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아니 카페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친구 과외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10시 반쯤에 카페에 갔어요 거긴 1시까지 하거든요 가기전에 떨려서 어떤말을 머라고 하면서 할까 같이 고민하다가 우선 들어가서 음료를 시키고 보기로 했어요 딸기쥬스 두개 시켜서 앉아서 먹다가 이따가 케익 시키러 가서 번호를 따자 했습니다 아 자꾸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여자 알바생이 카운터에 앉아 있는거에요 ㅠㅠ 그사람은 뒤에어 음료 만들고 있고,,ㅡ, 그 남자가 카운터에 있어야 케익꺼내줄때 물어볼텐데 ㅠ 계속 기다리는데 가끔 카운터에 갈때마다 아 떨려서 일어나 져야 말이죠 퓨ㅠㅠ 몇번의 기회를 놓친끝에 타이밍을 잡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얼른 카운터로 가서 '와인치즈케익하나주시구요, 그리고,,,,,,' 그러니까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도저히 말이 안나와서 '네, 그거 주세요'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그거 바코드로 찍더라구요 그때 돈내면서 '그리고 번호 알려주세요' 하면서 폰을 들었습니다 놀란듯 한 표정과함께 '아,, 저 여자친구있는데.,..,,,..' 이게 뭡니까??????? 밑에 리플달아주신 님께서 당황하지 말고 끝까지 웃으래서 온화한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들려져 있는 폰이 민망해서 내리지 못하고 '있어도 번호는 알려주실수 있죠?' 라고 말하니 번호를 찍어줍니다 ㅠ 물론 연락안할 생각이죠ㅡ,.ㅡ 케익만 얼른 먹고 나오는데 기분이 급 우울해져서 그냥 집에 갈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까 카페같이갔던 친구랑 근처 다른 친구집가서 놀다가 다시 둘이 나와서 치킨을 먹으러 호프집에 가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ㅠ 치킨을 마구 뜯으며 어쨌네 저쨋네 얘기를 하고, 또 그일은 잊고 딴 얘기하다가 다시 그 얘기좀 하고 ㅋㅋ참,, 얼른가서 톡 후기 올려야 되겠다고ㅋㅋ 안됐다고 ㅠ 웃기다면서 ,,,,, 번호따기전에, 그전에 한번밖에 안봤으니 얼굴 다시한번 자세히 보고 좀 외워야겠다 그랬었는데 다시 보니,, 임주환씨가,,, 한민관씨의 모습을 띄고 있는거에요 그땐 왜 그리 보였지 하면서도 그냥 그 설랬던 마음을 다시 얼굴을 본 이후로 얼굴땜에 접는건 싫었기에 번호를 용기내 물어본거였는데 ㅠㅠ 그래서 호프집에서 나 한민관도 좋아한다 면서 이러고 얘기하고 실컷 먹다 배터질것 같아서 적당히 먹고 계산하려고 나갔는데 계산대 바로 옆 테이블에 남자 5명.... 계산해달라고 아주머니를 부르려고 부엌쪽을 쳐다보는데 왠지 제 시선 밑에 뭔가가 걸려서 시선을 조금 낮췄더니 제 바로앞에 그 ,,, 임주환+한민관 훈남이 웃다가고개를 돌리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요 완전 0.7초만에 고개 딱돌리고 뒤돌아 다시 테이블로 돌아갔습니다 ㅠ 돈은 카운터에 놓고와서 친구가 가서 마무리하구요, 아 어쩜 이런일이...................... 거기서 나온게 언젠데,,, 이시간에, 그 많은 치킨집, 호프집 놔두고 둘다 글루갔는지,,,, 기분풀자고 들어가서 실컷먹고 좋아져서 계산하다 다시 원점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두 머,,, 재밌었어요 그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니까 ㅎㅎ 그리구 그 사람이 여자친구 있는게,,, 머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ㅎㅎㅎㅎ 연락은 안할생각이에요 근데 앞으로 그 카페 앞을 어케 지나다닐까요 커텐이나 가릴것 하나없이 완전 투명유리로 되어있는데 ㅠㅠ ㅎㅎㅎㅎ 어쨋든 제 후기를 궁금해하실 많진 않지만 힘이 되주신 분들을 위해 얼른 달려와서 2시가 되기전에 글을 올립니다 ^^ 이렇게 꿀꿀하면서 찜찜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고 일어나면 그 일에 대한 모든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저랍니다 ㅎㅎㅎㅎ 저 위로좀 해주세요. 