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몇잔을 마셔야 음주단속에 걸릴까. 마신지 얼마나 지나야 알코올기가 빠지고 정상으로 돌아올까…. 음주와 관련해 많은 사람이 품는 궁금증을 정리해 본다.
◆ 음주 단속기준에 해당하는 주량은=소주를 석잔 이상 마시면 단속기준인 혈중농도 0.05%에 도달한다. 맥주론 900cc 정도, 위스키론 2잔반 정도다. 그러나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능력이 체질적으로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알코올 분해효소의 능력이 떨어져 술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마시고도 단속 기준을 넘을 수 있다.
◆ 술 마신 뒤 얼마나 지나면 괜찮은가=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술마신 뒤 30~90분이 지나면 최대 혈중농도를 보였다가 서서히 감소한다. 즉 술마신 뒤 평균 1시간 내외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 볼 수 있다. 소주 한 병을 마시면 5시간 정도 지나야 겨우 음주 단속기준을 벗어날 수 있다. 밤늦게까지 소주 1병 이상 마시면 새벽단속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 입을 헹구면 어떤가=음주 직후 측정하는 경우라면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음주 직후엔 구강에 알코올이 남아있어 실제 혈중농도보다 과장된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우나는 좋은가=숙취 때 나타나는 근육의 피로를 푸는 등 일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오래 있으면 탈수로 인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사우나할 땐 물을 많이 마셔야 탈수를 방지해 숙취 해소에 좋다.
◆ 술에 강하면 괜찮은가=체질적으로 술에 강한 사람은 쉽게 술에 취하지 않을 뿐더러 같은 양을 마셔도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는다.
음주단속 궁금증
- 소주 1병 마시면 5시간 지나야 '통과'
소주는 몇잔을 마셔야 음주단속에 걸릴까. 마신지 얼마나 지나야 알코올기가 빠지고 정상으로 돌아올까…. 음주와 관련해 많은 사람이 품는 궁금증을 정리해 본다.
◆ 음주 단속기준에 해당하는 주량은=소주를 석잔 이상 마시면 단속기준인 혈중농도 0.05%에 도달한다. 맥주론 900cc 정도, 위스키론 2잔반 정도다. 그러나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능력이 체질적으로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알코올 분해효소의 능력이 떨어져 술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마시고도 단속 기준을 넘을 수 있다.
◆ 술 마신 뒤 얼마나 지나면 괜찮은가=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술마신 뒤 30~90분이 지나면 최대 혈중농도를 보였다가 서서히 감소한다. 즉 술마신 뒤 평균 1시간 내외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 볼 수 있다. 소주 한 병을 마시면 5시간 정도 지나야 겨우 음주 단속기준을 벗어날 수 있다. 밤늦게까지 소주 1병 이상 마시면 새벽단속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 입을 헹구면 어떤가=음주 직후 측정하는 경우라면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음주 직후엔 구강에 알코올이 남아있어 실제 혈중농도보다 과장된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우나는 좋은가=숙취 때 나타나는 근육의 피로를 푸는 등 일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오래 있으면 탈수로 인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사우나할 땐 물을 많이 마셔야 탈수를 방지해 숙취 해소에 좋다.
◆ 술에 강하면 괜찮은가=체질적으로 술에 강한 사람은 쉽게 술에 취하지 않을 뿐더러 같은 양을 마셔도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