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야

어깨곰세마리2004.04.16
조회151

휴..하는일없이..피곤한오후..

자꾸 짜증만 나는거 같아여

왜일캐 슬픈일이 만은지이..저만그런걸까여??

남들자테 말못하는거 여기서나마 속시원히 털여두고 잡아여..

정말 너무 힘이들어요..

갑자기 언니의 실수로 집안이 망할때로 망해져가여..

저앞으로두 엄청나게 만은 빚두 생기구우..

이제 나이가 23살뿐이 안됐지만..구래두..평생가야 저돈을 갚을수 없을꺼만 같아여..

살면서 그러케 나쁜짓하구 살진 않았는거 같은데...

가족들두 모두 나에게만 의지하는거 같꾸여..

속시원히 털어놀사람이 없어여..

저두 의지하구 잡꾸우...말하구 잡꼬 그런데에..그게 쉽찌가 안네여..

 

요즘은 거기다가 친구문제에...에구우.

젤친한친구랑두 지금 사이가 안조아 연락을 안해여.

제가 어제 문자를 보내보았지만..대답이 없떠라구요..

그친구에게나마 위로 받고 싶었지만...친구는 제가 싫은가바여..

에구우..

 

오르막길이 있으면..언제가는 쉬운 내리막길이 있겠지이..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제가 지금 가는 길은 너무 가파른 길이여서..너무힘이드네요.

 

남과 가족들...앞에서 항상 밝게 웃어여하는 제자신두 실코오..

 

에구구..기냥 신세한탄 함 해보았어여..

갑자기 날이 더워서그런지이..ㅎㅎ

낼부턴 다시 기분 업∧∧∧∧∧∧∧해서..밝은 곰세마리가 되어볼람니다..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