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올린 글에 갑자기 많아진 조회수랑 리플에 당황스러워요. 갑자기 어떻게 된 영문이죠 ?;;;; 저 이 남자랑 이런 문제로 여러번 헤어져봤어요. 몇번은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하고 몇번은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요.. 근데 이해가 안 가는게 헤어지고 몇일 제가 잠잠하면 슬금슬금 연락와서 친구하자는둥 우린 이러다가도 다시 만날거다 니가 집착 안 하고 나 믿으면 널 만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러다가 제가 마음 약해져서 전화 마구 하고 다시 사귀자고 하면 또 내빼고 전화 안 받고 나 싫다고 그래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지금 또 헤어진 상태에요. 너무 힘들어요. 수십번의 이별 끝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전화뿐이라서 더 힘드네요... 날 사랑한다고 했다가 또 집착하는 모습 보이면 나 싫어한다고 했다가.. 내가 잠잠하면 한번씩 찔러봤다가... 이거 사랑 아닌거 아는데 바보같이 멀리서 의지할 사람은 남자친구뿐이란 생각만 드네요.... =========================================================================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두달동안 못 봤고 앞으로 한달 반뒤에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새를 못 참고 다른 여자들과 연락하고 몰래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한걸 두달 사이, 만난건 두번 연락한건 여러번 걸렸습니다. 남자친구 한다는 말이 자기는 양호 한거라고 다른 남자들은 여자친구 그만큼 못 보면 다른 여자랑 잠도 자고 한다는데 자긴 가볍게 연락하고 만난 적도 두번 밖에 없으니 니가 이해하라는식입니다. 제가 멀리 가버렸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건 제 탓이라며 제가 미안해하고 더 이해해줘야한다고 합니다. 저희 1년 3개월 사겼는데 붙어있던 건 6개월 떨어져 있는 시간이 9개월 정도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 여자랑 잠을 자는 남자도 많다는 소리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전 여기서 떳떳하게 남친도 다 알고 지내는 남자들과만 가끔 술자리를 할뿐 남친 몰래 연락해서 따로 만나는 남자는 없습니다. 저는 제 할일 하면서 지내다보면 한달 반 뒤에 만날 수 있으니 그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분들...그거 기다리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무리 주위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꼭 그 여자들과 연락을 하고 데이트를 해야만 하나요? 내가 못 해주니 다른 여자한테라도 보상 받고 싶은 심리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참고로 이 남자 생활 패턴이 평일에는 학교갔다 바로 집에 오는 편이고요. 주말에는 2주에 한번꼴로 나가 새벽까지 노는 식이에요. 주로 놀때는 술 먹고 친구집에서 자던가(계속 2시간 간격으로 연락을 해서 여자랑 잔거 아닌건 같고요...) 클럽을 가던가 해요. 또래 남자들(20대)에 비해 자긴 별로 나가 노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것도 그런가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원래 여자한테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지 같이 있던 6개월동안도 아무 사이 아닌 여자애들(직접 전화로 확인했음)과 연락하던거 몇번 걸렸는데 그땐 내 바로 옆에 있으니 불안한건 없었거든요. 워낙 같이 있으면 공주님 대접해주는 애라서...근데 떨어져 있으니 하루하루 너무 불안하네요. 얼마전엔 친구커플에 아는 여자애랑 같이 넷이 놀았어요... 이것도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가요? 아무리 제가 없어서 그 자릴 채울 수 없다고 해도...... ========================================================================= 지금 확인 해보니 톡이 된거였군요! 너무 신기한게 제가 같은 날 답답한 마음에 글 두개를 올렸는데 둘다 톡이 됐습니다. 위에 언급한 친구커플에 껴서 논 거에 대해서 써놓은 글이 밑에 톡이 또 톡이 됐네요. 시간 나시면 그것도 확인 해주세요. "이런걸 바람 핀거라고 할 수 있나요?"란 제목의 글입니다. 좋지도 않은 일의 글에 많은 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1
여친을 두달 넘게 못 봤을 경우 다른 여자 눈에 들어오는게 정상인가요?
