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빼든 칼은 뭐든 베어버려야 한다.

복수의 칼날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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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든 칼을 칼집에 다시 넣는다는 것은 곧 적의 역습을 당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확실하게 빼든칼로 베어버리자!  수구라 칭하는 친일, 독재잔재들을 쓸어버리자! 지난 수십년동안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의 민초들을 위해 복수의 칼날을 다시한번 세우자! 그들은 영리하다. 우리가 돈이없어 못배울때 그들은 해외유학이니 뭐니 해서 우리보다 머리가 더 뛰어나다. 뛰어나도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썻으면 살려주자! 하지만 그런 놈들 거의 없을 것 같다. 정치적 위기에 닥치면 고향 어르신들에게 큰절 한번이면 끝나는데 나라생각할 생각 있었겠냐? 이번에 베어버리자 초라한 무덤에서 억울함을 풀지못해 밤마다 통곡소리 들리는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원혼을 갚아주고, 광주에서 부산에서 마산에서 죽어간 우리 학생,시민들의 영혼을 달래주자! 이번이 절호의 기회이다. 그래서 진정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소주한잔으로 설움을 달래는 노동자라는 것을 알려주자! 국회의원이 포마드 잔뜩바른 느끼한 사람이 아니라 동네 포장마차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자. 국회의원 체면 그런거 없다. 일단 국민이 만든 기회 잘살리는게 시급하다 누구의 공과를 정하기 보다 어서 복수의 칼날을 세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