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 여성입니다. 마산 중앙자모의원에 10개월 정도 다니면서 출산의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예정일 보다 일주일 빨리 진통이 오게 되었고 병원에 갔습니다. 입원을 하라더군요. 진통이 진행 됐다면서 …….
그때가 4월 2일 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진통을 했습니다. 간호사들이 고개만 절래 흔들고는 수술 권유라던가 아무 말도 해주지 않더라고요 새벽 두시 조금 지났을까 제가 신랑에게 살려달라며 수술을 해달라고 했고 신라이 간호사에게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때가 새벽 두시쯤 간호사 왈 지금은 수술이 안 되니깐 아침 여덟시나 돼야지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일단 환자가 너무 힘이 많이 빠져서 무통주사 한대 더 맞고 아침까지 기다렸다 수술하는 게 좋다고 무통주사를 한대 놔 주더라고요
총 다섯 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55분에 멋지고 씩씩한 귀염둥이를 4월 3일에 만났습니다!!!
감격도 잠시 이었어요. 호흡곤란과 그에 따른 이상하게 높은 고열
병원에 호소했어요. 그랬더니
병원 측에서는 진통을 너무 심하게 했기 때문에 오는 그런 거라더라고요 전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항생제를 쓰고 있고 해열제를 놔 준다더군요.그리고 그 다음날은 빈혈이 일반산모들에 비해 심하다고 수혈도 세팩이나 받았습니다. 신랑 이야기로는 수술 도중 출혈이 있어서 출혈이 안 멎는다며 출혈 멈추는 주사도 맞았다더군요…….
간호사들이 항생제며 해열제며.주사는 계속 놓더라고요 열이 안 떨어졌기 때문에요
그런데 상태는 호전되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기만 했고…….
수술한지 3일째 되는 날 오전에 가슴 엑스레이 촬영도 했습니다.
열은 점점 더 심해지고……. 제가 간호사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너무 아픈데 왜 이런 거냐고 그리고 검사를 했는데 왜 검사 결과를 이야기 해 주지 않느냐면서……. 간호사들이 주사만 놓고 담당의사 선생님 오시면 물어 보라고 하더군요. 말씀 드릴 수가 없다고요
상태는 점점 악화가 되었고 잠시 외출했던 친정어머니께서 저를 보시고 경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 몸은 퉁퉁 부어 있었고 손톱과 입술이 새파랗게 질려가지고 숨도 제대로 몸쉬는 상태 였답니다 다급해진 어머니께서는 급히 의사선생님을 보기 위해 나가셨고 의사선생님이 급하게 오시며 제 몸 상태를 여기 저기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있으니 간호사들이 휠체어에 저보고 타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1층에 침에 누우라면서 산소를 주더라고요 차트에 보니 30분간 산소를 투여 했다고 그러던데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더군요 아주 긴급한 상황이었는데 그 정도로 산소 투여 할 상황이 안됐습니다. 그때 저희 엄마는 의사 선생님과 면담중이셨고 의사 선생님은 사실 따님이 폐가 안 좋다면서 폐렴 증세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고 여기에 있는 것 보다는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 저희 엄마가 안 오셨음 어떻게 됐을까요? 저는 그 길로 죽었겠죠?? 삼성병원측은 10분만 늦었어도 죽었다고 그러던데…….병원 측에 따졌어요. 왜 보호자가 있는데 (때 병실은 시누가 지키고 있었거든요 엄마는 잠깐 외출을 하시고요)검사 결과를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하니 보호자 및 환자가 놀랄까봐 그랬다 그러는 거예요.
병원에 간호사들도 있었고 의사도 있는데 제게 그 지경이 되도록 아무도 몰랐답니다. 엄마가 이야기 하니깐 그제야 난리고…….