그저께 올린 글에 갑자기 많아진 조회수랑 리플에 당황스러워요.
갑자기 어떻게 된 영문이죠 ?;;;;
저 이 남자랑 이런 문제로 여러번 헤어져봤어요.
몇번은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하고 몇번은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요..
근데 이해가 안 가는게 헤어지고 몇일 제가 잠잠하면 슬금슬금 연락와서
친구하자는둥 우린 이러다가도 다시 만날거다 니가 집착 안 하고 나 믿으면
널 만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러다가 제가 마음 약해져서 전화 마구 하고
다시 사귀자고 하면 또 내빼고 전화 안 받고 나 싫다고 그래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지금 또 헤어진 상태에요. 너무 힘들어요.
수십번의 이별 끝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전화뿐이라서 더 힘드네요...
날 사랑한다고 했다가 또 집착하는 모습 보이면 나 싫어한다고 했다가..
내가 잠잠하면 한번씩 찔러봤다가...
이거 사랑 아닌거 아는데 바보같이 멀리서 의지할 사람은 남자친구뿐이란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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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두달동안 못 봤고 앞으로 한달 반뒤에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새를 못 참고 다른 여자들과 연락하고 몰래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한걸 두달 사이, 만난건 두번 연락한건 여러번 걸렸습니다.
남자친구 한다는 말이 자기는 양호 한거라고 다른 남자들은 여자친구 그만큼 못 보면
다른 여자랑 잠도 자고 한다는데 자긴 가볍게 연락하고 만난 적도 두번 밖에 없으니
니가 이해하라는식입니다.
제가 멀리 가버렸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건 제 탓이라며 제가 미안해하고
더 이해해줘야한다고 합니다.
저희 1년 3개월 사겼는데 붙어있던 건 6개월 떨어져 있는 시간이 9개월 정도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 여자랑 잠을 자는 남자도 많다는 소리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전 여기서 떳떳하게 남친도 다 알고 지내는 남자들과만 가끔 술자리를 할뿐
남친 몰래 연락해서 따로 만나는 남자는 없습니다.
저는 제 할일 하면서 지내다보면 한달 반 뒤에 만날 수 있으니 그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분들...그거 기다리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무리 주위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꼭 그 여자들과 연락을 하고 데이트를 해야만 하나요?
내가 못 해주니 다른 여자한테라도 보상 받고 싶은 심리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참고로 이 남자 생활 패턴이 평일에는 학교갔다 바로 집에 오는 편이고요.
주말에는 2주에 한번꼴로 나가 새벽까지 노는 식이에요.
주로 놀때는 술 먹고 친구집에서 자던가(계속 2시간 간격으로 연락을 해서 여자랑 잔거
아닌건 같고요...) 클럽을 가던가 해요.
또래 남자들(20대)에 비해 자긴 별로 나가 노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것도 그런가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원래 여자한테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지 같이 있던
6개월동안도 아무 사이 아닌 여자애들(직접 전화로 확인했음)과 연락하던거 몇번
걸렸는데 그땐 내 바로 옆에 있으니 불안한건 없었거든요.
워낙 같이 있으면 공주님 대접해주는 애라서...근데 떨어져 있으니 하루하루
너무 불안하네요.
얼마전엔 친구커플에 아는 여자애랑 같이 넷이 놀았어요...
이것도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가요?
아무리 제가 없어서 그 자릴 채울 수 없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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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 해보니 톡이 된거였군요!
너무 신기한게 제가 같은 날 답답한 마음에 글 두개를 올렸는데 둘다 톡이 됐습니다.
위에 언급한 친구커플에 껴서 논 거에 대해서 써놓은 글이 밑에 톡이 또 톡이 됐네요.
시간 나시면 그것도 확인 해주세요.
"이런걸 바람 핀거라고 할 수 있나요?"란 제목의 글입니다.
좋지도 않은 일의 글에 많은 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