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피(www.punk66.com)에 처음 쓴 글이라 반말체예요,,,^^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를 읽고,,, --------------------------------------------------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니 서점에 가면 여행코너에서 머무는 시간이 제일 많다,,,언제가 설문조사에서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게 된다면제일 읽고 싶은 책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이 Lonely Plenet 이었으니,,,^^그렇게 많은 여행책을 읽으며 "아~그 곳에 가고 싶다"이런 생각은 종종 했지만이 책처럼 날 울게 만든 책은 처음이다,,,이렇게 맘에 드는 책을 이렇게 맘에 드는 사람을 일생에 몇 번이나 만날까?그래서 고맙다,,,이렇게 나의 생각을 책으로 펼쳐 준 지은이가,,,^^이책을 한 줄로 설명하자면"8살 먹은 아들과 엄마의 아프리카 배낭 여행기다,,,"난 이 책을 읽고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 지거나 그런 마음 보다나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떤 거야?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 거야?지금 난 행복한 거야?이런 생각들이 먼저 들었다,,,눈물 한방울,,,탄자니아에서 사파리 여행사를 운영하는 24살의 "바부",,,그에게 캐나다의 친구가 유학오라고 초청을 했는데가족, 특히 엄마 때문에 못갔다고 했더니지은이가 그랬다,,,"자식이 두려운 선택을 앞두고 있을 때 그 두려움을 이용해서는 안 돼요.오히려 "너는 할 수 있다" 북돋아줘야 하죠.비록 부모 자신 또한 두려울지라도 말이예요.왜냐하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를 더이상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 원망하는 것이 니까요."그랬구나,,,엄마는 그런 엄마였기에혼자 30년을 키워 온 내가 결혼을 하자 마자보란듯이 나와 떨어졌고지금 이민을 갈려고 마음 먹을 때도 그렇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가라고 그랬구나,,,나도 그런 아빠가 되어야지,,,내딸 수연이가 이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 다닐 수 있도록 하는,,,눈물 두방울,,,여행 중 우연히 만난 노버트라는 자원봉사자,,,그와 음악 페스티발에서 미친듯이 놀다가 지은이의 아들이 그와 사랑에 빠진다,,,8살 먹은 남자 아이가 20대의 남자를 사랑한다,,,그리고 엄마는 가서 말하라고 북돋아 주고아이는 가서 이야기를 하고 남자는 무릎을 꿇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차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하고,,,엄마는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한발짝 떨어져서 그들을 뭉클하게 바라보고,,,그들을 상상하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져온다,,,사랑은 그런거야,,,그렇게 심장이 터지도록 활활 불타오르는 거야,,,누가 누구를 사랑하든 그들의 나이가 어떻든 그들의 배경이 어떻든그 둘에겐 그 순간의 감정이 제일 중요한 거지,,,눈물 세방울,,,엄마는 여행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이는 아직 어렸고 엄마의 보살핌이 제일 필요 할 때였다,,,평범한 엄마라면 이랬을 꺼다,,,내 꿈을 조금 미루고 아이를 키운 다음에 멋진 여행을 해야지,,,이렇게,,,지은이는 달랐다,,,나의 꿈도, 아이의 돌봄도 포기 못하니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해야지,,,그래서 그 아이는 젖먹이 때부터 라오스로 터키로 이젠 아프리카 까지 엄마와 특별한 삶을 살게 되었다,,,지은이가 인터뷰 할 때 마다 물어 보는 말이 있단다,,,"그렇게 어린 나이에 여행을 하면 나중엔 기억 나지 않을 텐데요?"답은 이거다,,,"중요한 것은 기억이 아니라 태도예요.자신을 열어야 할 순간에 열어버리는 것, 그래보는 것,그럼으로써 열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유명한 유적이나 지명은 잊어버려도 되지만그런 태도(!)는 퇴적층 처럼 쌓여 "지금 이것이 삶이다"라고 느낄 때"확 살아버릴 줄 아는 것"을 배우는 거죠,,,"이런 말도 했다,,,삶은 저축하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 순간과 순간의 연결이라고,,,아~~~~~~~~~~~~~~~~~~~~~~~~~~~~~~~~~~~~~~~~~~~이런 생각을,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밤새 나와 똑같은 마음을 확인 하고 싶다,,,이런 책을, 이런 삶을 만나는 순간은 어찌나 행복한지,,, 2
여행에 관한 책을 읽고 처음으로 울다,,,
내 홈피(www.punk66.com)에 처음 쓴 글이라 반말체예요,,,^^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를 읽고,,,
--------------------------------------------------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니 서점에 가면
여행코너에서 머무는 시간이 제일 많다,,,
언제가 설문조사에서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게 된다면
제일 읽고 싶은 책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이 Lonely Plenet 이었으니,,,^^
그렇게 많은 여행책을 읽으며 "아~그 곳에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은 종종 했지만
이 책처럼 날 울게 만든 책은 처음이다,,,
이렇게 맘에 드는 책을 이렇게 맘에 드는 사람을 일생에 몇 번이나 만날까?
