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은 왜 "차(茶)를 만병지약(萬病之藥)"이라했는가?

바다색깔a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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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왜 "차(茶)를 만병지약(萬病之藥)"이라했는가?

 

     중국 사람들에게 있어 "차"는 없어서는 안될 건강 음료수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휴식을 할수있어 좋고 또한 친구와 이야기 할수 있어서 즐겁다.  차는 모의 신진대사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데... 수십세기를 거쳐오면서 세계의 여러 곳에서 문명사회와 함께 약 5천년을 같이 했다.  이러한 차가 우리 몸과는 어떤 관계인지 살펴보자.

 

     차가 만병지약이라는 말은 당나라 진장기(陳莊器)의 <본초습유(本草拾遺)>에서 기원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諸藥各病之藥, 茶萬病之藥"이라는 말이 있다.  "각병마다 모든약이 각각있지만, 차는 만병의 약이다"라는 말인데, 수문제(隨文帝)가 병에 걸려 여러가지 약을써도 낫지 않았으나 후에 차를 마시고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는데, 과장이 없잔아 있는말이긴 하지만, 질병에 대한 차의 효능을 중시하였다는 것임에는 틀림 없으리라.  후한의 명의 화타(華陀)는 차를 늘 마시면 사유(思維)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고, 명나라의 고원경(顧元經)도 그의 저서인 "다보(茶譜)"에서 찻잎의 효능에 대하여 "갈증을 제거하고 소화를 도우며 가래를 없애고 수면량을 적게하고, 요도에 이롭고 눈을 밝게하며, 또한 번뇌를 없애며 기름기를 제거한다"고 하였다.  현대의 첨단과학연구를 통하여 찻잎은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이로운 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고, 일본에서도 차는 병을 예방/치료하고 장수하는 "영단성약(靈丹聖藥)"으로 여긴다.   차에는 소량의 카페인이 있어 정신을 맑게하고 비타민 C.B1.B2.P가 들어있어 지방을 분해시키고 소화를 돕는데 이중 "디오필린"은 관상동맥의 유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이뇨에 도움을 주는 좋은 음료인것이다.  차는 천연음료로서 노인과 어린이등 남녀노소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면에서 좋다하니 차를 많이 마셔서 각종의 질병등으로 부터 벗어나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