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는 2월 19일 파주 NFC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조동현 감독의 후임으로 홍명보 전 코치를 임명했다.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은 U-20 대표팀을 이끌고 오는 9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준비하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U-20 대표팀을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는 전략적 육성 체제로 운영할 것을 결정했으며,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는 체제로 전환하는 U-20 대표팀의 운영 목적에 홍명보 감독이 부합하다고 판단했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현역 시절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으며, A매치에서도 135경기에 출장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은퇴 후에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딕 아드보카트 감독 밑에서 코치 생활을 했으며, 이후 핌 베어벡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을 때도 수석코치로 보좌했다. 이어 박성화 감독을 도와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면서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기도 했다.
홍 감독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이집트 초청대회를 통해 U-20 대표팀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1월에 박성화 감독의 후임으로 U-20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동현 감독은 2006 AFC U-19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07 U-20 월드컵에서는 2무 1패로 조 예선 탈락, 2008 AFC U-19 챔피언십 4강 등의 성과를 올렸다.
홍명보, U-20 청소년 대표팀 감독 선임
[스포탈코리아 2009-02-19]
홍명보(40)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U-20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KFA는 2월 19일 파주 NFC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조동현 감독의 후임으로 홍명보 전 코치를 임명했다.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은 U-20 대표팀을 이끌고 오는 9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준비하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U-20 대표팀을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는 전략적 육성 체제로 운영할 것을 결정했으며,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는 체제로 전환하는 U-20 대표팀의 운영 목적에 홍명보 감독이 부합하다고 판단했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현역 시절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으며, A매치에서도 135경기에 출장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은퇴 후에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딕 아드보카트 감독 밑에서 코치 생활을 했으며, 이후 핌 베어벡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을 때도 수석코치로 보좌했다. 이어 박성화 감독을 도와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면서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기도 했다.
홍 감독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이집트 초청대회를 통해 U-20 대표팀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1월에 박성화 감독의 후임으로 U-20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동현 감독은 2006 AFC U-19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07 U-20 월드컵에서는 2무 1패로 조 예선 탈락, 2008 AFC U-19 챔피언십 4강 등의 성과를 올렸다.
〔스포탈코리아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