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글을 올려요~ 올해 나이 21살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알바자리를 구하려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매번 실패하다가 마침 집근처 애기 용품 아울렛이 구인 광고에 나왔더군요 집근처라 차비도 안들고 시간도 제가 원하는 시간대고 시급도 괜찮은 곳이라 3월 31일 전화로 면접 시간을 맞춘 후 면접을 보러 갔죠<전화받은신분은 여성> 처음 갔을땐 여자 두분이 계셨고, 그곳에 사장으로 보이시는 여자분께서 면접을 봤죠 저를 보더니 인상이 참 좋다~ 일을 잘 할꺼 같다. 하면서 거의 30분 가량 이야기를 했어요 거의 호의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죠 그러다가 뜸금없이 자기가 사장이 아니라 이자리에서 결정 할 순 없다~ 자기가 사장한테 인상도 좋고 여기서 오래 일하고 싶어 한다는걸 전해 준다는 거에요 ㅡㅡ 그래서 다시 내일 사장이 면접을 보자고 전화를 할꺼래요 .. 그럼 왜 제가 전화했을 때, 이 날 오라고 한건지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4월1일에 전화가 왔죠 남자분이.. 면접을 보러 올 수 있냐고 솔직히 이때 좀 사장이 남자분이라 의외였죠...애기 용품뿐만 아니라 여성 속옷과 임부복 등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용품도 파는곳 이기에... 그래서 시간을 맞추고 면접을 보러 갔죠 그 분 첫 인상은 좀 사나웠어요 엄격해 보였죠 그리고 면접을 보는데 거의 자기 이야기 위주로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는거에요 인생이란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이 가게를 어떻게 키워나갔는지 등등 그리고 계속 자기한테 질문을 하라고 하는게 에요 전 딱히 물어볼것도 없는데..그래서 직원수가 몇명이냐 머 이런거 물어보면 또 이야기는 딴데로 흘러가고...거의 1시간을 자기 혼자 나불나불~ 그러다가 자기가 여기서 바로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면서 이리저리 핑계 되면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네~ 하고 일어 나려는데 또 궁금한거 없냐고 ㅡㅡ해서 제가 없다고 하니깐 그럼 매장을 좀 구경하면서 생각나면 물어보라는 거에요 ... 전 예의상 매장을 구경했죠....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xx씨 노래 잘 불러요? 노래 한곡 해봐요 전 춤출테니 이러길래 노래 반주 없으면 안부른다며 웃으면서 넘어 갔죠 그런데 또 xx씨 여기서 일하고 싶죠? 그럼 애교 부려봐요 이 직원분 한테 부탁해봐요 이러는 거에요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구경 잘했어요~ 가볼게요 했더니 갑자기 중국집 배달이 오더니 탕수육을 시켰다면서 저보고 먹고가라는 거에요 제가 됐다고 집에 가서 먹는다니깐 자기는 손님을 그냥 보낼순 없다고 계속 붙잡으시 길래 어쩔수 없이 앉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거기 나이 어린 직원분이랑 사장님이랑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그 직원분 나이가 22살 인데....사고쳐서 애도 있고 남편도 있다는 거에요..헐..... 그리고 사장이 하는 말이 여기 오는 손님들 중 니 또래 여자애들이 배불러서 오는 사람도 간혹있다~ 하면서 .... 듣기 거북한 말들을 하셨죠.. 그래서 제가 자리에 일어나서 잘먹었다고 이젠 가본다고 하니깐 밥값은 해야하지 않냐며 ㅡㅡ 저보고 커피를 타달래요.. 그래서 제가 먹은게 있으니 커피를 타드렸죠. 제가 타 준 커피를 드시면서 오늘 술먹자고 그러더군요 직원들 한테 그리고 갑자기 절 보면서 xx씨도 와요~ 일 하고 싶으면 와요~ 이러길래 전 오늘 일이 있어서 그리구 직원도 아닌데 왜가냐 안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안오면 안뽑겠다 10시에 매장으로 꼭 와라 오는거 봐 서 뽑겠다고 하는거에요 아까는 지 혼자 결정할일이 아니라고 연락 준다더니 술먹으러 가서 지 맘에 들면 뽑는다는거 웃기잖아요? 그래서 전 빈말로 듣고 집에 왔죠 그랬더니 10시에 전화가 오데요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제가 집에 일도 있고 직원도 아닌데 가면 눈치만 보이고 안간다고 했더니 일을 하고 싶지 않냐 여기 와야 내일 출근 할수 있다 하길래 저희 엄마도 그렇고 밤에 나가는거 위험해서 안된다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안간다니깐 그럼 맨날 10시에 끝날텐데 그땐 어쩔꺼냐 엄마를 설득해라 그래야 내일 출근할 수 있다고 ㅡㅡ 미친.. 