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전쟁 영화가 끌린다~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그 안에 우정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담아 낸 최고의 영화들. 1. 진주만 (Pearl Harbor) 벤 에플렉과 조쉬 하트넷, 그리고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한 영화 <진주만>. 제2차 세계대전 때를 배경으로 세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낸 <진주만>은 전쟁과 사랑을 적절하게 조합해 낸 영화였다. 1941년 12월 7일, 철저하게 준비한 일본군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해서 미국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영화 속 진주만 공습 장면은 당시의 실제 상황을 보는 것처럼 정말 실감난당~ 내가 본 최고의 전투장면 중 하나!! 근데 바닷물 속으로 사람들이 마구 빠지는 장면은 어떻게 촬영한 것인 것 볼 때마다 궁금하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파일럿을 꿈꾸던 절친 레이프와 대니. 꼬마 레이프랑 꼬마 대니 너무 귀여워~ 그치만 아름다운 여인 에벌린을 만나면서 두 친구의 우정과 사랑은 서로 꼬인당ㅠ 처음에는 레이프와 에벌린의 러브러브 모드. 레이프가 유럽으로 배치 받고, 그의 사망 통지서가 날아오게 된 뒤에는 대니와 에벌린의 사랑이 무르익지만 레이프는 살아 있었다. 두둥~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가 남 얘기가 아니였구낭! 난 개인적으로 대니가 더 좋긴 한데~ 무튼 혼란스러운 전쟁 상황만큼이나 이 세 사람의 사랑도 순탄치는 않은 듯. 러닝타임이 거의 세 시간 가까이 되길래 허걱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다 보니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마지막에 대니가 레이프의 품에 안겨서 죽어가는 장면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명장면 ㅜㅜ 2. 제독의 연인 (Admiral) 100년 만에 러시아 해군함대 기록 보관소에서 53통의 러브레터가 발견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속에서 황폐해진 러시아 대륙에도 사랑은 있었다는 사실~ 러시아 영화는 일단 배우들 이름부터도 외우기가 어렵다.ㅜ 콘스탄틴 카벤스키,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러시아어도 너무 어렵고 러시아 영화는 본 적이 없어서 좀 낯설었지만 볼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제독의 연인>은 러시아판 <타이타닉>이라고 많이 소개되는데 <타이타닉>에 대한 애착이 큰 나로서는 용납할 수 없었다! 그치만 이건 영화 보기 전 얘기~ 영화 처음과 끝에 할머니가 등장하는 것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과 같은 전체적인 구성도 비슷하지만 무엇보다 운명도 막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 두 영화는 서로 견줄만했다. 시베리아 설원의 풍경은 러시아 영화인 <제독의 연인>만의 매력~ 엄청난 스케일의 해상 전투씬은 <진주만>과 막상막하~ 육지에서 싸우는 것보다 바다에서 벌이는 전투가 왠지 더 스릴 있다. 3.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 파릇파릇 라이언 일병을 연기한 맷 데이먼까지!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이제 전쟁영화를 떠올릴 때 빼 놓을 수 없는 영화가 됐다. 때는 제 2차 세계대전. 미국의 라이언 가문 4형제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인 ‘제임스 라이언’일병을 구하라는 특명이 이 영화의 핵심~ 참혹한 전쟁 현실 속에서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 다른 전쟁 영화들과 구별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포인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다 보면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잘 알 수 있다. 그 어떤 전쟁영화들보다도 리얼한 전쟁 장면들에 소름이 끼쳤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같이 아무런 힘도 없고 죄도 없는 희생자들의 모습은.. 영화이긴 하지만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4. 