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잔인한 친구의남자친구 어떻게 복수할까요?

나쁜남자처리반2009.04.04
조회500

오늘제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때까지 사겼다고도 생각하기도 싫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진짜 많은사람들이 보고 욕이라도 해줬으면 맘이 편하겠어요!!

친구는 20살 그 오빤 29

오빠는 무슨 아저씨지

나이를 거꾸로 드셨나 하는짓은 영락없는 미운 5살입니다

어린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요

제친구는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꽉 잡혀만살았습니다

왜사겼냐 싶고 옆에서 다들 말리고 그만해라 했죠 지가 좋다는데 어쩜니까

그러면서 하루일과가

1시간 간격으로 보고문자를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1시 - 오빠야 나 밥먹었다 오빠얀 밥먹엇나 ??

2시 - 난 지금 TV본다 오빤얀 아직 자나

3시 - 밥은먹엇나 나 지금 나간다

4시 - 나와서 친구만났다 노래방갈꺼다

...

.....

... 이런문자는 몇통이나 해도 답장이 없습니다

일주일동안 한 문자는 고작 ★ 260통 ★ 남들은 하루만에 보내는 문자입니다

오빠야가 일은 한다구요? 일은 개뿔 집에서 놉니다 ㅡㅡ

엄마아빠도 정해주지 않는 취침시간을 그 오빠야가 정합니다

취침 11시 기상 9시 일주일만 해보라네요

이걸어길시 연락을 쌩까겠다고 했더라구요.. 왜지맘대로임??

밖에 나가서 술도 안마시고 나이트도 안가고 시간맞춰서 자고 일어나고

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을까요?11시에 잠들고 9시에

일어나 폰을 열고 오빠야 나 일어났어 라고 문자를 보내려는 순간 잠이 들었어요

그 폰을 손에 쥐고 ........ 그날 엄청 혼냈다네요 약속어겼다고ㅋㅋ 자기 혼자만의

약속이지ㅡㅡㅡㅡㅡ 일주일이 지난후 오빠야 나 시간잘지켰지?

약속 잘 지켰지?

ㅋㅋㅋ 그래 수고했어 힘들었제 라는 말은 무슨 ??? ㅋㅋ

그때 !!!!!!!!! 한번 ! 어겼다이가  !!!!    

쩜쩜쩜 .. -_- 조카게 뒤끝잇죠잉 ~ ?

여자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꺼란 생각도 안들었는가 봅니다

문자하다가 걸핏하면 말투갖고 시비구요

그럼 친구는 알게쏘 ~ 이로케하묜되?

절~때 안통하구요 ★★★★ 차타고 가다가 저게 머게 물어보고 모른다면

머리에 머가 들었니 ...... 어떤니 저떤니 무시 개무시 !! 

자기는 나이를 29살이나 처먹었으니까 알겟지 세상을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애한테 머하는 짓입니까

나이많다고 쨉니까? 낼 모레 30이야 인간아 ㅡㅡ

얼마전 만우절날 친구가 나이트에 갔습니다 [부산코엑스] ㅋㅋ

12시전에 오빠야가 문자로

 " 오늘 구라데이네 "

"아맞네"

그러고 12시가 지나고

"오빠야 내 부킹끌려갈뻔햇다 ㅠㅠ"

"이제 앞으로 나이트가지마라ㅡㅡ"

"뻥~오늘만우절이지롱 *^^*"

"내 그딴거모른다"

머죠이건??????????????12시전에 구라데이라고 말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그렇게 화가납니까? 안끌려갔으면 된거지??????누구는 사고나서 병원이라고해도

아 속았구나 이러지 .... 참 진짜 이해심이라곤 없고 장난도 못칠사람입니다

지 아프면 아프다고 짜증내죠 집에 일있으면 화풀이 친구한테 다합니다

오빠야가 다 고치고 다 변해라고 해서 제친구는 고치고 있는중이고 변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러고 있는 친구한테 "닌 변한게없노? ㅡㅡㅡ"  .....  "내 얼마나 노력하는데 ~ㅜㅜ"

"노력?? 아 댓다댓다 때리치아라 신경안쓸란다" 

 

머 이런 막무가내인사람이있습니까 ? 문자하다가 쌩까길래 친구가 전화해서

머하냐고 했더니 축구본다네요 그래서 " 아 .. 축구열심히봐" 햇더니

"말하는싸가지봐라" 

"싸가지가 아니라 그러차나 연락없다가 축구보고 있었다는데 화가안나나ㅠㅠ"

"댓다 말하지마라 좋게 말할라해도 짜증나게하지마라"

그래서 제친구가  "오빠야는 여자친구한테 그게 무슨말인데ㅠㅠ"

이랬더니 쌩깟다네요어쩌라는겁니까 ㅠㅠㅠ

옆에서 보는 우리가 보기 안쓰러울정도로 변했습니다 구속도 이런구속이 없어요

친구가 바보같고 병신같죠? 자기도 안대요 휴 많은얘기가 있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니 시원하네요 친구도 시원할꺼예요 답답해 죽을려고 했거든여

 

마지막입니다 오늘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지신주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친구가 폰이 뺏겼었습니다. 집에서 -

오늘아침폰을 어렵사리 받앗답니다

문자, 전화한통 없엇데요 

"오빠야는 여자친구한테 그게 무슨말인데ㅠㅠ" <<< 이거이후로 문자한통도 안했답니다

만우절에 지 속인꺼때문에 화가 단단히 난거같은데 유치하죠잉 ? !!!!!!!!!  ~~

 그래서 저녁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오빠야 연락안할꺼가? 연락이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가 마음을 굳게 먹고 솔직히 연락안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귑니까?

마음굳게 먹고 오늘안에 연락없으면 헤어지는걸로 알께??...

결국 연락없어서 헤어졌습니다

아놔 !!!!!!!!!!!!!!!!!!!!!!!!!!!!!!!!!!!!!!!!!!!!!!!!!!!!

진짜 어이가 내 똥꾸멍을 때립니다 아 신발

 

※긴글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욕좀 한바가지씩 해주셨으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세상의 나쁜남자들을 가라 그리고 저 29살 님도 멀리 멀리 꺼져라 ㅗ.ㅗ 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