병원 측에서 그러더군요. 아기는 걱정하지 말고 잘 키우고 있겠다고
빨리 가보라고.간호사가 잠깐 아기를 보여 주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기는 중앙자모에 두고 저는 중앙자모에 있는 구급차로 삼성병원 응급실에 후송이 되었고.그 다음날 병원 측에서 신랑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애 빨리 퇴원 시키라고 이모가 보던 고모가 보던 빨리 데려가고 그러더랍니다. 우리 신랑 너무 화가 나서 산모가 지금 이 지경이 되어 있는데 뭐라고 하는 거라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사람 몸에는 원래 산소가 100%가 있는데
60%로 떨어져 있다고 CT촬영도 하고 피검사 여러 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원인은 인수 없으나 폐에 물이 차고 그로인해 심장도 무리를 입어 부은 것 같다고 사망률이 50%정도 된다고 노력은 해 보겠지만 장담을 못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이틀이 고비라고 하시면서 응급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안정이 될 때까지 있다 중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병명은 뭐 폐부종과 폐렴증상 혈액검사에서 백혈구18000개 HS-CRP 200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중환자실에서 그래도 아이에게
매일 링거를 맞아서 두 팔은 망신창이가 되었고 더 이상 혈관을 찾을 때가 없어서 몇 번을 찌르고 또 찔러서 혈관을 찾아 링거를 맞았습니다.
그 뒤 저희 신랑과 시댁아버님이 중앙자모를 찾아 원장님과 제 담당 의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저희는 의료 사고 인 것 같아서 어떻게 된거냐고 책임지라고 그러고..
참 어이없는건 중앙자모 측에서는 담당의사 왈 그날 자기가 수술한게 아니고 그날 당직 의사가 수술한거기 때문에 자기 책임이 없다면서 법적으로 해볼려면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는 믿고 간 건데 의사는 그런 식으로 말을 했고. 자기가 수술 안했으면 보호자나 저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꼭 자기가 한 것처럼 했다가 문제 터지니깐 발뺌하고…….
그리고 제가 골반자체가 열리는 골반이 아니라 제왕절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골반이었는데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알리지도 않고(진료차트에 아두골반 불균형이라 적혀 있더라고요 막달 검사에 알았다고요)24시간이 넘도록 진통하게 내버려 두고……. 그런걸. 따지니깐 자기 병원 방침이 그렇답니다…….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는 바람에 웬만해서는 자기네들이 환자에게 수술하라고 권유를 잘 안한다고 병원 방침이 그렇다네요
그리고 수술 동의서에 마취시 부작용에 대해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냥 싸인만 하라고 해서 싸인만 했습니다. 원래 부연 설명이나 그런걸. 이야기 해 줘야 된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정말 믿고 간 병원에서 책임 회피만 하는데 ……. 사람 생명을 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기서는 폐렴이었는데 왜 폐에 물이 찼는지 모르겠다면서 환자가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아 그렇다면서 제 탓으로 돌렸다네요 그런데 제 건강이 그렇게 안 좋은데 어찌 수술을 했답니까?????? 저는 유치원 교사로서 임신 8개월 말까지 근무를 했고 누구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했습니다. 붓기도 하나도 없었고요 그럼 내가 건강이 정말 나빴냐고 물으니 그것도 아니라네요. 이랬다저랬다
여하튼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병원비와 교통비 정도는 선처를 베풀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거지도 아니고 .선처라니요 어차피 의료 싸움은 기간이 없는 거라서 또 일반 사람들이 승산할 확률이 별로 없는걸 알고 있는 거라
우리는 애도 건강하고 저도 점점 회복하니 그냥 감사히 생각하고 병원비 정도는 받자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퇴원할 때 병원비 100만 원 정도 되더군요. 중앙자모측 제가 다 나아서 퇴원하고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며 병원 제정도 안 좋고 중앙자모측에 나온 제 병원비(중앙 자모에서의 입원비) 정도는 줄 수 있다나 고작 20~30만 원 정도.저희는요 삼성병원에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그 병원 측에서 다급해서 보낸 거고 거기에 의료 시설이 더 좋으니 가라고 한 건데 왜 병원비를 우리가 내는지 정말 모르겠고 또 병원비를 내 준다더니 왜 말을 바꾸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말을 자꾸 바꾸니깐 …….미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결국은 돈 대신 자기네들 병원에 평생 VIP고객으로 모셔서 병원비를 DC 해준 다네요. 그래서 병원 측에서 병원비를 한 푼도 안주더군요.
