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째... 드디어 내속에 있는 말들이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와서 어제 시엄니가 오신날.. 대판하고 몸싸움 까지 벌렸다.. 2년동안 저 정말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었어요.. 집얻을때 2천만원 대출받아서 그걸 2년동안 한푼도 갚지못햇다고 저를 아주그냥 잡아먹을려는둥,, 만나면 맨날 돈얘기에서 돈얘기로 끝나고.. 만나고만 나면 저나와서 니는 왜그러냐니.. 항상 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시엄니 성격은 완전 거짓말잘하고 억지대마왕에 쫌 싸이코틱해요... 첨엔 제가 자기네들이(시부모) 생각했던 만큼 만족못해드려서 항상 저를 뽁아됐죠.. 신랑이 잘못한건 저한테 저나와서 니가 시켰다는둥.. 니가내아들 잡아먹는다는둥.. 2년동안 쓴돈 다가져오라는둥..암튼 지금 압축으로 줄이고 줄이고 해서 쓰는건예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어제 친정엄마집에 갔어요.. (언니 애기낳아서) 시댁과 친정이 가까운 거리라 항상 갈때마다 신경이 곧 쓰여요.. ㅠㅠ 넘 별난 시어미 성격이라.. 또 부산갔따면 자기네집은 안온다고 노발대발 할생각에 걍 부산왔따 안하고 엄마집에 있었죠.. (애뎃고 몇번갔따가 완전 미친년되서 다시는 혼자 안감ㅋ) 4시쯤 저희집앞이라고 저나가 온거예요..저희집 장유예요.. (시엄미 김해볼일보시고) 어처구니 없죠 그래서 제가 창원이라고 속이고 갈려면 한 한시간 걸릴거라고.. 했떠니 곧죽어서 문앞에서 기다린다는 겁니다.. 콜택시를 불러 부랴부랴 집으로 갔따.. 열쇠가 없어 신랑한테 저날 했나봅니다 신랑은 부산에 처형 애기낳아서 간다던데.. 하곤 끄넜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된거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쐬한바람에.. 또 일이터졌구나.. 하면서 들어갔따 아니나 다를까? 노발대발.. 절때 부산안갔다고 잡아땜 ㅋㅋㅋ (이러는 저도 정말 싫어요 ㅠㅠ) 그때부서 일이 시작되어 서로 말이 오고가고 너무 심하게 억지를 부리고 없는얘기 지어내면서 저를 몰아붙이길래 .. 신랑오라고 할려고 저나기를 드는데.. 그때부터 저나기를 뺐으면서 몸싸움을 시작했죠.. 정말 2년동안 쌓아둔 스트레스가 와장창 풀리는 거예요.. 맨날 나는 못된 며느리 거짓말만 한다고 하고.. 영악하다고 하고 ..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항상 사돈집(저희 친정) 찾아가서 며느리 없는 얘기 지어내면서 험담하고... 자기아들 잘났따는둥.. 완전 오바이트 쏠리네요.. 그러곤 오늘또 삐져서 집에 가더군요.. 애뎃고 병원갔따오니.. 그래도 걍 미친성격이라 생각하고 나뒀는데.. 자기혼자 난립니다 아들한테 저나했따가 나한테 저나했다가.. 완전 웃겨서 일부러 저나도 안받고 했죠.. 나중엔 자기가 인연을 끊자니 이제 친정식구들 하고만 어울리고 잘지내라는둥 자기집에는 얼씬도 하지말고 아들 호적에 판다고.. 정말 잘됐따 생각하고 완전 속이 시원 ㅋㅋㅋ 그러곤 또 저나가 계속 오길래 제가 때떄댁 했죠.. 그러더니 인제 쌔게 나가니 수고해라는둥 잘못했다는둥 미안하다는둥 몇일있따가 또 온다는 거예요 걔서 제가 당당히 오지마라면서 당분간 혼자있고 싶다고 했어요 톡톡며느님들 참지마세요 절대로... 저희시댁 보통별난 사람들이 아니예요... 저 어제 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저 평생 저렇게 휘둘리면서 살아야되요.. 님들도 참지마시고 할말은 그때그때 하고 지나가세요 근데 참고로 시엄니가 저 맘에 들어하셔서 아들소개시켜준거예요.. (전 병원간호사였고 시엄니는 환자였거든요,., ㅋㅋ)
시엄니와의 몸싸움ㅎ
결혼2년째...
