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가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 영화관에서 일하시는 지인들도 많은편이라 영화를 자주 봅니다 . 그런데 이런 짜증나는 관객들은 정말 처음이네요 . 저녁 쯤 , 집근처 가까운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멀티플렉스 영화관이긴 한데 위치상 동네영화관이라 평일 저녁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 상영관에 한 네커플쯤 있었습니다 . 그 중 두 커플은 앞쪽에 앉아있었고 , 저희커플은 뒤쪽에 그리고 그 바로 뒷자리에 문제의 진상커플이 앉았습니다 . 영화 시작부터 여자가 계속 궁시렁궁시렁 얘기를 하더군요 . 처음에는 여자 혼자만 계속 떠들고 남자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 한 한시간쯤 지나자 그때부터는 아예 대놓고 둘이 떠들더군요 . 여자는 영화내용을 이해 못하는지 장면 하나하나 지나갈때마다 계속 물어봅니다 . 그리고 영화 장면장면을 계속 남자친구에게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_- ; 처음엔 그래도 좀 소곤소곤 하는 듯 하더니 ( 소곤소곤이래도 조용한 영화관에서 그것도 바로 뒷자리에서 - 내 머리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니 정말 신경쓰였습니다 . ) 한시간쯤 지난 후 부터는 소곤소곤도 아니고 정말 .... 그냥 둘이 떠들더군요 . 떠들면서 계속 발로 툭툭 의자 건드리고 ..... 나올때 보니 정말 너무 얌전하게 생긴 여자였습니다 -_- ; 그러나 소심한 저희 커플 남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해서 그냥 나올 때 힘껏 째려봐주고 뒤에서 둘이 짜증낸게 전부였습니다 ㅠ ㅠ 그 다음날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 "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 뭐 재미 없다는 분들도 있고 , 너무너무 슬프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 어쨌든 장르는 멜로영화에 슬픈 영화입니다 . 그 런 데 . 이번에는 앞에 커플 계속 쫑알대고 , 뒤에 아저씨 신발벗고 발을 앞좌석에 올려놓고 , 그 옆에 아줌마 계속 전화를 받으십니다 . 정말 슬퍼질만 하면 앞에서 쫑알 , 뒤에서 전화 ........ 그 아줌마 전화 세통을 받으시더군요 . 그것도 빨리 끊는것도 아니고 , 그냥 계속 얘기를 .... ;; 나중에 제 친구가 쳐다보니 그제서야 나가시더라구요 . 그러다 , 아마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애연이 권상우에게 " 죽을 때 내옆에서 죽어 " ( 정확히 기억안납니다 ㅠ ㅠ )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도대체 이 장면이 , 이 대사가 그렇게 웃긴가요 ? 코미디 영화도 아닌데 , 앞에 커플 남자하고 뒤에 아줌마 정말 미 / 친 / 듯 / 이 웃더군요 . 정말 미친듯이 !! 깔깔 거리고 . 마치 정말 웃긴 코미디 영화를 보는듯이 . 웃긴 영화를 볼 때도 그렇게 숨넘어갈듯이 웃는 사람 잘 못봤습니다 . 앞에 커플은 영화 내용이 웃긴게 아니라 권상우의 발음이나 연기 이런게 좀 못마땅한 듯 보였습니다 . 내내 그런걸로 둘이 비난하고 비웃고 하더군요 . 아니 , 권상우 연기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영화 보면 되지 ; 왜 굳이 권상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주연배우를 비웃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기분좋게 영화보러 갔다가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의 행동때문에 짜증만 안고 왔네요 .
영화관에서 제대로 진상부리던 사람들 .....
평소 제가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 영화관에서 일하시는 지인들도 많은편이라
영화를 자주 봅니다 .
그런데 이런 짜증나는 관객들은 정말 처음이네요 .
저녁 쯤 , 집근처 가까운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멀티플렉스 영화관이긴 한데 위치상 동네영화관이라
평일 저녁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
상영관에 한 네커플쯤 있었습니다 .
그 중 두 커플은 앞쪽에 앉아있었고 , 저희커플은 뒤쪽에
그리고 그 바로 뒷자리에 문제의 진상커플이 앉았습니다 .
영화 시작부터 여자가 계속 궁시렁궁시렁 얘기를 하더군요 .
처음에는 여자 혼자만 계속 떠들고 남자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
한 한시간쯤 지나자 그때부터는 아예 대놓고 둘이 떠들더군요 .
여자는 영화내용을 이해 못하는지 장면 하나하나 지나갈때마다 계속 물어봅니다 .
그리고 영화 장면장면을 계속 남자친구에게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_- ;
처음엔 그래도 좀 소곤소곤 하는 듯 하더니
( 소곤소곤이래도 조용한 영화관에서 그것도 바로 뒷자리에서 - 내 머리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니 정말 신경쓰였습니다 . )
한시간쯤 지난 후 부터는 소곤소곤도 아니고 정말 .... 그냥 둘이 떠들더군요 .
떠들면서 계속 발로 툭툭 의자 건드리고 .....
나올때 보니 정말 너무 얌전하게 생긴 여자였습니다 -_- ;
그러나 소심한 저희 커플 남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해서
그냥 나올 때 힘껏 째려봐주고 뒤에서 둘이 짜증낸게 전부였습니다 ㅠ ㅠ
그 다음날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
"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
뭐 재미 없다는 분들도 있고 , 너무너무 슬프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
어쨌든 장르는 멜로영화에 슬픈 영화입니다 .
그 런 데 .
이번에는 앞에 커플 계속 쫑알대고 , 뒤에 아저씨 신발벗고 발을 앞좌석에 올려놓고 ,
그 옆에 아줌마 계속 전화를 받으십니다 .
정말 슬퍼질만 하면 앞에서 쫑알 , 뒤에서 전화 ........
그 아줌마 전화 세통을 받으시더군요 .
그것도 빨리 끊는것도 아니고 , 그냥 계속 얘기를 .... ;;
나중에 제 친구가 쳐다보니 그제서야 나가시더라구요 .
그러다 , 아마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애연이 권상우에게 " 죽을 때 내옆에서 죽어 " ( 정확히 기억안납니다 ㅠ ㅠ )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도대체 이 장면이 , 이 대사가 그렇게 웃긴가요 ?
코미디 영화도 아닌데 ,
앞에 커플 남자하고 뒤에 아줌마 정말 미 / 친 / 듯 / 이 웃더군요 .
정말 미친듯이 !! 깔깔 거리고 . 마치 정말 웃긴 코미디 영화를 보는듯이 .
웃긴 영화를 볼 때도 그렇게 숨넘어갈듯이 웃는 사람 잘 못봤습니다 .
앞에 커플은 영화 내용이 웃긴게 아니라
권상우의 발음이나 연기 이런게 좀 못마땅한 듯 보였습니다 .
내내 그런걸로 둘이 비난하고 비웃고 하더군요 .
아니 , 권상우 연기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영화 보면 되지 ;
왜 굳이 권상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주연배우를 비웃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기분좋게 영화보러 갔다가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의 행동때문에 짜증만 안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