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기도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텔레파시가 통하나요? 음.. 저도 모르는 그런 능력이.... 자길 사랑한 적이 없다 했을 때 아무 말도 안 해주셨다구요... 그건 아무말도 안 하신 게 아니네요. 확실한 답을 해주셨네요. "그래."라고... 눈부신 사람이었다구요.. 그래서 사랑하게 된 사람... 님은 시작을 사랑이라고 보실지 모르지만.. 어떻게 지켜가느냐가 사랑입니다. 울 남친 행동은 정말 자상한데.. 한 번도 사랑한단 말을 해준적이 없어서.. 한때 그게 너무 속상해서 저두 여자분이 님께 했던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난 내 옆자리에 니 이름표를 적어놓구서 너만을 위해 비워놨는데 네 옆엔 이름없는 빈자리만 있는 거 같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거 같다구요... 울 남친도 사랑한단 말 참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내 말에 자기 감정에 대해 조용히 얘기하더군요. 너는 너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꺼라고.. 내가 너에게 하는 고맙단 말이.. 미안하단 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를꺼라고.. 너 알다시피 내가 너무 힘들 때 너 만나서도 왜 계속 널 만날수밖에 없었는지 모를꺼라고.. 자기 자존심상 돈 없을 때 친구도 안 만나는데 너가 보고싶다 나오라면 한 번도 거절해보지 못한 그런 자기 마음 모를꺼라구요... 저 지금도 남친한테 사랑한단 말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하지만 지금은 안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말로 행동으로 사랑한단 걸 느끼게 해주니까요. 4년간 만나시면서 여자분과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없으신가요? 무조건 만나시면서 자신없다는 생각과 태도만으로 일괄하셨다면... 무슨 핑계가 필요하겠어요. 위에도 잠깐 썼지만 울 남친 저 만났을 때 하던 가게 망해서 정말 차비만 겨우 들고다녔어요. 잘 나가던 사람 그리 됐으니 자존심 많이 상했겠죠.. 저 만나자는 말 한 번 쉽게 꺼내지 못했었겠죠. 뒤늦게 들어간 대학도 결국 휴학하고... 남은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저 만나고 제가 미쳐 몰랐던 고민도 많이 했을테고.. 방황도 많이 했겠죠.. 자기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게다가 원거리 연애를 해야하는데..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돈 많이 준다는 곳으로 일하러 갔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도 힘들지만 2-3년 고생하면 조그마한 가게를 하든.. 집을 마련하든.. 할 수 있다는 그쪽 분 말에.. "방 한 칸이라도 마련해야 너 데려가겠다고 말이라도 해보지..." 그 말로 다른 모든말을 대신하더군요. 사랑한단 말 한 번 장미꽃 한 번 못 해주셨다구요? 울 남친도 그렇지만 진짜 중요한 말은 할 줄 알더이다. 무뚝뚝함의 대명사라구요? 무신경함의 대명하시겠지요. 눈물 짓고 잠에 드신다구요.... 그 시간에 장미꽃 사들고 가세요. 사랑한단 말을 못하신다면 그냥 장미꽃 안겨주고 속썩여서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시면 되지요. 님은 사랑한단 말을 못해준 게 아니라...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게 하신 거 같네요. 말을 안 한다고 전해지지 않는 게 아니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 마음을 표현해주는 것만큼 큰 선물은 없어요. 여자분께서 몇 년동안 그 선물을 못 받으셨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나... 돌아오길 기다리지 마세요. 님이 다가서는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잘못됐단 걸 안다면 변해야지요. 예전 생각이 나서.. 답답해서.. 글을 쓰는데요. 뒤에 서서 바라본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요. 님이 여자분에게 상처 주신 거 다 갚아주지 전에는.. 여자분 상처 쉽게 아물지 않아요. 울 남친 본인 친구들도 놀라고 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지금 저에게 잘해요. 그래도 저번에 술 먹고 저에게 한 말이 있어요. "처음에 너 만날 때 내가.. 너에게 모질게 얘기했던 것들이.. 얼마나 마음 아프게했을지.. 많이 가슴이 아프고 정말 미안하다..." 정말.. 지금 아무리 잘해주고 그래도 예전에 상처가 됐던 말들이 가슴속 깊은 곳에는 남아있어요. 여친분도 한 번 돌아선 지금 님께 그럴겁니다. 지나간 상처들이 희미해질만큼 잘해주세요... 헌 추억은 새 추억들로 새롭게 채워지는 법이잖아요. 행동하지 않고서 그 결과에 대해 푸념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지 않을까요
한번도 네게 주질 못했던 장미꽃..
