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여친과 헤어졌어요... 제발 돌아올수는 없는걸까요?

너무 힘들어..2009.04.03
조회1,016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얼마전 3년동안 사귄 여친과 헤어졌어요.. 나이는 제가 빠른이라 동갑이구요..

 

일단 이유는 사실 제가 정말 못해주긴 했어요.. 여친은 늘상 저에게 사랑을 주었지만

 

저는 저와 친구 그 다음을 여자친구한테 주었으니까요... 그 아이 외로움이 많은데다가

 

더구나 지방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사는데 사실 정말 외로웠을껀데 제가 이 생활에

 

너무나도 익숙해서 또한 전 제가 사랑하는 법이라고생각하기도했구요.. 정말 어리석었죠..

 

제 여친은 항상 저 먼저였구요... 아 이제와서 정말로 후회가 되네요..

 

어쨋든 서울에 친구도 없으니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된 회사 언니가 있었나봐요..

 

언젠가 부터 그 사람과 자주 어울려 놀길래 전 잘되었구나라고생각했죠..

 

사실 저같은 경우 별다른 터치가 없는 편이기에 나이트를 가도 연락만 잘 받으라고 했어요

 

종종 가드라구요~(나이트를 단지 스트레스 해소로 가요)

 

 그러다 한번은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가길래 제가 정말 화를 많이 냈어요...

 

그 다음에 약속을 했죠 일년간 너 나이트가면 나랑헤어지는거라고... 그렇게 약속을 하고

 

한 한달정도 지났던것 같아요.. 이번에 그 언니와 술을 마신다기에 나이트 가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았지만 안간다고 그랬기에 잘 놀다오라고하고 제가 초저녁에 잠이 들었어요...

 

그러다 깨서 12시가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기에 전화를 해보았죠. 연락이 되서 나이트냐고

 

추궁을했더니 방금전에 와서 이야기 할라고 했다고하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좀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그래 너 나이트 가면 몬지 알지' 라고 말을 했더니

 

알고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즐거웟다' 이러고 그냥 끊어버리고 자버렸어요.

 

그렇게 그 다음날..... 보통 저희는 잘못한 사람이 전화를 하는데 연락이 안오드라구요

 

그렇게 하루가 다지나고 연락이 없길래 새벽1시쯤에 연락을했어요... '너 나랑 정말로 헤어

 

질꺼냐?' 그랬더니 '지금은... 그러고 싶어라고 말을하드라구요' 그다음날 제가 찾아갔어요

 

여전히 그렇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생각을해보자데요...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연락을 해

 

보았는데 여전히 '지금은 저번주랑 맘이 똑같아..'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아 정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잡았어요 몇일 찾아가서 매달려보고 했지만

 

그아이가 그랬거든요 자기는 헤어지면 남자가 붙잡으면 더 싫어진다고...

 

그 말에 너무 망설였는데 힘들드라구요..

 

어제도 갔다왔는데 어젠 정말 무릎까지도 꿇어보았는데.... 오히려 더 멀어져가는거 같

 

았어요.. 오히려 더 독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저 정말 이여자 너무 좋아하거든요 정말 평생 내 여자로 만들고 싶거든요.

 

다시 돌아오게할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하루 연락안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탁 막혀요.... 너무 힘들어요

 

저 살길 좀 알려주세요 ㅜㅜ

 

혹시나해서 혈액형도 올려요... b형이에요(이런거 믿지도않았는데 이젠 이런것까지도...)

 

또한 싸이는 바꿧지만 일촌은 끊지않고 일촌명을 변경했더라구요 어제..

 

폰이 두개였는데 저도 그렇고 여친도.. 커플폰을 해지하지는 않고 발신정지를 시켰다구하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