원장이나 제 담당 의사하고 통화 하지도 못했고 병원 보험과 대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
그간 저희 가족들이 받은 정신적인 고통들. 그리고 지금 저는 폐가 재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 다네요.마스크도 착용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제 아들 모유수유도 아직 못했습니다. 태어난 지 15일이나 지났는데도.아들 줄 꺼라 중환자실에서 젖을 열심히 짰습니다.
너무 힘들어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정신적인 후유증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다시는 애를 낳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죽을까봐서요 임신 될까봐 하루하루 무서움에 떨고 살고 있습니다.
참 또 하나 더 저희 아들이 100일 지나 병원에서 사경 증상을 발견 했습니다 ……. 아니 사진을 보니 (태어 났을 때 찍었던 사진을 보니 목이 삐뚤어 져 있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5개월 전쯤 사경판명이 났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재활의학과에서 신경검사 및 엑스레스 검사 상에서 이번 11월 15일에 우리 아들 부산 대학 병원에서 상완신경총손상과 사경 으로 판명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의사 말로는 난산으로 인해 신경 손상이 일차적이고 그에 따라 사경증상이 동반 됐다고 하네요.
오른 쪽 어깨 손가락 목 등이 움직이기가 곤란하고 목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졌고……. 그리고 기어 다닐 때도 전혀 오른쪽 팔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왼쪽에 비해 오른쪽 손이 힘이 없고 늘 주먹을 쥐고 있고요
완치 까지는 몰라도 물리치료 작업치료를 하면 훨씬 좋아 진다네요 혹시나 해서 이것도 혹시 제왕절개에 따른 과실이나 뭐 이런것에 속하는지 제가 승산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신적 피해 금전적 피해 등등 그리고 우리 아이가 만약 재왕절개 부작용이라면 병원비및 그에 따른 보상정도 .......그리고 제일 걱정은 우리 아이가 이 다음에 성장해서 아이들이 놀리지나 않을지 평생 안고 가야 하는 큰짐을 안긴게 아닌지 염려 됩니다 친구가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데 병원을 상대로 이기는 게 참 힘들 다네요. 다 조치를 취한다고.
아무튼 빨리 해결하고 싶었지만 아이 양육문제며 아이 때문에 병원에 검사 받으러 다니며 치료 받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다시금 일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저는 올해 27살 여성입니다. 마산 중앙자모의원에 10개월 정도 다니면서 출산의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예정일 보다 일주일 빨리 진통이 오게 되었고 병원에 갔습니다. 입원을 하라더군요. 진통이 진행 됐다면서 …….
그때가 4월 2일 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진통을 했습니다. 간호사들이 고개만 절래 흔들고는 수술 권유라던가 아무 말도 해주지 않더라고요 새벽 두시 조금 지났을까 제가 신랑에게 살려달라며 수술을 해달라고 했고 신라이 간호사에게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때가 새벽 두시쯤 간호사 왈 지금은 수술이 안 되니깐 아침 여덟시나 돼야지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일단 환자가 너무 힘이 많이 빠져서 무통주사 한대 더 맞고 아침까지 기다렸다 수술하는 게 좋다고 무통주사를 한대 놔 주더라고요
총 다섯 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55분에 멋지고 씩씩한 귀염둥이를 4월 3일에 만났습니다!!!
감격도 잠시 이었어요. 호흡곤란과 그에 따른 이상하게 높은 고열
병원에 호소했어요. 그랬더니
병원 측에서는 진통을 너무 심하게 했기 때문에 오는 그런 거라더라고요 전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항생제를 쓰고 있고 해열제를 놔 준다더군요.그리고 그 다음날은 빈혈이 일반산모들에 비해 심하다고 수혈도 세팩이나 받았습니다. 신랑 이야기로는 수술 도중 출혈이 있어서 출혈이 안 멎는다며 출혈 멈추는 주사도 맞았다더군요…….
간호사들이 항생제며 해열제며.주사는 계속 놓더라고요 열이 안 떨어졌기 때문에요
그런데 상태는 호전되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기만 했고…….
수술한지 3일째 되는 날 오전에 가슴 엑스레이 촬영도 했습니다.
