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4학년 재학중인..대학생입니다... 이렇게 네이트에 글올리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숨쉴수도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시고..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동갑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잠깐 동아리에서 봤었구요... 제가 동아리 활동을 못하게 되어 2주만에 탈퇴를 하게 된후... 학교에서는 한달에 한번 지나가다 보면 인사할 정도였는데요.... 제가 군대를 가고... 상병때... 제 여자친구가 저를 싸이같은걸로 찾아내어서 어렵게 연락이 되었구.... 1학년때 처럼 가끔 보는 친구가 아닌 정말 깊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군대있을때 고백했구여..... 그때 이후로 2년 3개월동안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헌신하고... 저만 사랑하고... 하지만 전 거기에 약간의 실증을 느낀듯... 학교에서 연구실 생활하고 바쁘게 지내며 잘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먼저 약간의 권태기가 왔지만... 이같은 여자를 또 내가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버텼고 이겨냈습니다. 저희... 부끄럽지만 1년동안 동거도 했었죠... 하지만 전 연구실 생활이 바쁘고 좀 이기적인 나머지 제 여자친구를 혼자두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항상 밤에 늦게 들어가면 제 여자친구는 잠을 자지 않 고 항상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위태위태 하면서도 잘 넘겨가며 사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정말 제가 초등학교때 시절을 제외하고 제가 첫사랑입니다.... 거의 다 저와 처음했고 처음가봤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위태위태한 사랑을 계속하던중.... 제 여자친구가 힘들다는 말에 저는 너무 미안하고 서로 떨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때는 제 여자친구가 그건 너가 더 잘해주길 바란거라며 울고불며 저에게 매 달렸습니다.. 저는 그때 마음을 다시 잡았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내가 놓치면 난 정말 바보다.. 나만 보고 나만 사랑하고 나아니면 모르는 여자를 내가 어떻게 놓쳐.... 이런생각을 하면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후... 전마음을 잡았는데.. 오직 제 여자친구만 보려구 했는데.... 갑자기 저와 계속 사귀는게 힘들다네요.. 제가 진짜 2년동안 잘해주고 챙겨준적은 ... 별로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감정만 보여 줬을뿐..... 전 정말 나쁜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잡았어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 지켜봐달라... 그래서 기회를 준다네요... 그래서 잘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여자친구가 엠티 뒷풀이를 다녀왔어요... 자기 자취방에서 후배 여자 2명이랑 같이잔다네요. 그래서 술을 많이 마셔서 원래는 꿀물을 사서 밖 손잡이에 걸어두 려고 했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알고보니 단둘이 있었던거죠... 하지만 그건 오해.. 그애는 어린 후배남자애였고 여자후배2은 조금있다가 오게 되있었죠. 비록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다지만 남자 여자가 둘이 한방에 있는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소지가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그 남자를... 치고야 말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말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후배또온다고 그런건 사실이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참았으면 되었을것을.. 하지만.. 상황이... 그러고서...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주었던 기회를 빼앗았어요... 답답하다고... 자기는 시간을 주기를 바랬다고.. 잘해줄 필요없이 생각하게 자기만의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 다고 한거라네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너무 잘해줘서 좀 답답했고..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보고 너무 힘들었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어제 제 여자친구가 힘들다.. 이제 그만하자 이말 듣고 왔습니다.. 저는....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너에게 연락도 안하고 방해 안할테니..... 내가 생각나면 연락하라고...... 여러분.. 어떻할까요...... 전 정말 이여자를 내가 진심으로 미친듯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정말 느꼈습니다....... 자존심 다버리고..... 붙잡을까요.... 아니면.. 옛날 나쁜 남자 였던것 처럼..... 그녀가 다시 잡지도 않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저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척을 할까요.......... 어떻할까요.... 저는... 자존심 다버리고 붙잡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 힘듭니다.....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대학교때 연락이 끊긴후 다시 연락되어.. 사랑하고... 쉽게 끊어질 인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헤어졌습니다...한번만...한번만...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25살 4학년 재학중인..대학생입니다...