작전명 발키리(Valkyrie)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그가 홍보하러 왔던 영화 <작전명 발키리> 역시 제 2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때의 이야기다.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폰 슈타펜버그 대령 역할이 바로 톰~ 발키리 작전은 히틀러가 자신이 축출되거나 살해될 경우 자신과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가 비상대책으로, 슈타펜버그 대령을 비롯한 나치 대항 세력들은 이 계획을 역이용해서 히틀러를 암살하고자 한다. 대령이 폭탄을 안고 들어갈 때에는 완전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결국엔 실패 ㅜ 역사 속에서 실제로 실패한 작전이라는 것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영화에서만큼은 혹시나 성공하지 않을까 했는데.. 많은 전쟁 영화에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영웅이 등장하지만 <작전명 발키리>는 명배우 톰 크루즈의 명연기 덕분인지 더욱 감동적이었다. 5. 태극기 휘날리며(TaeGukGi: Brotherhood Of War) 한국의 대표적인 전쟁영화. 꼭 전쟁영화로써만이 아니라 한국영화 전체적으로도 천만 관객 시대를 열어 준 굉장한 영화였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장동건과 원빈이 전쟁의 암흑과 먼지 속에서 검댕을 묻히고 열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화제를 일으킨~ 나도 장동건 땜에 본 영화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장동건과 원빈 말고도 청년 단장 역의 김수로와 인민군 대좌 역의 최민식 등 여러 배우들이 까메오로 출연했다. 그 중에서도 최민식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다. 진짜 잠깐 나왔는데도 영화 보고 나서 장동건 원빈만큼이나 기억에 많이 남았다. 공형진이 중반부에 전사하는 장면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ㅜ 이때쯤부터 동생을 위해 전쟁터를 죽기 살기로 뛰어다니는 형과 전쟁의 참혹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동생의 갈등이 시작됐다. “웃기지 마! 형이 뭔데 그래~!”라는 원빈의 명대사도 탄생~ 다른 모든 전쟁영화들이 스펙터클한 액션이나 영상과 함께 전쟁이 가져다 주는 슬픈 현실을 보여주긴 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 우리 나라에서 있었던 전쟁을 보여주는 만큼 더더더 슬프고 가슴 아팠다. 지금 우리는 전쟁의 아픔과 슬픔에 너무 무심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닐까~
볼만한 전쟁영화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전쟁 영화가 끌린다~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그 안에 우정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담아 낸 최고의 영화들.
1. 진주만 (Pearl Harbor)
벤 에플렉과 조쉬 하트넷, 그리고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한 영화 <진주만>.
제2차 세계대전 때를 배경으로 세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낸 <진주만>은
전쟁과 사랑을 적절하게 조합해 낸 영화였다.
1941년 12월 7일,
철저하게 준비한 일본군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해서 미국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영화 속 진주만 공습 장면은 당시의 실제 상황을 보는 것처럼 정말 실감난당~
내가 본 최고의 전투장면 중 하나!!
근데 바닷물 속으로 사람들이 마구 빠지는 장면은 어떻게 촬영한 것인 것 볼 때마다 궁금하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파일럿을 꿈꾸던 절친 레이프와 대니. 꼬마 레이프랑 꼬마 대니 너무 귀여워~
그치만 아름다운 여인 에벌린을 만나면서 두 친구의 우정과 사랑은 서로 꼬인당ㅠ
처음에는 레이프와 에벌린의 러브러브 모드.
레이프가 유럽으로 배치 받고, 그의 사망 통지서가 날아오게 된 뒤에는
대니와 에벌린의 사랑이 무르익지만 레이프는 살아 있었다. 두둥~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가 남 얘기가 아니였구낭! 난 개인적으로 대니가 더 좋긴 한데~
무튼 혼란스러운 전쟁 상황만큼이나 이 세 사람의 사랑도 순탄치는 않은 듯.
