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리더는 '자기색깔'이 있다 성공한 리더에게는 따라다니는 일화들이 많다. 그들이 던진 말과 행동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자기들만의 독특한 컬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징없이 그저 그런 리더가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자신이 만든 자신만의 컬러'가 있는 리더만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컬러리더십'(신완선 지음ㆍ더난 펴냄)은 리더의 유형을 7가지 색으로 분류한 책이다. 국내 저자가 2년여에 걸쳐 분석ㆍ정리한 리더십 유형이 눈길을 끄는 책이다. 나는 어느 색에 가까운지, 또 어떤 기질이 강하고 약한지 평가해 보자.
■빨간색 리더
가슴으로 경영하는 빨간색 리더는 헌신적인 경영스타일을 가진다. 이들은 자기 외의 리더를 쉽게 키울 수 있고 구성원의 이탈률도 상대적 으로 낮다. 서번트 리더와 비슷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 허가 좋은 예다. 그는 사람을 만나면 꼭 포옹을 하고 자신이 직접 고객들에게 땅콩을 가져다 준다. 카리스마보다는 하인스타일의 행동습관을 지니고 있다. 월마트의 샘 월튼이 빨간색 경영스타일을 지닌 대표적인 리더로 분류 된다.
■오렌지색 리더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창의적인 브랜드 리더를 의미한다. 빌 게이츠를 생각해 보자. 빌 게이츠가 떠난 마이크로소프트는 생각할 수가 없다. 오렌지 리더는 자기 자신이 회사 브랜드와 동일시되는 스타 리더들이다. 잭 웰치, 소니의 노부유키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1등 전략으로 기업을 이끈다. 발상의 전환이 특기이고 탄탄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노란색 리더
사이드 리더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공감대를 통해 기업을 경영한다. '걱정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남긴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가 대표적이다. 노란색 리더는 기업과 직원의 보호자 역할을 자청한다. 이들은 매사를 찬찬히 챙기다가 문제가 생기면 '옐로카드'를 내미는 사람들이다. 시스템과 구조에 역점을 둔다.
모토롤라의 로버트 갤빈, 제록스의 퀸 랜드 등도 노란색 기질이 강한 사람들이다.
■녹색 리더
녹색 리더는 성실한 추진력이 주특기다. 간디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들은 언행이 일치하고 솔선수범의 미덕을 지니고 있다.
2 차대전 내내 '포기하지 말자'고 외치고 다닌 윈스턴 처칠, 성실성으로 기업을 일군 맥도널드의 레이 크록, 탁월한 실천력을 가진 델 컴 퓨터의 마이클 델과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도 녹색 성향이 강한 리더다.
■파란색 리더
파란색 리더는 지식리더다. 이들은 논리적이고 인재들을 중시한다. 인재 양성에 사활을 걸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격변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입장이 정확하고 단정적이며 자신의 조직을 학습조직으로 만든다. 파트너십에 있어서는 약간의 약점이 있다.
■남색 리더
남색 리더는 비전리더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앞서가는 비전 중심의 경영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꿈을 가지고 세계 일류 기업을 만든 월트 디즈니,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IBM 창 업자인 토머스 왓슨이 여기에 속한다. 정확한 상황판단, 독창적인 두 뇌, 개인의 카리스마 등이 남색 리더의 공통점이다. 이들은 열심히 꿈을 꾸는 사람이다.
■보라색 리더
보라색 리더는 개혁적이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소프트뱅크의 손 정의 회장 같은 사람들이 보라색 리더다. 150㎝ 단신에 농부의 아들 로 태어나 일본을 평정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스코시스템스의 존 챔버스도 전형적인 보라색 기질을 가진 리더다. 신기술에 강하고 능동적인 자세가 돋보이는 유형이다. 콤플렉스 극복이 관건이다.
훌륭한 리더는 자기생깔이 있다
성공한 리더에게는 따라다니는 일화들이 많다. 그들이 던진 말과 행동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자기들만의 독특한 컬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징없이 그저 그런 리더가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자신이 만든 자신만의 컬러'가 있는 리더만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컬러리더십'(신완선 지음ㆍ더난 펴냄)은 리더의 유형을 7가지 색으로 분류한 책이다. 국내 저자가 2년여에 걸쳐 분석ㆍ정리한 리더십 유형이 눈길을 끄는 책이다. 나는 어느 색에 가까운지, 또 어떤 기질이 강하고 약한지 평가해 보자.
■빨간색 리더
가슴으로 경영하는 빨간색 리더는 헌신적인 경영스타일을 가진다. 이들은 자기 외의 리더를 쉽게 키울 수 있고 구성원의 이탈률도 상대적 으로 낮다. 서번트 리더와 비슷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 허가 좋은 예다. 그는 사람을 만나면 꼭 포옹을 하고 자신이 직접 고객들에게 땅콩을 가져다 준다. 카리스마보다는 하인스타일의 행동습관을 지니고 있다. 월마트의 샘 월튼이 빨간색 경영스타일을 지닌 대표적인 리더로 분류 된다.
■오렌지색 리더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창의적인 브랜드 리더를 의미한다. 빌 게이츠를 생각해 보자. 빌 게이츠가 떠난 마이크로소프트는 생각할 수가 없다. 오렌지 리더는 자기 자신이 회사 브랜드와 동일시되는 스타 리더들이다. 잭 웰치, 소니의 노부유키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1등 전략으로 기업을 이끈다. 발상의 전환이 특기이고 탄탄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노란색 리더
사이드 리더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공감대를 통해 기업을 경영한다. '걱정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남긴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가 대표적이다. 노란색 리더는 기업과 직원의 보호자 역할을 자청한다. 이들은 매사를 찬찬히 챙기다가 문제가 생기면 '옐로카드'를 내미는 사람들이다. 시스템과 구조에 역점을 둔다.
모토롤라의 로버트 갤빈, 제록스의 퀸 랜드 등도 노란색 기질이 강한 사람들이다.
■녹색 리더
녹색 리더는 성실한 추진력이 주특기다. 간디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들은 언행이 일치하고 솔선수범의 미덕을 지니고 있다.
2 차대전 내내 '포기하지 말자'고 외치고 다닌 윈스턴 처칠, 성실성으로 기업을 일군 맥도널드의 레이 크록, 탁월한 실천력을 가진 델 컴 퓨터의 마이클 델과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도 녹색 성향이 강한 리더다.
■파란색 리더
파란색 리더는 지식리더다. 이들은 논리적이고 인재들을 중시한다. 인재 양성에 사활을 걸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격변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입장이 정확하고 단정적이며 자신의 조직을 학습조직으로 만든다. 파트너십에 있어서는 약간의 약점이 있다.
■남색 리더
남색 리더는 비전리더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앞서가는 비전 중심의 경영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꿈을 가지고 세계 일류 기업을 만든 월트 디즈니,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IBM 창 업자인 토머스 왓슨이 여기에 속한다.
정확한 상황판단, 독창적인 두 뇌, 개인의 카리스마 등이 남색 리더의 공통점이다. 이들은 열심히 꿈을 꾸는 사람이다.
■보라색 리더
보라색 리더는 개혁적이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소프트뱅크의 손 정의 회장 같은 사람들이 보라색 리더다. 150㎝ 단신에 농부의 아들 로 태어나 일본을 평정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스코시스템스의 존 챔버스도 전형적인 보라색 기질을 가진 리더다. 신기술에 강하고 능동적인 자세가 돋보이는 유형이다. 콤플렉스 극복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