이런거 처음이라 아직도 낯이 뜨겁네요 ㅎ 그럼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이따가 훈남 보러 갈거에요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ㅎㅎ 이게 좋은 효과를 낼지 모르겠지마는 ㅠ 어떤지 좀 봐주실래요? 답변 해주실분만 밑으로 계속 내려주세요, 부끄부끄하거든요 ㅎㅎ 우선 어쨋든 여자친구의 유무가 중요하니까 있으면,,, 친하게 지내기도 어려울뿐더러 저도 마음이 편치 않구요.. 훈남이 카페에서 일한다고 했잖아요 거기에서 생과일 주스를 파는데 포도주스는 없어요 들어가서 주문할때 '여자친구 없으면 딸기주스 주시구, 있으면 포도주스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가 없다면 딸기주스를 만들어줄거고 혹시 있더라도 민망하게 포도주스를 받아갈 일이 없잖아요? '딸기주스 나왔습니다'하고 부르면 가서 '여자친구 없으셔서 딸기주스주신거죠?' 하고 물어보고 확인까지 하면,, 재밌으면서도 효율적이지 않나요? ㅎㅎㅎ ^^;; 이렇게 해서 호감을 표현할수 있구,,,ㅎㅎ 평범하고 식상한걸 싫어하는 저의 엉뚱한 생각이지만,, 좀 기발하지 않나요? 남자분들 어떠시겠어요? 이런 데쉬 받으면 ^^ 밑에꺼는 전에 쓴글,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2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21살인줄 알고 자꾸 착각하는 여대생입니다 ㅎㅎ 아,,, 제가 누군가한테 말하고 상담받고, 조언 받고 싶은 일이 있는데 누가 잘 알고 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죠, 센스있고 명쾌한 토커님들이 제 상담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상담신청합니다 ㅋㅋ 며칠전에 학교에 안가는날 과제중에 박물관 다녀와서 감상문쓰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 다녀오고ㅡ 연타로 전시관람회까지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집 근처의 카페에서 하루의 수고를 수다로 풀려고 들어가 주문을 하려는데 아 글쎄, 메뉴판을 보려고 고개를 드는 제 앞에 너무 멋진 훈남이 떡하니 서서 제 입에서 주문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 놀랐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나는 딸기주스, 넌?' 이러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친구도 '딸기주스 두개 주세요' 이러구 치즈케익까지 하나 골라서 자리로 가서 앉아 있었죠 저와친구는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제가 저사람 정말 훈남이라고 하니까 친구는 또 아니라고 ㅠㅠ 코가 이상하다면서 트집잡고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러지마~ ㅋㅋ' 그러면서 놀았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이 좀 잘생겨서 이런 경험이 많았는지 자기 얘기 하는 걸 눈치챈거 같더라구요 물론 제생각이죠, 그사람이 나한테 직접 말한건 아니니까 ㅎ 근데ㅡ 자꾸 저희쪽을 쳐다보면서 저희 얘기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보이는거에요 ㅠㅠ 헉, 들켰다,,,,,,,,,,, 아, 집에 왔는데 훈남님이 생각났어요 ㅎ 다이어트 한다고 6시이후에 암껏도 안먹었었는데 그날 하필 들어가서ㅡ '딱 하루만' 하고 먹었더니 이제 그 훈남을 보려면 거기를 자주 가야되잖아요? 근데 자주 갈 수도 없는게,, 그사람이 눈치를 못챘으면 좋은데 알고 있으면, 웃기잖아요ㅎ 어중간허니,, 저는 그 사람과 알고 지내고 싶은데 먼저 말을 걸기가 어렵구,, 건다면 어떻게 머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서 계속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좀 재미있으면서도 센스있게,, 친해지고 싶은데 이보세요 토커님들, 어서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대들의 답을 기다립니다 ^^ 아, 그 훈남은,,, 임주환을 닮았어요ㅎㅎ 동그란눈에 하얀피부 잘 되면 사진 올릴게요 ㅎㅎ1
훈남 이따 보러 갈껀데, 이방법 어때요?