님아...
기도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텔레파시가 통하나요?
음.. 저도 모르는 그런 능력이....
자길 사랑한 적이 없다 했을 때 아무 말도 안 해주셨다구요...
그건 아무말도 안 하신 게 아니네요. 확실한 답을 해주셨네요. "그래."라고...
눈부신 사람이었다구요.. 그래서 사랑하게 된 사람...
님은 시작을 사랑이라고 보실지 모르지만.. 어떻게 지켜가느냐가 사랑입니다.
울 남친 행동은 정말 자상한데.. 한 번도 사랑한단 말을 해준적이 없어서.. 한때 그게 너무 속상해서
저두 여자분이 님께 했던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난 내 옆자리에 니 이름표를 적어놓구서 너만을 위해 비워놨는데 네 옆엔 이름없는 빈자리만 있는
거 같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거 같다구요...
울 남친도 사랑한단 말 참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내 말에 자기 감정에 대해 조용히 얘기하더군요.
너는 너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꺼라고..
내가 너에게 하는 고맙단 말이.. 미안하단 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를꺼라고..
너 알다시피 내가 너무 힘들 때 너 만나서도 왜 계속 널 만날수밖에 없었는지 모를꺼라고..
자기 자존심상 돈 없을 때 친구도 안 만나는데 너가 보고싶다 나오라면 한 번도 거절해보지 못한
그런 자기 마음 모를꺼라구요...
저 지금도 남친한테 사랑한단 말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하지만 지금은 안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말로 행동으로 사랑한단 걸 느끼게 해주니까요.
4년간 만나시면서 여자분과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없으신가요?
무조건 만나시면서 자신없다는 생각과 태도만으로 일괄하셨다면... 무슨 핑계가 필요하겠어요.
위에도 잠깐 썼지만 울 남친 저 만났을 때 하던 가게 망해서 정말 차비만 겨우 들고다녔어요.
잘 나가던 사람 그리 됐으니 자존심 많이 상했겠죠.. 저 만나자는 말 한 번 쉽게 꺼내지 못했었겠죠.
뒤늦게 들어간 대학도 결국 휴학하고... 남은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저 만나고 제가 미쳐 몰랐던 고민도 많이 했을테고.. 방황도 많이 했겠죠..
자기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게다가 원거리 연애를 해야하는데..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돈 많이 준다는 곳으로 일하러 갔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도 힘들지만 2-3년 고생하면
조그마한 가게를 하든.. 집을 마련하든.. 할 수 있다는 그쪽 분 말에..
"방 한 칸이라도 마련해야 너 데려가겠다고 말이라도 해보지..."
그 말로 다른 모든말을 대신하더군요.
사랑한단 말 한 번 장미꽃 한 번 못 해주셨다구요? 울 남친도 그렇지만 진짜 중요한 말은 할 줄 알더이다.
무뚝뚝함의 대명사라구요? 무신경함의 대명하시겠지요.
눈물 짓고 잠에 드신다구요.... 그 시간에 장미꽃 사들고 가세요.
사랑한단 말을 못하신다면 그냥 장미꽃 안겨주고 속썩여서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시면 되지요.
님은 사랑한단 말을 못해준 게 아니라...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게 하신 거 같네요. 말을 안 한다고 전해지지 않는 게 아니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 마음을 표현해주는 것만큼 큰 선물은 없어요.
여자분께서 몇 년동안 그 선물을 못 받으셨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나...
돌아오길 기다리지 마세요. 님이 다가서는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잘못됐단 걸 안다면 변해야지요.
예전 생각이 나서.. 답답해서.. 글을 쓰는데요.
뒤에 서서 바라본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요. 님이 여자분에게 상처 주신 거 다 갚아주지 전에는..
여자분 상처 쉽게 아물지 않아요.
울 남친 본인 친구들도 놀라고 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지금 저에게 잘해요.
그래도 저번에 술 먹고 저에게 한 말이 있어요.
"처음에 너 만날 때 내가.. 너에게 모질게 얘기했던 것들이.. 얼마나 마음 아프게했을지.. 많이
가슴이 아프고 정말 미안하다..."
정말.. 지금 아무리 잘해주고 그래도 예전에 상처가 됐던 말들이 가슴속 깊은 곳에는 남아있어요.
여친분도 한 번 돌아선 지금 님께 그럴겁니다.
지나간 상처들이 희미해질만큼 잘해주세요... 헌 추억은 새 추억들로 새롭게 채워지는 법이잖아요.
행동하지 않고서 그 결과에 대해 푸념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