드디어 내속에 있는 말들이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와서 어제 시엄니가 오신날..
대판하고 몸싸움 까지 벌렸다.. 2년동안 저 정말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었어요..
집얻을때 2천만원 대출받아서 그걸 2년동안 한푼도 갚지못햇다고 저를 아주그냥
잡아먹을려는둥,, 만나면 맨날 돈얘기에서 돈얘기로 끝나고.. 만나고만 나면
저나와서 니는 왜그러냐니.. 항상 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시엄니 성격은 완전 거짓말잘하고 억지대마왕에 쫌 싸이코틱해요...
첨엔 제가 자기네들이(시부모) 생각했던 만큼 만족못해드려서 항상
저를 뽁아됐죠.. 신랑이 잘못한건 저한테 저나와서 니가 시켰다는둥..
니가내아들 잡아먹는다는둥.. 2년동안 쓴돈 다가져오라는둥..암튼 지금
압축으로 줄이고 줄이고 해서 쓰는건예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어제 친정엄마집에 갔어요.. (언니 애기낳아서) 시댁과 친정이 가까운 거리라
항상 갈때마다 신경이 곧 쓰여요.. ㅠㅠ 넘 별난 시어미 성격이라..
또 부산갔따면 자기네집은 안온다고 노발대발 할생각에 걍 부산왔따 안하고
엄마집에 있었죠.. (애뎃고 몇번갔따가 완전 미친년되서 다시는 혼자 안감ㅋ)
4시쯤 저희집앞이라고 저나가 온거예요..저희집 장유예요.. (시엄미 김해볼일보시고)
어처구니 없죠 그래서 제가 창원이라고 속이고 갈려면 한 한시간 걸릴거라고..
했떠니 곧죽어서 문앞에서 기다린다는 겁니다..
콜택시를 불러 부랴부랴 집으로 갔따.. 열쇠가 없어 신랑한테 저날 했나봅니다
신랑은 부산에 처형 애기낳아서 간다던데.. 하곤 끄넜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된거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쐬한바람에.. 또 일이터졌구나..
하면서 들어갔따 아니나 다를까? 노발대발.. 절때 부산안갔다고 잡아땜 ㅋㅋㅋ
(이러는 저도 정말 싫어요 ㅠㅠ) 그때부서 일이 시작되어 서로 말이 오고가고
너무 심하게 억지를 부리고 없는얘기 지어내면서 저를 몰아붙이길래 ..
신랑오라고 할려고 저나기를 드는데.. 그때부터 저나기를 뺐으면서 몸싸움을
시작했죠.. 정말 2년동안 쌓아둔 스트레스가 와장창 풀리는 거예요..
맨날 나는 못된 며느리 거짓말만 한다고 하고.. 영악하다고 하고 ..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항상 사돈집(저희 친정) 찾아가서 며느리 없는 얘기 지어내면서
험담하고... 자기아들 잘났따는둥.. 완전 오바이트 쏠리네요..
그러곤 오늘또 삐져서 집에 가더군요.. 애뎃고 병원갔따오니..
그래도 걍 미친성격이라 생각하고 나뒀는데.. 자기혼자 난립니다
아들한테 저나했따가 나한테 저나했다가.. 완전 웃겨서 일부러 저나도 안받고
했죠.. 나중엔 자기가 인연을 끊자니 이제 친정식구들 하고만 어울리고 잘지내라는둥
자기집에는 얼씬도 하지말고 아들 호적에 판다고.. 정말 잘됐따 생각하고 완전
속이 시원 ㅋㅋㅋ 그러곤 또 저나가 계속 오길래 제가 때떄댁 했죠..
그러더니 인제 쌔게 나가니 수고해라는둥 잘못했다는둥 미안하다는둥 몇일있따가
또 온다는 거예요 걔서 제가 당당히 오지마라면서 당분간 혼자있고 싶다고 했어요
톡톡며느님들
참지마세요 절대로... 저희시댁 보통별난 사람들이 아니예요...
저 어제 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저 평생 저렇게 휘둘리면서
살아야되요.. 님들도 참지마시고 할말은 그때그때 하고 지나가세요
근데 참고로 시엄니가 저 맘에 들어하셔서 아들소개시켜준거예요..
(전 병원간호사였고 시엄니는 환자였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