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표시 어떠케??그리구....

궁금2009.04.01
조회551

 

저 편의점 알바생이구여

그 분은 손님

 

가끔 담배사러오시는데

자꾸 오시면 괜히 떨리고 화끈거리고

막 진짜 이런거 처음 ㅠㅠ

바에서 일하신다고.. 돈모자르면 무슨바라고 사장님한테 말하면 아신다고해서

우연히 알게 되써여ㅋㅋ

진짜 말 한마디라도 하고싶은데 그분만 오면 굳어버리고

아니 그냥 안녕히가세요를 좀더 상냥히라도 하고싶은 맘뿐인데

그분 보자마자 굳어버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제가 봤을 땐 그분이 그정도로 멋있으세여..............

근데 그게 와 잘생겼다 그게아니라 왠지 느낌이...확..........오는..........

아...........근데 정말 자꾸 관심이 가고

그 분이 뭐 사러오면 기분 좋아지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암것두 없고 뭐 어떠케 할 용기두 없구

그래서 마음이 울렁울렁 하네여..ㅠㅠㅠ

손님들중 저에게 가끔 관심보이시는분들 있었지만.. 그분은 전혀 표정도 쫌 없으시고

얼마전에 그 모자른돈.. 얘기할때만 웃으심^^;

어떠케해야 한마디라도 더하고

제가 얼굴 빨개져서 호감있다는건 이미 아셨을꺼 같은데...

안 어색하게 아니 전혀 안 이상하게 말이라도 더 해볼까요?ㅜㅜ

그리고 어떠케 저에게 관심가게 할 수 있을지.. (큰 건 안바람ㅠㅠ)

 

**** 아 그리구

룸 바? 그런데가 구체적으로 어떤데?

21살인지라 대충은 아는데

주로 연령대가 높나요? 바는 뭐고 룸바는 뭐고

그 분 룸바에서 일하시던데.ㅠㅠ 키도 크고 옷도 항상 정장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