그래서 제가 저희 엄마가 술자리 가면 출근할 수 있다고 보내주시는 분이 아니라고 더 못가게 하신다고 했더니 깔깔 웃으면서 그럼 거기서 술만 안먹으면 된다고 엄마를 설득하고 다시 전화하라 하고 먼저 끊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친구한테 얘기 하고 있는데 몇분 후에 전화가 또 오길래 씹었죠 그랬더니 또 오더군요 받아봣더니 엄마 설득했냐 해서 아니요~저 안갈껀데요 일하든 안하든 안가요 하니깐 그럼 오면 내일 출근 하게 해준다.와라~ 출근 하고 싶지 않냐~하길래 제가 짜증나서 확 끊고 전원을 꺼버렷어요 그리고 30분 정도 지나서 켜보니 문자가 와있데요 내일 5시까지 출근하세요 라고 이거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폰도 꺼놓고 해서 지가 이상한 쪽으로 몰리게 된걸알고 매장 이미지 나빠질까봐 고용하려는거 같은데 .. 참 변태같네요 물론 제 착각 일 수 도 있지만, 처음보는.. 아니 면접을 보러 간 사람에게 술자리를 가면 뽑아 준다니요 ㅡㅡ 아니 술자리 오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잖아요 만약에 제가 나갔는데 그 사장 혼자 있을 수 도 있고 또 혹시나 제가 거기에 일을 한다고 하면 술자리 안가면 짜른다고 협박 할게 뻔하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문자로 답장을 보냈죠 야이 변태색기야 니가 돈을 준다해도 안나간다 씹색갸 라고 그후 연락 안오더군요 흠..너무 심했나 암튼 요즘 세상 참 무섭네요~ 물론 저 사장이 변태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가기 싫다는데 일을 빌미로 억지로 오라고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2
면접자리에서 같이 술자리 가면 고용하겠다는 정신나간사장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글을 올려요~
올해 나이 21살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알바자리를 구하려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매번 실패하다가 마침 집근처
애기 용품 아울렛이 구인 광고에 나왔더군요 집근처라 차비도 안들고
시간도 제가 원하는 시간대고 시급도 괜찮은 곳이라
3월 31일 전화로 면접 시간을 맞춘 후 면접을 보러 갔죠<전화받은신분은 여성>
처음 갔을땐 여자 두분이 계셨고, 그곳에 사장으로 보이시는 여자분께서
면접을 봤죠 저를 보더니 인상이 참 좋다~ 일을 잘 할꺼 같다. 하면서
거의 30분 가량 이야기를 했어요 거의 호의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죠
그러다가 뜸금없이 자기가 사장이 아니라
이자리에서 결정 할 순 없다~ 자기가 사장한테 인상도 좋고 여기서 오래
일하고 싶어 한다는걸 전해 준다는 거에요 ㅡㅡ 그래서 다시 내일 사장이 면접을 보자고
전화를 할꺼래요 .. 그럼 왜 제가 전화했을 때, 이 날 오라고 한건지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4월1일에 전화가 왔죠 남자분이.. 면접을 보러 올 수 있냐고
솔직히 이때 좀 사장이 남자분이라 의외였죠...애기 용품뿐만 아니라 여성 속옷과 임부복
등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용품도 파는곳 이기에...
그래서 시간을 맞추고 면접을 보러 갔죠
그 분 첫 인상은 좀 사나웠어요 엄격해 보였죠 그리고 면접을 보는데
거의 자기 이야기 위주로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는거에요 인생이란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이 가게를 어떻게 키워나갔는지 등등 그리고 계속 자기한테 질문을 하라고 하는게
에요 전 딱히 물어볼것도 없는데..그래서 직원수가 몇명이냐 머 이런거 물어보면 또
이야기는 딴데로 흘러가고...거의 1시간을 자기 혼자 나불나불~ 그러다가 자기가 여기서
바로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면서 이리저리 핑계 되면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네~ 하고 일어 나려는데 또 궁금한거 없냐고 ㅡㅡ해서 제가 없다고 하니깐
그럼 매장을 좀 구경하면서 생각나면 물어보라는 거에요 ...
