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가방 드뎌 반품.. ^^

젊음이 재산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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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가방 드뎌 반품.. ^^ 안녕하세요. 어제 투표 잘 하셨어요?

저요.. 어제 아이와 남편이랑 서울랜드 갔다 왔어요.. MCM가방 드뎌 반품.. ^^

날씨 너무 좋구..

암튼 즐거웠어요..

참,, 저 어제 MCM가방 산거 반품했어요..

요 밑에 글 쓰신거 읽어보셨져..

반품 하닌깐 홀가분 하고..

다시금 맘이 편해졌어요..

참,,, 글구 작년에 어린이집 선생님께 지갑 13만원짜리 선물햇었는데

올해는 그냥 백화점 상품권 5만원만 하려구요..

아침에 1등으로 맡기고 저녁에 꼴등으로 찾아와서 항상 맘에 걸려

주제도 모르면서 선생님께 비싼 선물을 한거 같아요..

5만원 백화점 상품권도 충분하겠죠

괜히 작년엔 비싼거 했는데 올해는 5만원짜리 해줘서 말은 안해도

기분 나빠하실까봐 걱정돼요..

물론 작년이랑 올해 담임선생님이 다른 분이지만...

원래 스승의 날 선물 받음 선생님끼리 서로 보여주고 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때 저희 아이 담임이 저한테 선물 받고 전화까지 해주셨거덩요..

너무 너무 감사하다구요..

옆집언니는 도서상품권 2만원어치 했더니.. 전화도 안왔다구 하더라구요..

문제 있져.. 정말..

나두 괜히 내가 촌지를 부축이는 엄마같아서 짜증이 나는데요..

근데요. 그전에 구립들어오기 전에는 원비가 32만원이였거든요.

지금은 교재비 포함 15만원이라서 너무 싸서 그정도 선물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한거거덩요.. 괜히 변명같져.. ^^; 

저는 저희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 안그럴꺼예요..

지금은 정말 하루에 반이상 아이를 봐주셔서 어쩔수 없이 그런답니다..

벌써 좀 있음 스승의 날이 다가와서 두려워요..MCM가방 드뎌 반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