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어보니..아마도 나이는 20대 초반정도의 여자분일것 같고..아웃백에서 서빙보는 일을 지원하실듯 한데요..
지금 피씨방에서 알바하고있습니다.
한달에 팔십만원정도 버는데--> 아웃백가면 얼마정도 받을꺼라고 예상하십니까? 80만원도 못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 55만원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전 두달정도 일했었는데, 첫달은 90만원가량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끝나는 시간이 자정 12시를 넘기기 때문에 수당이 할증되어서 쩜 많이 나온것입니다. 그 담달에는 55만원..일찍출근(AM9시) 일찍 퇴근(PM 4시)그렇죠..
아웃백은 저희집에서 십오분 걸려요.--> 위치가 가깝다는건 장점이군요..님이 아웃백의 어느부분을 지원하실지 모르겠지만, 주방쪽일을 지원하실꺼면 밤12시경에 끝나거든요..홀쪽일도 밤 11시경에 끝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담당하여 판매한 테이블에 대한 전표와 돈이 맞아야 일이 완전히 끝납니다. 안맞으면, 자기돈으로 메꿔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식당이다보니 식대값도 안들거 같구요 -->밥은 줍니다..대신, 밥먹는 시간과 쉬는시간에 대한 시급은 제합니다.(아웃백 용어로 "스윙타임"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장사가 잘 안되는 매장의 경우는 3~5시간정도 스윙타임을 주는 경우도 있고, 바쁜 매장은 30분~1시간의 스위타임을 주는데..그만큼의 시급을 제합니다..이건 원래 법에 의하면 불법인데요..아웃백에서 일할때, 작성하는 근로 계약서에 보면, 교묘하게 계약서 항목에 들어가 있어서..법에 걸리지도 않습니다..썩을넘들..(그렇게 돈벌면서 직원들은 죽어라고 부려먹습니다...사실, 직원취급도 못 받습니다...모두다 알바생들이지..)
차비나 식대는 굳고 출퇴근 시간도 짧고
그런데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나는 곳이기도 하니
트러블도 걱정되구요,-->아웃백은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중시합니다..또한 서비스직종이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자세도 중요시하구요..제가 본 아웃백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이건 젤 좋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들어가시면 일이 익숙하지 못해서 다른 동료들이 구박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저것 배울게 많거든요.
또 살이 쪄서 유니폼을 맵시 입게 입을수있을지가 걱정되기도 하구요,-->맵시없는걸 더 좋아할겁니다..아웃백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예쁜여자 본적 있습니까? 거의 없을껍니다..아마도 호스트(매장입구에서 손님맞이하는 사람들)정도들이나 예쁠까..아웃백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우스갯 소리이기도 하겠지만.. 커플손님이 많다보니까, 여자손님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일부러 안 이쁜 사람만 뽑는다는 소리를 내부에서 한답니다....믿거나..말거나~~
그리고 아무래도 상사가 있다보니 여러모로 눈치 보는게 힘들지 않을가 싶기도 하구요-->눈치본다기 보담은, 알아서 상사, 즉 매니저한테 잘 보여야 합니다..그래야 진급도 빠를테니까요..진급이 빠르다는것=시급이 올라간다..
****여기서 잠깐, 시급이 처음에 들어가면 3000원입니다. 이게 팍팍 오르느냐~~그건 절대 아닙니다..1년지나도 시급 3000원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시급 100원 오르는데 얼마나 힘든지는 들어가봐야 압니다. 게다가 아웃백의 시스템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라서..점주가 매장을 책임지고 자신의 월급도 매장의 수입의 일정부분을 가져가는 거라서..직원들의 시급도 그만큼 매장의 수입과 비례합니다...