전 예의상 매장을 구경했죠....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xx씨 노래 잘 불러요? 노래 한곡
해봐요 전 춤출테니 이러길래 노래 반주 없으면 안부른다며 웃으면서 넘어 갔죠
그런데 또 xx씨 여기서 일하고 싶죠? 그럼 애교 부려봐요 이 직원분 한테 부탁해봐요
이러는 거에요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구경 잘했어요~ 가볼게요 했더니 갑자기 중국집 배달이 오더니
탕수육을 시켰다면서 저보고 먹고가라는 거에요
제가 됐다고 집에 가서 먹는다니깐 자기는 손님을 그냥 보낼순 없다고 계속 붙잡으시 길래
어쩔수 없이 앉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거기 나이 어린 직원분이랑 사장님이랑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그 직원분 나이가 22살 인데....사고쳐서 애도 있고 남편도
있다는 거에요..헐..... 그리고 사장이 하는 말이 여기 오는 손님들 중 니 또래 여자애들이
배불러서 오는 사람도 간혹있다~ 하면서 .... 듣기 거북한 말들을 하셨죠..
그래서 제가 자리에 일어나서 잘먹었다고 이젠 가본다고 하니깐
밥값은 해야하지 않냐며 ㅡㅡ 저보고 커피를 타달래요.. 그래서 제가 먹은게 있으니 커피를
타드렸죠. 제가 타 준 커피를 드시면서 오늘 술먹자고 그러더군요 직원들 한테
그리고 갑자기 절 보면서
xx씨도 와요~ 일 하고 싶으면 와요~ 이러길래 전 오늘 일이 있어서 그리구 직원도 아닌데
왜가냐 안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안오면 안뽑겠다 10시에 매장으로 꼭 와라 오는거 봐
서 뽑겠다고 하는거에요
아까는 지 혼자 결정할일이 아니라고 연락 준다더니 술먹으러 가서 지 맘에
들면 뽑는다는거 웃기잖아요? 그래서 전 빈말로 듣고 집에 왔죠
그랬더니 10시에 전화가 오데요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제가 집에 일도 있고 직원도 아닌데
가면 눈치만 보이고 안간다고 했더니 일을 하고 싶지 않냐 여기 와야 내일 출근 할수 있다
하길래 저희 엄마도 그렇고 밤에 나가는거 위험해서 안된다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안간다니깐
그럼 맨날 10시에 끝날텐데 그땐 어쩔꺼냐 엄마를 설득해라 그래야
내일 출근할 수 있다고 ㅡㅡ 미친.. 그래서 제가
저희 엄마가 술자리 가면 출근할 수 있다고 보내주시는 분이 아니라고 더 못가게 하신다고
했더니 깔깔 웃으면서 그럼 거기서 술만 안먹으면 된다고 엄마를 설득하고 다시 전화하라
하고 먼저 끊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친구한테 얘기 하고 있는데 몇분 후에 전화가 또 오길래 씹었죠 그랬더니
또 오더군요 받아봣더니 엄마 설득했냐 해서 아니요~저 안갈껀데요 일하든 안하든 안가요
하니깐 그럼 오면 내일 출근 하게 해준다.와라~ 출근 하고 싶지 않냐~하길래
제가 짜증나서 확 끊고 전원을 꺼버렷어요
그리고 30분 정도 지나서 켜보니 문자가 와있데요 내일 5시까지 출근하세요 라고
이거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폰도 꺼놓고 해서 지가 이상한 쪽으로 몰리게 된걸알고
매장 이미지 나빠질까봐 고용하려는거 같은데 ..
참 변태같네요 물론 제 착각 일 수 도 있지만, 처음보는.. 아니 면접을 보러 간 사람에게
술자리를 가면 뽑아 준다니요 ㅡㅡ 아니 술자리 오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잖아요
만약에 제가 나갔는데 그 사장 혼자 있을 수 도 있고 또 혹시나 제가 거기에 일을
한다고 하면 술자리 안가면 짜른다고 협박 할게 뻔하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문자로 답장을 보냈죠
야이 변태색기야 니가 돈을 준다해도 안나간다 씹색갸 라고
그후 연락 안오더군요 흠..너무 심했나
암튼 요즘 세상 참 무섭네요~ 물론 저 사장이 변태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가기 싫다는데
일을 빌미로 억지로 오라고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