러닝타임이 거의 세 시간 가까이 되길래 허걱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다 보니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마지막에 대니가 레이프의 품에 안겨서 죽어가는 장면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명장면 ㅜㅜ
2. 제독의 연인 (Admiral)
100년 만에 러시아 해군함대 기록 보관소에서 53통의 러브레터가 발견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속에서 황폐해진 러시아 대륙에도 사랑은 있었다는 사실~
러시아 영화는 일단 배우들 이름부터도 외우기가 어렵다.ㅜ
콘스탄틴 카벤스키,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러시아어도 너무 어렵고 러시아 영화는 본 적이 없어서 좀 낯설었지만 볼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제독의 연인>은 러시아판 <타이타닉>이라고 많이 소개되는데
<타이타닉>에 대한 애착이 큰 나로서는 용납할 수 없었다! 그치만 이건 영화 보기 전 얘기~
영화 처음과 끝에 할머니가 등장하는 것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과 같은
전체적인 구성도 비슷하지만 무엇보다
운명도 막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 두 영화는 서로 견줄만했다.
시베리아 설원의 풍경은 러시아 영화인 <제독의 연인>만의 매력~
엄청난 스케일의 해상 전투씬은 <진주만>과 막상막하~
육지에서 싸우는 것보다 바다에서 벌이는 전투가 왠지 더 스릴 있다.
3.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 파릇파릇 라이언 일병을 연기한 맷 데이먼까지!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이제 전쟁영화를 떠올릴 때 빼 놓을 수 없는 영화가 됐다.
때는 제 2차 세계대전.
미국의 라이언 가문 4형제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인
‘제임스 라이언’일병을 구하라는 특명이 이 영화의 핵심~
참혹한 전쟁 현실 속에서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 다른 전쟁 영화들과 구별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포인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다 보면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잘 알 수 있다.
그 어떤 전쟁영화들보다도 리얼한 전쟁 장면들에 소름이 끼쳤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같이 아무런 힘도 없고 죄도 없는 희생자들의 모습은..
영화이긴 하지만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4. 작전명 발키리(Valkyrie)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그가 홍보하러 왔던 영화 <작전명 발키리> 역시 제 2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때의 이야기다.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폰 슈타펜버그 대령 역할이 바로 톰~
발키리 작전은
히틀러가 자신이 축출되거나 살해될 경우 자신과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가 비상대책으로,
슈타펜버그 대령을 비롯한 나치 대항 세력들은 이 계획을 역이용해서 히틀러를 암살하고자 한다. 대령이 폭탄을 안고 들어갈 때에는 완전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결국엔 실패 ㅜ
역사 속에서 실제로 실패한 작전이라는 것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영화에서만큼은 혹시나 성공하지 않을까 했는데..
많은 전쟁 영화에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영웅이 등장하지만
<작전명 발키리>는 명배우 톰 크루즈의 명연기 덕분인지 더욱 감동적이었다.
5. 태극기 휘날리며(TaeGukGi: Brotherhood Of War)
한국의 대표적인 전쟁영화.
꼭 전쟁영화로써만이 아니라 한국영화 전체적으로도 천만 관객 시대를 열어 준 굉장한 영화였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장동건과 원빈이 전쟁의 암흑과 먼지 속에서
검댕을 묻히고 열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화제를 일으킨~
나도 장동건 땜에 본 영화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장동건과 원빈 말고도 청년 단장 역의 김수로와 인민군 대좌 역의 최민식 등
여러 배우들이 까메오로 출연했다. 그 중에서도 최민식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다.
진짜 잠깐 나왔는데도 영화 보고 나서 장동건 원빈만큼이나 기억에 많이 남았다.
공형진이 중반부에 전사하는 장면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ㅜ
이때쯤부터 동생을 위해 전쟁터를 죽기 살기로 뛰어다니는 형과
전쟁의 참혹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동생의 갈등이 시작됐다.
“웃기지 마! 형이 뭔데 그래~!”라는 원빈의 명대사도 탄생~
다른 모든 전쟁영화들이 스펙터클한 액션이나 영상과 함께
전쟁이 가져다 주는 슬픈 현실을 보여주긴 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 우리 나라에서 있었던 전쟁을 보여주는 만큼 더더더 슬프고 가슴 아팠다. 지금 우리는 전쟁의 아픔과 슬픔에 너무 무심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