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톡에 잘 오지도 않는데...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23세의 여대생이랍니다.. 오늘 아침 10시쯤 5호선을 타고 열심히 학교를 향하고 있었죠.. 동대문운동장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고 2번칸(1번칸인지 헷갈림..)에서 내리려는데 문앞에 뒷모습이 완전 제 스탈인 남자분이 서 계신거에요.. 흰 셔츠에 와인색니트를 입고 좀 짙은색의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으시고 오렌지브라운색의 마크**** 숄더백을 메고 계셨어요. 헉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탈이야!!! 문이 열리고 나가서 얼굴을 확인하곤... 아 뭐 이런 훈남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볼수가 없어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뿔테를 쓰고 계시더라구요. 마침 그분도 4호선으로 갈아타러 가는 길이었죠... 전 9번칸에서 타야했지만 그분을 따라 8번..7번...6번.... 결국 4번까지 따라가게 됐죠................... 이미 학교는 지각할 시간이었으므로ㅠ 그러나.. 따라갔으나.......... 제 몰골이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바탕화장만 하고 렌즈도 못껴서 안경 쓰고... 도저히 말 걸 수가 없더라구요.... 계속 어쩔까 망설이다가 그 분은 혜화역에서 내리셨어요. 성대생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하고... 흑흑................ 이렇게 만난 제 이상형을 이렇게 놓치고 말았네요....... 혹시 이 분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내일 또 보게 된다면 말을 꼭 걸어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어어어어어 ㅠㅠㅠ
4월 2일 오전 10시쯤 동대문운동장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셨던...
저 원래 톡에 잘 오지도 않는데...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23세의 여대생이랍니다..
오늘 아침 10시쯤 5호선을 타고 열심히 학교를 향하고 있었죠..
동대문운동장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고 2번칸(1번칸인지 헷갈림..)에서
내리려는데 문앞에 뒷모습이 완전 제 스탈인 남자분이 서 계신거에요..
흰 셔츠에 와인색니트를 입고 좀 짙은색의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으시고
오렌지브라운색의 마크**** 숄더백을 메고 계셨어요.
헉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탈이야!!!
문이 열리고 나가서 얼굴을 확인하곤... 아 뭐 이런 훈남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볼수가 없어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뿔테를 쓰고 계시더라구요.
마침 그분도 4호선으로 갈아타러 가는 길이었죠...
전 9번칸에서 타야했지만 그분을 따라 8번..7번...6번....
결국 4번까지 따라가게 됐죠................... 이미 학교는 지각할 시간이었으므로ㅠ
그러나.. 따라갔으나..........
제 몰골이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바탕화장만 하고 렌즈도 못껴서 안경 쓰고...
도저히 말 걸 수가 없더라구요....
계속 어쩔까 망설이다가 그 분은 혜화역에서 내리셨어요.
성대생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하고...
흑흑................
이렇게 만난 제 이상형을 이렇게 놓치고 말았네요.......
혹시 이 분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내일 또 보게 된다면 말을 꼭 걸어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어어어어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