열은 점점 더 심해지고……. 제가 간호사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너무 아픈데 왜 이런 거냐고 그리고 검사를 했는데 왜 검사 결과를 이야기 해 주지 않느냐면서……. 간호사들이 주사만 놓고 담당의사 선생님 오시면 물어 보라고 하더군요. 말씀 드릴 수가 없다고요
상태는 점점 악화가 되었고 잠시 외출했던 친정어머니께서 저를 보시고 경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 몸은 퉁퉁 부어 있었고 손톱과 입술이 새파랗게 질려가지고 숨도 제대로 몸쉬는 상태 였답니다 다급해진 어머니께서는 급히 의사선생님을 보기 위해 나가셨고 의사선생님이 급하게 오시며 제 몸 상태를 여기 저기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있으니 간호사들이 휠체어에 저보고 타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1층에 침에 누우라면서 산소를 주더라고요 차트에 보니 30분간 산소를 투여 했다고 그러던데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더군요 아주 긴급한 상황이었는데 그 정도로 산소 투여 할 상황이 안됐습니다. 그때 저희 엄마는 의사 선생님과 면담중이셨고 의사 선생님은 사실 따님이 폐가 안 좋다면서 폐렴 증세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고 여기에 있는 것 보다는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 저희 엄마가 안 오셨음 어떻게 됐을까요? 저는 그 길로 죽었겠죠?? 삼성병원측은 10분만 늦었어도 죽었다고 그러던데…….병원 측에 따졌어요. 왜 보호자가 있는데 (때 병실은 시누가 지키고 있었거든요 엄마는 잠깐 외출을 하시고요)검사 결과를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하니 보호자 및 환자가 놀랄까봐 그랬다 그러는 거예요.
병원에 간호사들도 있었고 의사도 있는데 제게 그 지경이 되도록 아무도 몰랐답니다. 엄마가 이야기 하니깐 그제야 난리고…….
병원 측에서 그러더군요. 아기는 걱정하지 말고 잘 키우고 있겠다고
빨리 가보라고.간호사가 잠깐 아기를 보여 주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기는 중앙자모에 두고 저는 중앙자모에 있는 구급차로 삼성병원 응급실에 후송이 되었고.그 다음날 병원 측에서 신랑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애 빨리 퇴원 시키라고 이모가 보던 고모가 보던 빨리 데려가고 그러더랍니다. 우리 신랑 너무 화가 나서 산모가 지금 이 지경이 되어 있는데 뭐라고 하는 거라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사람 몸에는 원래 산소가 100%가 있는데
60%로 떨어져 있다고 CT촬영도 하고 피검사 여러 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원인은 인수 없으나 폐에 물이 차고 그로인해 심장도 무리를 입어 부은 것 같다고 사망률이 50%정도 된다고 노력은 해 보겠지만 장담을 못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이틀이 고비라고 하시면서 응급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안정이 될 때까지 있다 중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병명은 뭐 폐부종과 폐렴증상 혈액검사에서 백혈구18000개 HS-CRP 200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중환자실에서 그래도 아이에게
매일 링거를 맞아서 두 팔은 망신창이가 되었고 더 이상 혈관을 찾을 때가 없어서 몇 번을 찌르고 또 찔러서 혈관을 찾아 링거를 맞았습니다.
그 뒤 저희 신랑과 시댁아버님이 중앙자모를 찾아 원장님과 제 담당 의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저희는 의료 사고 인 것 같아서 어떻게 된거냐고 책임지라고 그러고..
참 어이없는건 중앙자모 측에서는 담당의사 왈 그날 자기가 수술한게 아니고 그날 당직 의사가 수술한거기 때문에 자기 책임이 없다면서 법적으로 해볼려면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는 믿고 간 건데 의사는 그런 식으로 말을 했고. 자기가 수술 안했으면 보호자나 저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꼭 자기가 한 것처럼 했다가 문제 터지니깐 발뺌하고…….