고로..매장이 잘되면, 직원들의 시급도 빨리 올라가지만, 그만큼 일이 힘든다는것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10,11,17일 같은 경우엔 아웃백에 사람들 넘쳐나는거 아시죠? 그만큼 직원들이 쉴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제정신으론 못하겠더라구요.-->아침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있는 백화점일도 못한다면, 아웃백에서 일하는거 절대 ever..never 못합니다..아웃백은 서 있는 건 고사하고..어깨에 음식쟁반을 날라야 하는데..그게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아웃백에서 사용하는 식기들이 플라스틱이던가요? 죄다~~두꺼운 사기그릇입니다.. ..거의 한쪽 어깨로 그 쟁반을 들어야 하는데...백화점일도 못한다면,,,,,,,,절레절레...
주방쪽일은 한다고 해도..음식만 만드는거 아닙니다..그 많은 사람들의 하루분량에 대한 걸 준비하거나 날라야 하는데..하도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 손가락이 마비된다는 느낌을 아시는지???
그런데 그땐 출퇴근만 거의 두시간...-->알바하실꺼면, 집근처의 커피숍에서 알바하시는편이 님의 정신건강이나 신체에 도움이 될겁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웃백 알바해보신분들은 어떠셨나요?
결론은 말리고 싶네요..
처음에 아웃백에서 일할때, 너무 힘들어서 2주일만에 4KG가 빠졌습니다. 퇴근할때는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한다고 했을까..후회하면서..
인생경험이나 해볼라고 하는거나 마음 독하게 먹고 점주까지 바라보면서..공부하면서..경쟁자들 물리치고 일할거 아니면... 하지 마십시요..
OUTBACK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어떤가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아마도 나이는 20대 초반정도의 여자분일것 같고..아웃백에서 서빙보는 일을 지원하실듯 한데요..
지금 피씨방에서 알바하고있습니다.
한달에 팔십만원정도 버는데--> 아웃백가면 얼마정도 받을꺼라고 예상하십니까? 80만원도 못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 55만원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전 두달정도 일했었는데, 첫달은 90만원가량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끝나는 시간이 자정 12시를 넘기기 때문에 수당이 할증되어서 쩜 많이 나온것입니다. 그 담달에는 55만원..일찍출근(AM9시) 일찍 퇴근(PM 4시)그렇죠..
두번밖에 못쉬고-->아웃백은 일주일에 하루는 쉽니다. 장사안되는 매장은 일주일에 2번은 쉽니다..그러나 시급계산이므로 월급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그나마 쉬면 칠십칠정도 밖에 안돼서
아웃백으로 갈려고 합니다. --> 아웃백도 시급계산이라서 쉬는날이 많으면 그만큼 월급이 적어집니다.
피씨방 오려면 한시간 걸리는데
아웃백은 저희집에서 십오분 걸려요.--> 위치가 가깝다는건 장점이군요..님이 아웃백의 어느부분을 지원하실지 모르겠지만, 주방쪽일을 지원하실꺼면 밤12시경에 끝나거든요..홀쪽일도 밤 11시경에 끝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담당하여 판매한 테이블에 대한 전표와 돈이 맞아야 일이 완전히 끝납니다. 안맞으면, 자기돈으로 메꿔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식당이다보니 식대값도 안들거 같구요 -->밥은 줍니다..대신, 밥먹는 시간과 쉬는시간에 대한 시급은 제합니다.(아웃백 용어로 "스윙타임"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장사가 잘 안되는 매장의 경우는 3~5시간정도 스윙타임을 주는 경우도 있고, 바쁜 매장은 30분~1시간의 스위타임을 주는데..그만큼의 시급을 제합니다..이건 원래 법에 의하면 불법인데요..아웃백에서 일할때, 작성하는 근로 계약서에 보면, 교묘하게 계약서 항목에 들어가 있어서..법에 걸리지도 않습니다..썩을넘들..(그렇게 돈벌면서 직원들은 죽어라고 부려먹습니다...사실, 직원취급도 못 받습니다...모두다 알바생들이지..)
