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제가 예금처리하고 남는 현금으로 수수료를 제하라고 했더니 은행언니는 직원월급 개인한테 일일히 송금수수료를 떼고있다든지... 합병된 은행 이름을 잠깐 헷갈려서 다른 은행계좌로 돈을 넣는다든지..(은행언니가요 ㅡㅡ 그럼 사람들은 은행이 그런 걸 실수하겠냐고 니가 잘못쓴거 아니냐고 이런답니다..)
이상하게 제가 가는 곳마다 관청이면 꼭 그사람이 출장간다든지 가져간 서류가 잘못됬다던지(제가 한건 아닌 서류들이요..) 그래서 꼭 두번씩 걸음하게 만들거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어제는 굉장히 장거리 출장까지 다녀왔는데 청구하러요.. 그런데 보증서가 잘못되서 다시 왔죠-_-
아마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은 그러시겠죠.. 아마 니 실수가 조금은 있을거라고.
제가 화가 난 부분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제 실수도 있겠지만 이건 누가 봐도 제 실수가 아닌
어쩌다 일어난 사고의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언니...짜증내요..
처음엔 정말 착하고 좋은 언니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짜증을 많이 내시더라구요..
제가 실수해도 그냥 웃으면서 덮어주곤 하던 언니였는데 언제부턴가 비아냥거리면서
비꼰다고 하죠... 저에게 조금씩 면박을 주시드라구요.
엊그저께 제가 출장을 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제 앞에서 기계가 고장나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안오냐고 걱정할 언니때문에 전화를 드렸더니..언니는 짜증난다면서 끊으랍니다.
너랑 전화하면 짜증나... 야 끊어.. 기계 제가 고장냈습니까 -_-;
거기다 며칠전엔 정말 언니한테 실망했습니다.
제가 저희회사 현금관리하는데요.. 언니가 며칠전부터 일계표를 쓰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썼어요 다행스럽게 돈도 맞았고. 그래서 언니에게 검사를 맡으려고 냈는데.,.
언니가 돈을 다 세어보시더니... 돈이 맞냐고 물으시대요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갑자기 부장님한테 돈 갚으라고 채근하시네요..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저 몰래 부장님한테 오만원 꿔주고 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고있었답니다.
돈이 안 맞네요 이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죠..
잊어버릴까봐 달력에다 써놓고 제가 일계표 쓸 그때만 기다렸다가 제가 오만원 부족한대요
그러면 니가 지갑을 허술하게 담당해서 돈이 없어진거 아니냐고 이렇게 말하시면서 내가 너 어떻게 나오나 몰래 빌려줬다고 하시대요..
점점 변해가는 언니...
지금 건설회사에 7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는 30여명정도 되고 저는 경리업무와 용역일을 동시에 맡아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공한 과가 아니니 7개월째 다녀도 손에 익지를 않고
더군다나 중간에 한 2개월정도 같이 일하는 언니가 출산휴가로 회사를 비워서
초보시절에 혼자서 회사를 2개월동안 맡아서 일했던 적이 있어 아직도 일에 능숙하지 않고
워낙 덜렁대며 실수를 잘하는 타입에 이상하게 요새는 출장가는 곳마다
제 실수가 아닌 다른 이의 실수로 회사복귀가 늦어지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에 가서 그런 실수가 제일 많은데요
은행언니가 통장을 안줘서 다시 가서 받아와야한다든지(은행이 좀 멉니다..ㅜㅜ)
분명히 제가 예금처리하고 남는 현금으로 수수료를 제하라고 했더니 은행언니는 직원월급 개인한테 일일히 송금수수료를 떼고있다든지... 합병된 은행 이름을 잠깐 헷갈려서 다른 은행계좌로 돈을 넣는다든지..(은행언니가요 ㅡㅡ 그럼 사람들은 은행이 그런 걸 실수하겠냐고 니가 잘못쓴거 아니냐고 이런답니다..)
이상하게 제가 가는 곳마다 관청이면 꼭 그사람이 출장간다든지 가져간 서류가 잘못됬다던지(제가 한건 아닌 서류들이요..) 그래서 꼭 두번씩 걸음하게 만들거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어제는 굉장히 장거리 출장까지 다녀왔는데 청구하러요.. 그런데 보증서가 잘못되서 다시 왔죠-_-
아마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은 그러시겠죠.. 아마 니 실수가 조금은 있을거라고.
제가 화가 난 부분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제 실수도 있겠지만 이건 누가 봐도 제 실수가 아닌
어쩌다 일어난 사고의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언니...짜증내요..
처음엔 정말 착하고 좋은 언니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짜증을 많이 내시더라구요..
제가 실수해도 그냥 웃으면서 덮어주곤 하던 언니였는데 언제부턴가 비아냥거리면서
비꼰다고 하죠... 저에게 조금씩 면박을 주시드라구요.
엊그저께 제가 출장을 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제 앞에서 기계가 고장나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안오냐고 걱정할 언니때문에 전화를 드렸더니..언니는 짜증난다면서 끊으랍니다.
너랑 전화하면 짜증나... 야 끊어.. 기계 제가 고장냈습니까 -_-;
거기다 며칠전엔 정말 언니한테 실망했습니다.
제가 저희회사 현금관리하는데요.. 언니가 며칠전부터 일계표를 쓰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썼어요 다행스럽게 돈도 맞았고. 그래서 언니에게 검사를 맡으려고 냈는데.,.
언니가 돈을 다 세어보시더니... 돈이 맞냐고 물으시대요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갑자기 부장님한테 돈 갚으라고 채근하시네요..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저 몰래 부장님한테 오만원 꿔주고 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고있었답니다.
돈이 안 맞네요 이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죠..
잊어버릴까봐 달력에다 써놓고 제가 일계표 쓸 그때만 기다렸다가 제가 오만원 부족한대요
그러면 니가 지갑을 허술하게 담당해서 돈이 없어진거 아니냐고 이렇게 말하시면서 내가 너 어떻게 나오나 몰래 빌려줬다고 하시대요..
그런데 왜 돈이 맞냐면서 오만원 왜 +나냐고 막 뭐라하시네요..
생각해보니 기사님중 한분이 등기부등본 지적도 값 등등 15만원 을 꿔가셨는데 막상 가보니 20만원정도 되서 개인돈으로 오만원 더 쓰셨다고 하셔서 5만원 드리려고 은행에서 찾아온 기억이 나서..말씀드렸더니 나보고 말맞추는거 아니냐면서 뭐라 하시대요..
그 순간 내가 지갑담당인데 나 몰래 지갑에서 돈 빌려줘놓고 나를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나
(솔직히 제가 하는 행동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니까 언니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제 실수도 아닌데 자꾸 저한테 짜증나 짜증나를 하시는 언니나..
아마도 언니는 어제 제가 출장갔다오면서 보증서가 잘못됐다는 소리를 듣고 아마 점심먹는 자리에서
회사동료들한테 그랬겠죠..
" 걔만 가면 꼭 무슨 사고가 난다니까..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제가 출장가기 전에 그러셨거든요.
"난 너 보내기 무섭다.. 니가 출장가서 기차가 갑자기 운행 중단한다든지 가보니 그 사람이 출장갔다든지
그러는거 아냐? " 그러면서 막 웃으시대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 보이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진짜 변해버린 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 것 때문에 언니가 짜증이 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왜 제 실수도 아닌 것에 언니가 저에게 짜증을 낼까요..첫직장이라 그래도 누구에게 욕 안 먹으려고 착하게 웃으면서 대하려고 했는데..
자꾸 이러다 보니 회사가기가 싫ㄹ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