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너무 햇살이 좋은날.. 나는 그늘진 방안에서 아이보느라 정신없고 어제 남편과 싸운 뒤풀이로 기분역시 꿀꿀하다 나가고 싶지만 가족끼리 나온 사람들보면 절루 속상할게 뻔하기에 조금 참아본다 결혼한지 이제 겨우 일년이 지났을 뿐인데 왜 결혼했는지도 지금껏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당시 내가 콩깍지가 씌인것두 아니구..그냥 막내 아가씨만 원망스럽다 매일아침 시부모님 음료수도 꼬박꼬박 갖다 드리고 이 넓은 집 벌레많은 집 하루에 서너번씩 안닦으면 거미줄치는 시골집 쓸고 닦고 아기 옷은 매일빨고 지가 연예인인줄 아나 매일 갈아입는 옷 매일빨고 식사 준비는 한시간정도 할애해서 꼭 겉절이두 해주고 부침도 하구 정성드려봤자 대여섯번의 침묵의 수저질 퇴근하면 컴터에 코박지 컴터 뽀르노 다운받을 동안 티브이 게임프로 보지 나랑 대화하면 입안에 덧나는가보다 나혼자 얘기하구 웃고 그러다 한번지 대답안한다고 신경질내면 응.. 왜 결혼했는지 묻고 싶지만 싸우다 결론안날거 뻔하니.. 쫌팽이 남자 여자 싫어했더니만 내가 쫌팽이랑 살게될줄이야 싸우면 지가 잘못해도 몇날 몇일 입꼬매구 있구 저야 나가면 수다떨 사람들 만으니 나는 생판 모르는 동네 시골촌구석 와서 하루종일 아기만 보는데 내생각 눈꼽만큼이라도 하면 뇌구석에 부스럼나는줄 아는녀석 그래 지금은 입꼭 다물고 내가 참아주마 이제 수유도 뗏으니 이 부푼 살들 다 떼어주고 나도 집안지키고 있으마 그래 나중에 싸워도 할말없음 안되니 할거 다한다 시부모님 일하시는데 음료수 열심히 갖다 드리고 여전히 집 윤기나게 닦아놓고 반찬 뻔질나게 해다 받치고 저 입을거 옷 아침마다 대령해놓으마 그래 너 게임하다 물갖다 받치라고 할때 여전히 암말 안하고 니 군것질 거리 음료수 갖다 받치마 나중에 내가 뭘하고 다니든 신경쓰지마라 넌 물을 자격없으니까 그동안 그렇게 내가 뭐한다 말할때도 다 한귀로 듣고 흘렸으니앞으로도 서로 그렇게 살자 둘째아이? 참네 임신했을때 받은 설음 아직도 그래도인데 내가 미쳤냐 임신해서 너희집 대청소하다 발톱까지 빠졌는데 누구하나 신경도 안쓰집에 아기하나 더 해다받치랴 너 제발 어디에서 애하나 델꾸와라 그걸 빌미로 나도 너한테 벗어나보자 나쁜짓하든 말든.. 난 뭐든 기회만 찾으려고 노력한다는거 잘알아둬 그리고 이 아기도 앞으로 같이 안살아도 넌 자격없어 기저귀 한번 갈지않고 아기한번 재울줄 모르는 니가 아기데려간다고 따지는게 우습지 곧있음 여자앞으로 아기이름 넣을수 있으니 조금더 기다리마 나쁜놈 남자새끼가 쪼잔하긴 에 이 더러워서 참는다 ☞ 클릭, 오늘의 톡! 15만원 벌어도 8만원은 <국민연금>
이런게 결혼생활인지
오늘같이 너무 햇살이 좋은날..
나는 그늘진 방안에서 아이보느라 정신없고
어제 남편과 싸운 뒤풀이로 기분역시 꿀꿀하다
나가고 싶지만 가족끼리 나온 사람들보면 절루 속상할게 뻔하기에 조금 참아본다
결혼한지 이제 겨우 일년이 지났을 뿐인데
왜 결혼했는지도 지금껏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당시 내가 콩깍지가 씌인것두 아니구..그냥 막내 아가씨만 원망스럽다
매일아침 시부모님 음료수도 꼬박꼬박 갖다 드리고
이 넓은 집 벌레많은 집 하루에 서너번씩 안닦으면 거미줄치는 시골집
쓸고 닦고 아기 옷은 매일빨고 지가 연예인인줄 아나 매일 갈아입는 옷 매일빨고
식사 준비는 한시간정도 할애해서 꼭 겉절이두 해주고
부침도 하구 정성드려봤자 대여섯번의 침묵의 수저질
퇴근하면 컴터에 코박지 컴터 뽀르노 다운받을 동안 티브이 게임프로 보지
나랑 대화하면 입안에 덧나는가보다
나혼자 얘기하구 웃고 그러다 한번지 대답안한다고 신경질내면
응..
왜 결혼했는지 묻고 싶지만 싸우다 결론안날거 뻔하니..
쫌팽이 남자 여자 싫어했더니만 내가 쫌팽이랑 살게될줄이야
싸우면 지가 잘못해도 몇날 몇일 입꼬매구 있구
저야 나가면 수다떨 사람들 만으니
나는 생판 모르는 동네 시골촌구석 와서 하루종일 아기만 보는데
내생각 눈꼽만큼이라도 하면 뇌구석에 부스럼나는줄 아는녀석
그래 지금은 입꼭 다물고 내가 참아주마
이제 수유도 뗏으니 이 부푼 살들 다 떼어주고
나도 집안지키고 있으마
그래 나중에 싸워도 할말없음 안되니
할거 다한다 시부모님 일하시는데 음료수 열심히 갖다 드리고
여전히 집 윤기나게 닦아놓고
반찬 뻔질나게 해다 받치고
저 입을거 옷 아침마다 대령해놓으마
그래 너 게임하다 물갖다 받치라고 할때
여전히 암말 안하고 니 군것질 거리 음료수 갖다 받치마
나중에 내가 뭘하고 다니든 신경쓰지마라
넌 물을 자격없으니까
그동안 그렇게 내가 뭐한다 말할때도 다 한귀로 듣고 흘렸으니
앞으로도 서로 그렇게 살자
둘째아이? 참네 임신했을때 받은 설음 아직도
그래도인데 내가 미쳤냐
임신해서 너희집 대청소하다 발톱까지 빠졌는데 누구하나
신경도 안쓰집에 아기하나 더 해다받치랴
너 제발 어디에서 애하나 델꾸와라
그걸 빌미로 나도 너한테 벗어나보자
나쁜짓하든 말든.. 난 뭐든 기회만 찾으려고 노력한다는거 잘알아둬
그리고 이 아기도 앞으로 같이 안살아도 넌 자격없어
기저귀 한번 갈지않고 아기한번 재울줄 모르는 니가
아기데려간다고 따지는게 우습지
곧있음 여자앞으로 아기이름 넣을수 있으니
조금더 기다리마
나쁜놈 남자새끼가 쪼잔하긴 에 이 더러워서 참는다
☞ 클릭, 오늘의 톡! 15만원 벌어도 8만원은 <국민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