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에 놀다오느라 리플들을 지금 봐써요 ^^ 회식자리에서 한말이 뭐냐면요~ 원장님이 저에게 "oo씨는 목소리 조금만 더 크게 하구~ 환자 가기전에 트레이 빨리 치우지 마요~~" 그랫는데 제가 "xx선생님이 더 빨리 치우시던데요~"(xx는 그여자분) 이랫데요~~ 그여자가 하는말로는 이래요 저는..솔직히 기억안나구 실장님도 기억안나신다고 그러셧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맨정신으로 그랫다면 분명 저건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보였겟죠.. 암튼 회식자리에서는 저말이였어요.. 오해햇던거 풀긴 풀엇는데 두달동안 제가 당한거 생각하니깐 안풀리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번에 마추시네요~ 방사선과도 아니구요 치과간호조무사입니다 방사선과님께 꾸벅(__) 죄송합니다 간호조무사 주제에.. 사진을....ㅋ 근데 동네 치과잖아요!! ㅋㅋ 봐주세요~ 원본--------------------------------------------------------------------- 안녕하세요~이제 27살 된 여자구요~ 병원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휴~ 다름이 아니라.....제가 다니는 병원이 큰병원도 아니구요.. 그냥..작은 동네 병원이에요 .. 직원이라도 많은 병원에서 이런일 당하면 말이라도 안하죠.. 제가 여기 들어온지는 몇개월 안됫어요..정확히...한달 반됬네요.. 제가 처음 면접보고 월급도 바로 많이 주시겟다 하셨어요. 환자도 별로 없고 컴퓨터에 잇는 게임도 할시간도 잇구 월급도 많구 실장님 정말 괜찮으시구...좋은 조건이잖아요~ 근데!! 여기 저보다 약간 나이많은 사람이 한명 잇는데요 제가 입사하고 며칠 안됫을때였어요 기계로 사진을 찍는게 잇엇는데 제가 아무리 경력직으로 왔다지만 병원마다 쓰는 기계가 약간씩 틀려서 처음 한번은 설명을 들어야 알잖아요. 전 예전 알고 잇는데로 환자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이분이 갑자기 컴퓨터를 작동시키더니 기계가 한바퀴 돌아가더라구요;; 환자 찍으려던 저는 환자 얼굴로 오는 기계를 손으로 탁 쳣죠;; 그랫더니 삑~하고 멈추던 기계... 그랫더니 "어머! 왜그르셨어요~ 이 기계 비싼거 몰라요??" -_-;; 저..암말 안하고 아...이기계....당신이 사셨습니까....속으루....ㅋㅋ 저도 좀 친해져볼라고 데스크에 의자가2개 잇엇는데 상담실 의자를 낑낑대며 끌고 와서 같이 앉아서 얘길햇엇어요 근데!! 환자보러 제가 잠시 진료실 갓는데... 이분이 제가 앉아잇던 의자를 제자리에 갓다놓더라구요......-_-;;멍믜 전 환자보내고 다시 데스크에 와서 서잇엇는데..이분 하는말 대박~ㅋㅋ "어머~ 왜 서잇어요~ 의자 갖고 와서 앉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며칠후 제가 들어왔따고 회식을 하게 됫습니다 맛잇는 대게에 회를 먹게 되엇죠~ 쪼끔 비싸잖아요~ 그래서 편한 분위기에 술도 한잔 하게됫어요.... 원장님도 워낙 술좋아하시는 분이시구요.. 실장님도 술 분위기 너무 잘 아시는 센스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저두 이런 분위기에 안먹진 않구요~ 다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회식을 마쳤구요~ 다음날 부터!! 이분께서....저를 아예 무시를...시작하시더군요.. 회식에서 실수햇나.....해도 기억은 안나구.... 제가 인사를 해도 안받구~ 인사를 해도~ 예~~~~~예 안 녕 하 세 요.... 예~를 길게 늘이구 뒤에 인사 얼버무리기....이건 모 기분이 쓰레기같아지는 인사..ㅋ 하기싫은데 인사받앗으니 치레라도 하자라는...인사..정도? 점심을 같이 먹는데 원장님이나 실장님 얘기하면 잘 받아치고 얘기하다가도 제가 얘기하면..밥에 코박고 소리내서 먹네요.. 그리고 지혼자 다먹엇다고 발딱 일어나 가네요.... 제가 유부초밥이나 먹을꺼 싸와도 드세요~ 하면 제껀 절때 핑계대며 안먹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드러운가 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 사람빼곤 이런 분위기 몸으로 느껴지기에 저는 재료실에서 나오질 않앗어요 실장님과 그분은 데스크에 계시구.. 하루종일 말안하고 잇을때도 잇엇어요.. 