그래서 고맙다,,,
이렇게 나의 생각을 책으로 펼쳐 준 지은이가,,,^^
이책을 한 줄로 설명하자면
"8살 먹은 아들과 엄마의 아프리카 배낭 여행기다,,,"
난 이 책을 읽고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 지거나 그런 마음 보다
나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떤 거야?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 거야?
지금 난 행복한 거야?
이런 생각들이 먼저 들었다,,,
눈물 한방울,,,
탄자니아에서 사파리 여행사를 운영하는 24살의 "바부",,,
그에게 캐나다의 친구가 유학오라고 초청을 했는데
가족, 특히 엄마 때문에 못갔다고 했더니
지은이가 그랬다,,,
"자식이 두려운 선택을 앞두고 있을 때
그 두려움을 이용해서는 안 돼요.
오히려 "너는 할 수 있다" 북돋아줘야 하죠.
비록 부모 자신 또한 두려울지라도 말이예요.
왜냐하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를 더이상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 원망하는 것이 니까요."
그랬구나,,,
엄마는 그런 엄마였기에
혼자 30년을 키워 온 내가 결혼을 하자 마자
보란듯이 나와 떨어졌고
지금 이민을 갈려고 마음 먹을 때도 그렇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가라고 그랬구나,,,
나도 그런 아빠가 되어야지,,,
내딸 수연이가 이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눈물 두방울,,,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노버트라는 자원봉사자,,,
그와 음악 페스티발에서 미친듯이 놀다가
지은이의 아들이 그와 사랑에 빠진다,,,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20대의 남자를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는 가서 말하라고 북돋아 주고
아이는 가서 이야기를 하고 남자는 무릎을 꿇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차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하고,,,
엄마는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한발짝 떨어져서 그들을 뭉클하게 바라보고,,,
그들을 상상하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져온다,,,
사랑은 그런거야,,,
그렇게 심장이 터지도록 활활 불타오르는 거야,,,
누가 누구를 사랑하든 그들의 나이가 어떻든 그들의 배경이 어떻든
그 둘에겐 그 순간의 감정이 제일 중요한 거지,,,
눈물 세방울,,,
엄마는 여행이 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이는 아직 어렸고 엄마의 보살핌이 제일 필요 할 때였다,,,
평범한 엄마라면 이랬을 꺼다,,,
내 꿈을 조금 미루고 아이를 키운 다음에 멋진 여행을 해야지,,,이렇게,,,
지은이는 달랐다,,,
나의 꿈도, 아이의 돌봄도 포기 못하니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해야지,,,
그래서 그 아이는 젖먹이 때부터 라오스로 터키로 이젠 아프리카 까지
엄마와 특별한 삶을 살게 되었다,,,
지은이가 인터뷰 할 때 마다 물어 보는 말이 있단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여행을 하면 나중엔 기억 나지 않을 텐데요?"
답은 이거다,,,
"중요한 것은 기억이 아니라 태도예요.
자신을 열어야 할 순간에 열어버리는 것, 그래보는 것,
그럼으로써 열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유명한 유적이나 지명은 잊어버려도 되지만
그런 태도(!)는 퇴적층 처럼 쌓여 "지금 이것이 삶이다"라고 느낄 때
"확 살아버릴 줄 아는 것"을 배우는 거죠,,,"
이런 말도 했다,,,
삶은 저축하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 순간과 순간의 연결이라고,,,
아~~~~~~~~~~~~~~~~~~~~~~~~~~~~~~~~~~~~~~~~~~~
이런 생각을,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밤새 나와 똑같은 마음을 확인 하고 싶다,,,
이런 책을, 이런 삶을 만나는 순간은 어찌나 행복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