차비나 식대는 굳고 출퇴근 시간도 짧고
그런데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나는 곳이기도 하니
트러블도 걱정되구요,-->아웃백은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중시합니다..또한 서비스직종이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자세도 중요시하구요..제가 본 아웃백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이건 젤 좋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들어가시면 일이 익숙하지 못해서 다른 동료들이 구박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저것 배울게 많거든요.
또 살이 쪄서 유니폼을 맵시 입게 입을수있을지가 걱정되기도 하구요,-->맵시없는걸 더 좋아할겁니다..아웃백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예쁜여자 본적 있습니까? 거의 없을껍니다..아마도 호스트(매장입구에서 손님맞이하는 사람들)정도들이나 예쁠까..아웃백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우스갯 소리이기도 하겠지만.. 커플손님이 많다보니까, 여자손님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일부러 안 이쁜 사람만 뽑는다는 소리를 내부에서 한답니다....믿거나..말거나~~
그리고 아무래도 상사가 있다보니 여러모로 눈치 보는게 힘들지 않을가 싶기도 하구요-->눈치본다기 보담은, 알아서 상사, 즉 매니저한테 잘 보여야 합니다..그래야 진급도 빠를테니까요..진급이 빠르다는것=시급이 올라간다..
****여기서 잠깐, 시급이 처음에 들어가면 3000원입니다. 이게 팍팍 오르느냐~~그건 절대 아닙니다..1년지나도 시급 3000원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시급 100원 오르는데 얼마나 힘든지는 들어가봐야 압니다. 게다가 아웃백의 시스템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라서..점주가 매장을 책임지고 자신의 월급도 매장의 수입의 일정부분을 가져가는 거라서..직원들의 시급도 그만큼 매장의 수입과 비례합니다...
고로..매장이 잘되면, 직원들의 시급도 빨리 올라가지만, 그만큼 일이 힘든다는것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10,11,17일 같은 경우엔 아웃백에 사람들 넘쳐나는거 아시죠? 그만큼 직원들이 쉴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피씨방엔 저혼자 있구 같이 알바하느 언니하고는 정말 정말 친하거든요.
둘다 시급은 3000원.이구.-->PC방에서 하는일 솔직히 쉽습니다. 저도 한때, PC방 알바했었습니다. 3000원이면.사장님이 많이 주는겁니다.
하루종일 서있는 일을 예전에 백화점에서 해봤는데
제정신으론 못하겠더라구요.-->아침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있는 백화점일도 못한다면, 아웃백에서 일하는거 절대 ever..never 못합니다..아웃백은 서 있는 건 고사하고..어깨에 음식쟁반을 날라야 하는데..그게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아웃백에서 사용하는 식기들이 플라스틱이던가요? 죄다~~두꺼운 사기그릇입니다..
..거의 한쪽 어깨로 그 쟁반을 들어야 하는데...백화점일도 못한다면,,,,,,,,
절레절레...
주방쪽일은 한다고 해도..음식만 만드는거 아닙니다..그 많은 사람들의 하루분량에 대한 걸 준비하거나 날라야 하는데..하도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 손가락이 마비된다는 느낌을 아시는지???
그런데 그땐 출퇴근만 거의 두시간...-->알바하실꺼면, 집근처의 커피숍에서 알바하시는편이 님의 정신건강이나 신체에 도움이 될겁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웃백 알바해보신분들은 어떠셨나요?
결론은 말리고 싶네요..
처음에 아웃백에서 일할때, 너무 힘들어서 2주일만에 4KG가 빠졌습니다. 퇴근할때는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한다고 했을까..후회하면서..
인생경험이나 해볼라고 하는거나 마음 독하게 먹고 점주까지 바라보면서..공부하면서..경쟁자들 물리치고 일할거 아니면...
하지 마십시요..
알바를 구하시는거면, 집근처의 다른 알바를 알아보시던가..
직장을 구하시는거라면, 정식으로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