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윗분의 실체.. 띠로리

새내기 직장녀2009.03.31
조회1,108

톡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하고 사는 20살 겸둥이 직장녀입니다.

오늘 사건을 올려 톡이란게 되보고 싶은 생각에 큰 맘 먹고 글쓸께여

 

 

여기서 그 직장상사를 그분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래도 프라이버시를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들어간 직장.

합격한 직장에서 콜 할때까지 경과적으로 들어간 곳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었고

친구와 함께 취직이 되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일단

본인 나이보다 최소 10살은 어려보이시는 첫인상 훈남 그분과

쿨하신 대표님 밑에 일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훈남 그분이였습니다.

 

알고보기 마흔이 다 되시는 분이셨고 대표님과 부부사이......

거기까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뒤끝남이였죠.

뒤끝이 아주 ........ 정말 말로 표현못할 만큼 징했습니다.

 

그래서 점점 정이 떨어졌고 쿨한척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날

함께 일하는 언니가 사무실을 지키게 됬었죠. 그런데 폴더 하나가 있어서 클릭해보니

어머나 이게 웬일인지 AVI 파일이 3개나 있더라군요.

제목은 입에 담기도 민망한 ........ X액발사최소3번얼굴에.. 저희는 그 얘길 듣고 한참

웃다가 그 분을 볼 때마다 자꾸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저흰 그 분이 싫어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즐기려면 집에서도 즐기셔도

될 것을.. 굳이 사무실에서 ㄷㄷ.. <<<<< ...

 

그런데 오늘! 바로 오늘!

오전에 일이 있으셔 사무실이 비었었죠. 저희는 AVI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후다닥 달려가

그분의 컴퓨터를 키고 파일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뭐지.. 이러다 검색기능을 켰어요

 

거기에 ..... AVI 라고 하고 Enter를 누르는 순간......  처음엔 그냥 그런 파일들이 뜨더니

드디어 곰플레이 파일들이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3개뿐인줄 알았더니 전에것은 삭제되고 업뎃되어 15개나 되는겁니다.

충격에 휩싸였지만 언제 오실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카메라로 찰칵 찍어두고 껐습니다.

혹시나 컴퓨터를 손댄 것을 들킬까봐 쿠키삭제부터 시작해서 초기화를 시켜놓는

치밀함도 보였죠. 그리고 나서 오후쯤 그 분이 오셨고 저와 친구는 자꾸만 그분을 볼때마다 그 AVI들의 제목이 생각나고 그 후의 일까지 상상이 되는겁니다.

 

아주 미치겠어요 ㅜㅜ

첫 직장에서 이런 충격을.

 

예의상 제목들을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톡이 된다면 원본을 올리겠어요!!!!!!! +_+........... 아 아직까지도 충격의 도가니

 

[사진有] 윗분의 실체.. 띠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