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판매원의 추천에 따른다. - 당신이 와인에 문외한이라면 와인에 대해서 만큼은 판매원이 훨씬 더 잘 알겁니다.
3. 레이블(라벨)이 뽀다구 나게 생긴 걸 고른다. -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좋은 와인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와이너리(포도재배/와인제조농장)에서 나옵니다. 레이블에는 그 와이너리의 역사와 전통이 뭍어나 있죠. 때깔 좋은 놈이 먹기도 좋다고 대부분의 좋은 와인들은 멋진 레이블을 붙이고 있습니다.
4. 병 바닥이 깊게 패여있는 와인을 고른다.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좋은 와인들은 품질관리를 용의케하기 위해 바닥이 깊게 안쪽으로 들어간 병에 담았다고 합니다.
5. 프랑스 와인은 절대 사지 않는다. - 본인의 경험으론 같은 값에서 100% 프랑스와인이 타국가산 와인보다 맛이 없더군요. 그것은 프랑스 와인의 가격이 시장에서 가치 이상으로 높이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 와인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프랑스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성 만큼이나 훌륭하고 대단한 와인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단, 그것들은 대단히 비싸지요. 대단히...
6. 이태리 와인을 사고 싶다면 Classico를 기억하라. - Classico는 어떤 지역 중에서 가장 좋은 포도가 생산되는 마을의 생산품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고가의 고급 와인들에는 이 말이 안써있지만 당신이 와인에 쓰고 싶은 돈이 단돈 1~2만원이라면 Classico가 적절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7.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같이 와인에 있어서는 일반인에게 낯선, 그리고 땃땃한 나라에서 온 와인을 고른다. - 와인제조용 포도는 많은 태양을 받아야 좋은 맛을 냅니다. 칠레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많은 와인이 생산되고 그중 좋은 와인도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와인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덥지만 독자적인 기술과 적합한 지형을 찾아내서 좋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런 와인의 신세계에서 온 것들이라면 수입업자들이 양질의 와인을 추려서 사왔을테니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되었다고 보아도 무난할 겁니다.
8. 와이트와인을 사려는데 시큼하고 가벼운 맛을 좋아한다면 이태리산을 향긋하고 은은한 맛을 좋아한다면 병이 뚱뚱한 프랑스 와인을 고른다. - 어찌된 셈인지 우리나라의 수입업자들은 시큼하고 가벼운 이태리산 와이트 와인만을 사오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입맛도 당기고 개운해지는 맛 좋은 와인들이 많습니다. 병 모양이 아래로 갈 수록 점차 뚱뚱해지는 것은 프랑스 보르고뉴(일명 버건디) 와인의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 레이블은 고풍스런 서체에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장식이 없기 마련이죠. 처음에 말했듯이 조금 비쌀 겁니다. 프랑스 와인은 정말 비싸요. ^ ^;
9. 레드와인 한 병에 5만원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쓸 용의가 있다면(처음 의도와는 달리 전혀 싼 값은 아니지만) 캘리포니아나 호주산 와인을 산다. - 나파, 소노마, 헌터 밸리 같은 이름을 기억한다면 좋은 와인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eritage나 Heritage라는 단어가 앞면 레이블에 굵은 글씨로 찍혀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사세요. 그 와이너리에서 만든 최고의 와인임에 틀림없습니다.
주류 판매점에서 싼 값에 좋은 와인 고르는 법
- 인기 없는 와인일테죠?
2. 판매원의 추천에 따른다.
- 당신이 와인에 문외한이라면 와인에 대해서 만큼은 판매원이 훨씬 더 잘 알겁니다.
3. 레이블(라벨)이 뽀다구 나게 생긴 걸 고른다.
-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좋은 와인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와이너리(포도재배/와인제조농장)에서 나옵니다. 레이블에는 그 와이너리의 역사와 전통이 뭍어나 있죠. 때깔 좋은 놈이 먹기도 좋다고 대부분의 좋은 와인들은 멋진 레이블을 붙이고 있습니다.
4. 병 바닥이 깊게 패여있는 와인을 고른다.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좋은 와인들은 품질관리를 용의케하기 위해 바닥이 깊게 안쪽으로 들어간 병에 담았다고 합니다.
5. 프랑스 와인은 절대 사지 않는다.
- 본인의 경험으론 같은 값에서 100% 프랑스와인이 타국가산 와인보다 맛이 없더군요. 그것은 프랑스 와인의 가격이 시장에서 가치 이상으로 높이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 와인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프랑스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성 만큼이나 훌륭하고 대단한 와인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단, 그것들은 대단히 비싸지요. 대단히...
6. 이태리 와인을 사고 싶다면 Classico를 기억하라.
- Classico는 어떤 지역 중에서 가장 좋은 포도가 생산되는 마을의 생산품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고가의 고급 와인들에는 이 말이 안써있지만 당신이 와인에 쓰고 싶은 돈이 단돈 1~2만원이라면 Classico가 적절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7.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같이 와인에 있어서는 일반인에게 낯선, 그리고 땃땃한 나라에서 온 와인을 고른다.
- 와인제조용 포도는 많은 태양을 받아야 좋은 맛을 냅니다. 칠레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많은 와인이 생산되고 그중 좋은 와인도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와인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덥지만 독자적인 기술과 적합한 지형을 찾아내서 좋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런 와인의 신세계에서 온 것들이라면 수입업자들이 양질의 와인을 추려서 사왔을테니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되었다고 보아도 무난할 겁니다.
8. 와이트와인을 사려는데 시큼하고 가벼운 맛을 좋아한다면 이태리산을 향긋하고 은은한 맛을 좋아한다면 병이 뚱뚱한 프랑스 와인을 고른다.
- 어찌된 셈인지 우리나라의 수입업자들은 시큼하고 가벼운 이태리산 와이트 와인만을 사오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입맛도 당기고 개운해지는 맛 좋은 와인들이 많습니다. 병 모양이 아래로 갈 수록 점차 뚱뚱해지는 것은 프랑스 보르고뉴(일명 버건디) 와인의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 레이블은 고풍스런 서체에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장식이 없기 마련이죠. 처음에 말했듯이 조금 비쌀 겁니다. 프랑스 와인은 정말 비싸요. ^ ^;
9. 레드와인 한 병에 5만원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쓸 용의가 있다면(처음 의도와는 달리 전혀 싼 값은 아니지만) 캘리포니아나 호주산 와인을 산다.
- 나파, 소노마, 헌터 밸리 같은 이름을 기억한다면 좋은 와인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eritage나 Heritage라는 단어가 앞면 레이블에 굵은 글씨로 찍혀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사세요. 그 와이너리에서 만든 최고의 와인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