그리고 제가 골반자체가 열리는 골반이 아니라 제왕절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골반이었는데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알리지도 않고(진료차트에 아두골반 불균형이라 적혀 있더라고요 막달 검사에 알았다고요)24시간이 넘도록 진통하게 내버려 두고……. 그런걸. 따지니깐 자기 병원 방침이 그렇답니다…….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는 바람에 웬만해서는 자기네들이 환자에게 수술하라고 권유를 잘 안한다고 병원 방침이 그렇다네요
그리고 수술 동의서에 마취시 부작용에 대해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냥 싸인만 하라고 해서 싸인만 했습니다. 원래 부연 설명이나 그런걸. 이야기 해 줘야 된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정말 믿고 간 병원에서 책임 회피만 하는데 ……. 사람 생명을 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기서는 폐렴이었는데 왜 폐에 물이 찼는지 모르겠다면서 환자가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아 그렇다면서 제 탓으로 돌렸다네요 그런데 제 건강이 그렇게 안 좋은데 어찌 수술을 했답니까?????? 저는 유치원 교사로서 임신 8개월 말까지 근무를 했고 누구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했습니다. 붓기도 하나도 없었고요 그럼 내가 건강이 정말 나빴냐고 물으니 그것도 아니라네요. 이랬다저랬다
여하튼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병원비와 교통비 정도는 선처를 베풀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거지도 아니고 .선처라니요 어차피 의료 싸움은 기간이 없는 거라서 또 일반 사람들이 승산할 확률이 별로 없는걸 알고 있는 거라
우리는 애도 건강하고 저도 점점 회복하니 그냥 감사히 생각하고 병원비 정도는 받자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퇴원할 때 병원비 100만 원 정도 되더군요. 중앙자모측 제가 다 나아서 퇴원하고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며 병원 제정도 안 좋고 중앙자모측에 나온 제 병원비(중앙 자모에서의 입원비) 정도는 줄 수 있다나 고작 20~30만 원 정도.저희는요 삼성병원에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그 병원 측에서 다급해서 보낸 거고 거기에 의료 시설이 더 좋으니 가라고 한 건데 왜 병원비를 우리가 내는지 정말 모르겠고 또 병원비를 내 준다더니 왜 말을 바꾸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말을 자꾸 바꾸니깐 …….미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결국은 돈 대신 자기네들 병원에 평생 VIP고객으로 모셔서 병원비를 DC 해준 다네요. 그래서 병원 측에서 병원비를 한 푼도 안주더군요.
원장이나 제 담당 의사하고 통화 하지도 못했고 병원 보험과 대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
그간 저희 가족들이 받은 정신적인 고통들. 그리고 지금 저는 폐가 재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 다네요.마스크도 착용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제 아들 모유수유도 아직 못했습니다. 태어난 지 15일이나 지났는데도.아들 줄 꺼라 중환자실에서 젖을 열심히 짰습니다.
너무 힘들어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정신적인 후유증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다시는 애를 낳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죽을까봐서요 임신 될까봐 하루하루 무서움에 떨고 살고 있습니다.
참 또 하나 더 저희 아들이 100일 지나 병원에서 사경 증상을 발견 했습니다 ……. 아니 사진을 보니 (태어 났을 때 찍었던 사진을 보니 목이 삐뚤어 져 있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5개월 전쯤 사경판명이 났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재활의학과에서 신경검사 및 엑스레스 검사 상에서 이번 11월 15일에 우리 아들 부산 대학 병원에서 상완신경총손상과 사경 으로 판명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의사 말로는 난산으로 인해 신경 손상이 일차적이고 그에 따라 사경증상이 동반 됐다고 하네요.
오른 쪽 어깨 손가락 목 등이 움직이기가 곤란하고 목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졌고……. 그리고 기어 다닐 때도 전혀 오른쪽 팔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왼쪽에 비해 오른쪽 손이 힘이 없고 늘 주먹을 쥐고 있고요
완치 까지는 몰라도 물리치료 작업치료를 하면 훨씬 좋아 진다네요 혹시나 해서 이것도 혹시 제왕절개에 따른 과실이나 뭐 이런것에 속하는지 제가 승산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신적 피해 금전적 피해 등등 그리고 우리 아이가 만약 재왕절개 부작용이라면 병원비및 그에 따른 보상정도 .......그리고 제일 걱정은 우리 아이가 이 다음에 성장해서 아이들이 놀리지나 않을지 평생 안고 가야 하는 큰짐을 안긴게 아닌지 염려 됩니다 친구가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데 병원을 상대로 이기는 게 참 힘들 다네요. 다 조치를 취한다고.
아무튼 빨리 해결하고 싶었지만 아이 양육문제며 아이 때문에 병원에 검사 받으러 다니며 치료 받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다시금 일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