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후 복학하고 그녀를 첨 봤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그녀였습니다.(나중에알고보니 신입생이었더군요)
(참고 : 그녀는 1층 자연대, 저는 4층인데 공대)
그렇게 그녀를 몇번봤는데 자꾸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시즌2>
그렇게 그냥 그녀는 제게 가끔볼 수 있는 여자였고, 저는 1년간 다른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4학년될때쯤 교제중이던 여자친구와 "완전히" 헤어졌고, 4학년 새학기때다시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은 저는 그녀가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아는 男후배의 친구였던 겁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후배를 통해 알게되었으며,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후배를 설득시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무작정 문자한개를 그녀에게 보냈습니다. " OOO 맞죠?" "누구세요?"라는 답문이 왔으며 이 문자가 그녀와의
첫 연락이었습니다.
제 신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거론 하지않고 당신의 친구인 OO가 내 후배인데 내가 알려달라고 하도 졸라서 알아냈고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면서 친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 저 남자친구 있어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얘기했고 "이미 알고있어요"라며
그냥 친구하고 싶다면서 ...그렇게 가끔 문자나 전화를 했습니다. 몇개월정도가 지난 후부터는 단도직입적인 고백은 아니더라도
좋아한다는 뉘양스를 많이 풍기며 연락을 했었죠
그렇게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1년동안 한번도 만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학교내 멀리서 그녀를 보게되면 연락하면서 마치 스토커같은 생활을 한거였죠.
시간은 바야흐로 08년이 됬고 저는 졸업을 하고 평범한 직장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그녀의 싸이를 가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진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배를 통해 알아본결과 많이 안좋은 상황같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으며, 알아본결과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실락같은 희망을 안고 그전보다 조금더 연락횟수를 늘렸습니다. 그 결과 연락한지 1년4개월만에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지 그녀에게 처음으로 보여주는 시간이었죠.
첫 면접때보다 더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만나게 되었는데....그녀가 다음달에 어학연수를 떠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멍했습니다. 길어야 한달남짓 남은 상황에서...그 어떤것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포기해라, 1년간 외국에 있으면 절대 잘됄래야 잘 됄수가 없다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맞는 말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1년이라지만 단지 문자나 전화면 가끔 해왔던 사이.
어림없는 사이였죠.
그렇게 그녀는 캐나다로 떠났습니다.(떠나기 하루전날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얼굴이나 보자며 잠깐 봤습니다.)
<시즌 3>
그녀가 떠났지만, 미니홈피를 통해 그녀의 외국전화번호를 알 수 있었고 그녀가 외국에 있는동안 전화연락을 하였습니다.
정말 이때는 너무 보고싶었고, 문자나 전화, 미니홈피를 통해 좋아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외국에서 다른 남자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전처럼 혼자 애태우며 연락을
했습니다.
<시즌 4>
그렇게 1년 조금 안된시점에서 그녀가 올해 귀국을 하였습니다.지금 그녀가 한국온지는 1달이 채 안됐습니다.
봐라, 이러니 내가 널 못갖겠냐.
<시즌 1>
군제대후 복학하고 그녀를 첨 봤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그녀였습니다.(나중에알고보니 신입생이었더군요)
(참고 : 그녀는 1층 자연대, 저는 4층인데 공대)
그렇게 그녀를 몇번봤는데 자꾸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시즌2>
그렇게 그냥 그녀는 제게 가끔볼 수 있는 여자였고, 저는 1년간 다른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4학년될때쯤 교제중이던 여자친구와 "완전히" 헤어졌고, 4학년 새학기때다시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은 저는 그녀가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아는 男후배의 친구였던 겁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후배를 통해 알게되었으며,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후배를 설득시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무작정 문자한개를 그녀에게 보냈습니다. " OOO 맞죠?" "누구세요?"라는 답문이 왔으며 이 문자가 그녀와의
첫 연락이었습니다.
제 신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거론 하지않고 당신의 친구인 OO가 내 후배인데 내가 알려달라고 하도 졸라서 알아냈고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면서 친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 저 남자친구 있어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얘기했고 "이미 알고있어요"라며
그냥 친구하고 싶다면서 ...그렇게 가끔 문자나 전화를 했습니다. 몇개월정도가 지난 후부터는 단도직입적인 고백은 아니더라도
좋아한다는 뉘양스를 많이 풍기며 연락을 했었죠
그렇게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1년동안 한번도 만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학교내 멀리서 그녀를 보게되면 연락하면서 마치 스토커같은 생활을 한거였죠.
시간은 바야흐로 08년이 됬고 저는 졸업을 하고 평범한 직장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그녀의 싸이를 가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진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배를 통해 알아본결과 많이 안좋은 상황같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으며, 알아본결과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실락같은 희망을 안고 그전보다 조금더 연락횟수를 늘렸습니다. 그 결과 연락한지 1년4개월만에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지 그녀에게 처음으로 보여주는 시간이었죠.
첫 면접때보다 더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만나게 되었는데....그녀가 다음달에 어학연수를 떠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멍했습니다. 길어야 한달남짓 남은 상황에서...그 어떤것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포기해라, 1년간 외국에 있으면 절대 잘됄래야 잘 됄수가 없다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맞는 말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1년이라지만 단지 문자나 전화면 가끔 해왔던 사이.
어림없는 사이였죠.
그렇게 그녀는 캐나다로 떠났습니다.(떠나기 하루전날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얼굴이나 보자며 잠깐 봤습니다.)
<시즌 3>
그녀가 떠났지만, 미니홈피를 통해 그녀의 외국전화번호를 알 수 있었고 그녀가 외국에 있는동안 전화연락을 하였습니다.
정말 이때는 너무 보고싶었고, 문자나 전화, 미니홈피를 통해 좋아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외국에서 다른 남자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전처럼 혼자 애태우며 연락을
했습니다.
<시즌 4>
그렇게 1년 조금 안된시점에서 그녀가 올해 귀국을 하였습니다.지금 그녀가 한국온지는 1달이 채 안됐습니다.
아직 만난적은 없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사귄 남자와도 아직 교제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남자는 아직 외국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녀와 만나기로 했습니다만, 만나기 10분전에 펑크가 나고 말았습니다. 개강총회가 있었다는걸 깜박했다는겁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회사사람들이 밥먹자는것도 거절하고, 일도 다 마무리 못지었는데 퇴근한상태였기때문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쿨하게 담에보자 라고 해야할까, 넌 나와의 약속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있냐는
등등 정말 많은 생각들...
이번주에 시간되면 보기로했는데 오늘 연락해서 물어본결과 이번주는 힘들것같고(이유는 안물어봤음)
다음주 목욜날 제가 시간되면 보자는 겁니다.
제 나이도 어느덧 28살...
제가 그녀에게 연락을 하는동안 좋아한다는 말을 할때 그냥 선후배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한적있는데..
저한테는 아예 이성감정이 없는거같습니다.
근데 저는 그녀가 그냥 생각나고 좋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더 만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 못오를나무를 쳐다보는 것같고,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은 생각도 들고...어떻게 마음을 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