근데 결국 일이 낫어요!! 한달 좀 지나서 제가 즐거운맘으로 출근해서 인사를 햇어요~ 실장님 역시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받아주시고 재료실안에 옷갈아입으로 가서 그분 계시길래 안녕하세요~ 햇더니 등을 휙 돌리더니....저짝으로 가더라능..... 저 폭발할거 같아서 조금 가라앉힌후에 "저 ...선생님 저에게 안좋은 감정잇으신가요? 왜 제가 인사햇는데 안받으시죠?" 라고 하니깐 "어머! 저 인사햇는데~ 제가 목소리가 작아서 그래요~" 하는데...허참~... 이병원에서 목소리 젤...크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맞다~ 저 oo씨에게 할말잇는데~"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회식때 내가 말실수 한게 잇다~ 그때당시 상황이 다같이 술한잔 해서 기분좋고 다음날 다 기억이안나는데 혼자 술못먹어서 기억다해가지고 그거가지고 얘기하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잘못말햇다면 다음날...얘기를 해서 풀면 되지 한달반이나 지나서 그것도 제가 먼저 말거니깐 그때서야 생각난듯이 얘기하구.. 난 한달반동안 솔직히 왕따같아서 2일은 울고..일주일은 정말 출근을 해야하나..맘고생한거생각하면 .......머리를 콕 쥐어박고 싶지만 .... 이분이 저에게 얘기하면서 실장님한테 "실장님~oo씨가 회식때 저에게 그런거 들으셨죠?" 햇는데 울실장님 대박ㅋㅋㅋ" 저...기억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때 분위기에 마춰 술한두잔 하고 장난인건 넘어가고 기분상하게 햇으면 그다음날 말해서 풀면 되고~ 근데 저는 말을 햇는데도 안풀리네요 2달동안 이런 얼처구니 없는일로 당한거 생각하면 ㅋ 두달 채우고 저 그만둡니다 예전 일하던 병원에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ㅋㅋ 술자리에서 원장님도 실장님도 웃으며 넘겻을 말한마디... 그담날이라도 얘기하지...왜 울게 만들어 씨.. 전 예전에 사람 들어오면 되게 잘해줬엇는데....말도 계속 걸어주고..
월급은적당한데...같이 일하는직원이...
제가 주말에 놀다오느라 리플들을 지금 봐써요 ^^
회식자리에서 한말이 뭐냐면요~
원장님이 저에게 "oo씨는 목소리 조금만 더 크게 하구~ 환자 가기전에 트레이 빨리 치우지 마요~~" 그랫는데 제가 "xx선생님이 더 빨리 치우시던데요~"(xx는 그여자분)
이랫데요~~ 그여자가 하는말로는 이래요
저는..솔직히 기억안나구 실장님도 기억안나신다고 그러셧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맨정신으로 그랫다면 분명 저건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보였겟죠..
암튼 회식자리에서는 저말이였어요..
오해햇던거 풀긴 풀엇는데 두달동안 제가 당한거 생각하니깐 안풀리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번에 마추시네요~ 방사선과도 아니구요 치과간호조무사입니다
방사선과님께 꾸벅(__) 죄송합니다 간호조무사 주제에.. 사진을....ㅋ
근데 동네 치과잖아요!! ㅋㅋ 봐주세요~
원본---------------------------------------------------------------------
안녕하세요~이제 27살 된 여자구요~
병원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휴~ 다름이 아니라.....제가 다니는 병원이 큰병원도 아니구요.. 그냥..작은
동네 병원이에요 .. 직원이라도 많은 병원에서 이런일 당하면 말이라도 안하죠..
제가 여기 들어온지는 몇개월 안됫어요..정확히...한달 반됬네요..
제가 처음 면접보고 월급도 바로 많이 주시겟다 하셨어요.
환자도 별로 없고 컴퓨터에 잇는 게임도 할시간도 잇구 월급도 많구 실장님 정말
괜찮으시구...좋은 조건이잖아요~
근데!! 여기 저보다 약간 나이많은 사람이 한명 잇는데요
제가 입사하고 며칠 안됫을때였어요 기계로 사진을 찍는게 잇엇는데
제가 아무리 경력직으로 왔다지만 병원마다 쓰는 기계가 약간씩 틀려서 처음 한번은
설명을 들어야 알잖아요. 전 예전 알고 잇는데로 환자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이분이 갑자기
컴퓨터를 작동시키더니 기계가 한바퀴 돌아가더라구요;; 환자 찍으려던 저는 환자 얼굴로
오는 기계를 손으로 탁 쳣죠;; 그랫더니 삑~하고 멈추던 기계...