학교,, 아니 카페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친구 과외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10시 반쯤에 카페에 갔어요
거긴 1시까지 하거든요
가기전에 떨려서 어떤말을 머라고 하면서 할까 같이 고민하다가
우선 들어가서 음료를 시키고 보기로 했어요
딸기쥬스 두개 시켜서 앉아서 먹다가
이따가 케익 시키러 가서 번호를 따자 했습니다
아 자꾸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여자 알바생이 카운터에 앉아 있는거에요 ㅠㅠ
그사람은 뒤에어 음료 만들고 있고,,ㅡ,
그 남자가 카운터에 있어야 케익꺼내줄때 물어볼텐데 ㅠ
계속 기다리는데 가끔 카운터에 갈때마다
아 떨려서 일어나 져야 말이죠 퓨ㅠㅠ
몇번의 기회를 놓친끝에 타이밍을 잡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얼른 카운터로 가서
'와인치즈케익하나주시구요,
그리고,,,,,,'
그러니까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도저히 말이 안나와서
'네, 그거 주세요'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그거 바코드로 찍더라구요
그때 돈내면서
'그리고 번호 알려주세요'
하면서 폰을 들었습니다
놀란듯 한 표정과함께
'아,, 저 여자친구있는데.,..,,,..'
이게 뭡니까???????
밑에 리플달아주신 님께서 당황하지 말고 끝까지 웃으래서
온화한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들려져 있는 폰이 민망해서 내리지 못하고
'있어도 번호는 알려주실수 있죠?'
라고 말하니 번호를 찍어줍니다 ㅠ
물론 연락안할 생각이죠ㅡ,.ㅡ
케익만 얼른 먹고 나오는데
기분이 급 우울해져서 그냥 집에 갈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까 카페같이갔던 친구랑
근처 다른 친구집가서 놀다가
다시 둘이 나와서 치킨을 먹으러 호프집에 가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ㅠ
치킨을 마구 뜯으며
어쨌네 저쨋네 얘기를 하고,
또 그일은 잊고 딴 얘기하다가
다시 그 얘기좀 하고 ㅋㅋ참,,
얼른가서 톡 후기 올려야 되겠다고ㅋㅋ
안됐다고 ㅠ
웃기다면서 ,,,,,
번호따기전에, 그전에 한번밖에 안봤으니
얼굴 다시한번 자세히 보고 좀 외워야겠다 그랬었는데
다시 보니,, 임주환씨가,,, 한민관씨의 모습을 띄고 있는거에요
그땐 왜 그리 보였지 하면서도 그냥 그 설랬던 마음을
다시 얼굴을 본 이후로 얼굴땜에 접는건 싫었기에
번호를 용기내 물어본거였는데 ㅠㅠ
그래서 호프집에서
나 한민관도 좋아한다 면서 이러고 얘기하고 실컷 먹다 배터질것 같아서
적당히 먹고 계산하려고 나갔는데
계산대 바로 옆 테이블에 남자 5명....
계산해달라고 아주머니를 부르려고 부엌쪽을 쳐다보는데
왠지 제 시선 밑에 뭔가가 걸려서
시선을 조금 낮췄더니
제 바로앞에 그 ,,, 임주환+한민관 훈남이 웃다가고개를 돌리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요
완전 0.7초만에 고개 딱돌리고 뒤돌아 다시 테이블로 돌아갔습니다 ㅠ
돈은 카운터에 놓고와서 친구가 가서 마무리하구요,
아 어쩜 이런일이......................
거기서 나온게 언젠데,,, 이시간에,
그 많은 치킨집, 호프집 놔두고
둘다 글루갔는지,,,,
기분풀자고 들어가서 실컷먹고 좋아져서 계산하다 다시 원점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두 머,,,
재밌었어요
그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니까 ㅎㅎ
그리구 그 사람이 여자친구 있는게,,, 머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ㅎㅎㅎㅎ
연락은 안할생각이에요
근데 앞으로 그 카페 앞을 어케 지나다닐까요
커텐이나 가릴것 하나없이
완전 투명유리로 되어있는데 ㅠㅠ
ㅎㅎㅎㅎ
어쨋든 제 후기를 궁금해하실 많진 않지만
힘이 되주신 분들을 위해
얼른 달려와서 2시가 되기전에 글을 올립니다 ^^
이렇게 꿀꿀하면서 찜찜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고 일어나면
그 일에 대한 모든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저랍니다
ㅎㅎㅎㅎ
저 위로좀 해주세요.