이렇게 네이트에 글올리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숨쉴수도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시고..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동갑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잠깐 동아리에서 봤었구요...
제가 동아리 활동을 못하게 되어 2주만에 탈퇴를 하게 된후...
학교에서는 한달에 한번 지나가다 보면 인사할 정도였는데요....
제가 군대를 가고... 상병때... 제 여자친구가 저를 싸이같은걸로 찾아내어서 어렵게
연락이 되었구.... 1학년때 처럼 가끔 보는 친구가 아닌 정말 깊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군대있을때 고백했구여..... 그때 이후로 2년 3개월동안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헌신하고... 저만 사랑하고...
하지만 전 거기에 약간의 실증을 느낀듯... 학교에서 연구실 생활하고 바쁘게 지내며
잘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먼저 약간의 권태기가 왔지만... 이같은 여자를 또
내가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버텼고 이겨냈습니다. 저희... 부끄럽지만 1년동안
동거도 했었죠... 하지만 전 연구실 생활이 바쁘고 좀 이기적인 나머지 제 여자친구를
혼자두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항상 밤에 늦게 들어가면 제 여자친구는 잠을 자지 않
고 항상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위태위태 하면서도 잘 넘겨가며 사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정말 제가 초등학교때 시절을 제외하고 제가 첫사랑입니다....
거의 다 저와 처음했고 처음가봤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위태위태한 사랑을 계속하던중.... 제 여자친구가 힘들다는 말에 저는
너무 미안하고 서로 떨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때는 제 여자친구가 그건 너가 더 잘해주길 바란거라며 울고불며 저에게 매
달렸습니다.. 저는 그때 마음을 다시 잡았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내가 놓치면 난
정말 바보다.. 나만 보고 나만 사랑하고 나아니면 모르는 여자를 내가 어떻게 놓쳐....
이런생각을 하면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후... 전마음을 잡았는데..
오직 제 여자친구만 보려구 했는데.... 갑자기 저와 계속 사귀는게 힘들다네요..
제가 진짜 2년동안 잘해주고 챙겨준적은 ... 별로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감정만 보여
줬을뿐..... 전 정말 나쁜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잡았어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 지켜봐달라... 그래서 기회를 준다네요... 그래서 잘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여자친구가 엠티 뒷풀이를 다녀왔어요... 자기 자취방에서 후배 여자
2명이랑 같이잔다네요. 그래서 술을 많이 마셔서 원래는 꿀물을 사서 밖 손잡이에 걸어두
려고 했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알고보니 단둘이 있었던거죠...
하지만 그건 오해.. 그애는 어린 후배남자애였고 여자후배2은 조금있다가 오게 되있었죠.
비록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다지만 남자 여자가 둘이 한방에 있는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소지가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그 남자를... 치고야 말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말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후배또온다고 그런건 사실이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참았으면 되었을것을.. 하지만.. 상황이...
그러고서...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주었던 기회를 빼앗았어요... 답답하다고... 자기는
시간을 주기를 바랬다고.. 잘해줄 필요없이 생각하게 자기만의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
다고 한거라네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너무 잘해줘서 좀 답답했고..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보고 너무 힘들었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어제 제 여자친구가 힘들다.. 이제 그만하자
이말 듣고 왔습니다.. 저는....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너에게 연락도 안하고 방해 안할테니..... 내가 생각나면 연락하라고......
여러분.. 어떻할까요...... 전 정말 이여자를 내가 진심으로 미친듯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정말 느꼈습니다.......
자존심 다버리고..... 붙잡을까요....
아니면.. 옛날 나쁜 남자 였던것 처럼..... 그녀가 다시 잡지도 않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저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척을 할까요.......... 어떻할까요....
저는... 자존심 다버리고 붙잡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 힘듭니다.....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대학교때 연락이 끊긴후 다시 연락되어.. 사랑하고...
쉽게 끊어질 인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