다. 제가 말한걸 사장에게 다 꼰질러서

야간알바개색히 정말 죽여버리고싶음...

그날이후부터 태도가 달라지는겁니다.

 

솔직히 사장의 친구분들은 키가 저보다 작았습니다. 키작은놈이 친구를 소개시켜달라니 웃긴다고 말했는데...

 

그걸 야간알바생이 그대로 꼰지른것입니다. 다음날 알바 올때 과자까지 사들고와서

 

전 그것도 모르고 실실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사장은 그날후로 나오는게 뜸했습니다. 다음날 몸이 너무 아파서 일을 안나갔습니다.

 

도저히 이대론안될것같아서 알바를 그만 뒀습니다. 한달도안되서 그만두게되었죠.

 

가게입장도 생각안한건아니지만 정말 이건 너무 아니었습니다.

 

술먹고 가게로 전화해서 집에안들어간다면서 웃긴얘기 해달라는 사장을 보자니

 

화나 너무 나서 할맘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장은 조폭이었습니다.

 

뒤늦게 사장싸이가보니 어디 ㅇㅇ파라고써있는게 아닙니까.

 

아 돈도아직 못받았습니다. 나중에 주겠다는게 너무 분합니다.

 

 

 

 

인천 동암역 시x아이 피씨방 사장놈 개xx .....

야간 알바하는 놈도 패버리고 싶습니다 밤에 잠도 안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