이런거 처음이라 아직도 낯이 뜨겁네요 ㅎ
그럼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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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따가 훈남 보러 갈거에요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ㅎㅎ
이게 좋은 효과를 낼지 모르겠지마는 ㅠ
어떤지 좀 봐주실래요?
답변 해주실분만 밑으로 계속 내려주세요, 부끄부끄
하거든요 ㅎㅎ
우선 어쨋든 여자친구의 유무가 중요하니까
있으면,,, 친하게 지내기도 어려울뿐더러 저도 마음이 편치 않구요..
훈남이 카페에서 일한다고 했잖아요
거기에서 생과일 주스를 파는데 포도주스는 없어요
들어가서 주문할때
'여자친구 없으면 딸기주스 주시구, 있으면 포도주스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가 없다면 딸기주스를 만들어줄거고
혹시 있더라도 민망하게 포도주스를 받아갈 일이 없잖아요?
'딸기주스 나왔습니다'하고 부르면 가서
'여자친구 없으셔서 딸기주스주신거죠?' 하고 물어보고 확인까지 하면,,
재밌으면서도 효율적이지 않나요? ㅎㅎㅎ ^^;;
이렇게 해서 호감을 표현할수 있구,,,ㅎㅎ
평범하고 식상한걸 싫어하는 저의 엉뚱한 생각이지만,,
좀 기발하지 않나요?
남자분들 어떠시겠어요?
이런 데쉬 받으면 ^^
밑에꺼는 전에 쓴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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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21살인줄 알고 자꾸 착각하는 여대생입니다 ㅎㅎ
아,,, 제가 누군가한테 말하고 상담받고,
조언 받고 싶은 일이 있는데
누가 잘 알고 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죠,
센스있고 명쾌한 토커님들이 제 상담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상담신청합니다 ㅋㅋ
며칠전에 학교에 안가는날
과제중에 박물관 다녀와서 감상문쓰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 다녀오고ㅡ 연타로 전시관람회까지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집 근처의 카페에서 하루의 수고를 수다로 풀려고
들어가 주문을 하려는데
아 글쎄, 메뉴판을 보려고 고개를 드는 제 앞에
너무 멋진 훈남이 떡하니 서서 제 입에서 주문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
놀랐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나는 딸기주스, 넌?'
이러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친구도 '딸기주스 두개 주세요'
이러구 치즈케익까지 하나 골라서 자리로 가서 앉아 있었죠
저와친구는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제가 저사람 정말 훈남이라고 하니까
친구는 또 아니라고 ㅠㅠ
코가 이상하다면서 트집잡고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러지마~ ㅋㅋ' 그러면서 놀았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이 좀 잘생겨서
이런 경험이 많았는지
자기 얘기 하는 걸 눈치챈거 같더라구요
물론 제생각이죠, 그사람이 나한테 직접 말한건 아니니까 ㅎ
근데ㅡ 자꾸 저희쪽을 쳐다보면서
저희 얘기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보이는거에요 ㅠㅠ
헉, 들켰다,,,,,,,,,,,
아, 집에 왔는데 훈남님이 생각났어요 ㅎ
다이어트 한다고 6시이후에 암껏도 안먹었었는데
그날 하필 들어가서ㅡ
'딱 하루만' 하고 먹었더니
이제 그 훈남을 보려면 거기를 자주 가야되잖아요?
근데 자주 갈 수도 없는게,, 그사람이 눈치를 못챘으면 좋은데
알고 있으면, 웃기잖아요ㅎ 어중간허니,,
저는 그 사람과 알고 지내고 싶은데
먼저 말을 걸기가 어렵구,,
건다면 어떻게 머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서
계속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좀 재미있으면서도 센스있게,, 친해지고 싶은데
이보세요 토커님들, 어서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대들의 답을 기다립니다 ^^
아, 그 훈남은,,, 임주환을 닮았어요ㅎㅎ
동그란눈에 하얀피부
잘 되면 사진 올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