그랫더니 "어머! 왜그르셨어요~ 이 기계 비싼거 몰라요??"
-_-;; 저..암말 안하고 아...이기계....당신이 사셨습니까....속으루....ㅋㅋ
저도 좀 친해져볼라고 데스크에 의자가2개 잇엇는데 상담실 의자를 낑낑대며 끌고 와서
같이 앉아서 얘길햇엇어요 근데!! 환자보러 제가 잠시 진료실 갓는데...
이분이 제가 앉아잇던 의자를 제자리에 갓다놓더라구요......-_-;;멍믜
전 환자보내고 다시 데스크에 와서 서잇엇는데..이분 하는말 대박~ㅋㅋ
"어머~ 왜 서잇어요~ 의자 갖고 와서 앉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며칠후 제가 들어왔따고 회식을 하게 됫습니다
맛잇는 대게에 회를 먹게 되엇죠~ 쪼끔 비싸잖아요~ 그래서 편한 분위기에 술도 한잔 하게됫어요....
원장님도 워낙 술좋아하시는 분이시구요.. 실장님도 술 분위기 너무 잘 아시는 센스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저두 이런 분위기에 안먹진 않구요~
다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회식을 마쳤구요~ 다음날 부터!!
이분께서....저를 아예 무시를...시작하시더군요.. 회식에서 실수햇나.....해도 기억은 안나구....
제가 인사를 해도 안받구~ 인사를 해도~ 예~~~~~예 안 녕 하 세 요....
예~를 길게 늘이구 뒤에 인사 얼버무리기....이건 모 기분이 쓰레기같아지는 인사..ㅋ
하기싫은데 인사받앗으니 치레라도 하자라는...인사..정도?
점심을 같이 먹는데 원장님이나 실장님 얘기하면 잘 받아치고 얘기하다가도 제가 얘기하면..밥에 코박고 소리내서 먹네요..
그리고 지혼자 다먹엇다고 발딱 일어나 가네요....
제가 유부초밥이나 먹을꺼 싸와도 드세요~ 하면 제껀 절때 핑계대며 안먹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드러운가 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 사람빼곤 이런 분위기 몸으로 느껴지기에 저는 재료실에서 나오질 않앗어요
실장님과 그분은 데스크에 계시구..
하루종일 말안하고 잇을때도 잇엇어요..
근데 결국 일이 낫어요!!
한달 좀 지나서 제가 즐거운맘으로 출근해서 인사를 햇어요~
실장님 역시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받아주시고 재료실안에 옷갈아입으로 가서 그분
계시길래 안녕하세요~ 햇더니 등을 휙 돌리더니....저짝으로 가더라능.....
저 폭발할거 같아서 조금 가라앉힌후에 "저 ...선생님 저에게 안좋은 감정잇으신가요?
왜 제가 인사햇는데 안받으시죠?" 라고 하니깐 "어머! 저 인사햇는데~ 제가 목소리가 작아서 그래요~" 하는데...허참~... 이병원에서 목소리 젤...크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맞다~ 저 oo씨에게 할말잇는데~"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회식때 내가 말실수 한게 잇다~ 그때당시 상황이 다같이 술한잔 해서 기분좋고
다음날 다 기억이안나는데 혼자 술못먹어서 기억다해가지고 그거가지고 얘기하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잘못말햇다면 다음날...얘기를 해서 풀면 되지 한달반이나 지나서 그것도 제가 먼저 말거니깐 그때서야 생각난듯이 얘기하구..
난 한달반동안 솔직히 왕따같아서 2일은 울고..일주일은 정말 출근을 해야하나..맘고생한거생각하면 .......머리를 콕 쥐어박고 싶지만 ....
이분이 저에게 얘기하면서 실장님한테 "실장님~oo씨가 회식때 저에게 그런거 들으셨죠?"
햇는데 울실장님 대박ㅋㅋㅋ" 저...기억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때 분위기에 마춰 술한두잔 하고 장난인건 넘어가고 기분상하게 햇으면 그다음날
말해서 풀면 되고~
근데 저는 말을 햇는데도 안풀리네요 2달동안 이런 얼처구니 없는일로 당한거 생각하면 ㅋ
두달 채우고 저 그만둡니다 예전 일하던 병원에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ㅋㅋ
술자리에서 원장님도 실장님도 웃으며 넘겻을 말한마디...
그담날이라도 얘기하지...왜 울게 만들어 씨..
전 예전에 사람 들어오면 되게 잘해줬엇는데....말도 계속 걸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