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하루다 ~~~~

별이2004.04.18
조회212

별이

토욜 오후 기분 꿀꿀해..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꺽었습니다.

간단하게 ...호프로 시작해서....

동동주 까지~~~

힘든....  맘 결정때문에...... 넘 내 자신이 밉고 .. 짜증나고... 미안해서....

친구들에게 내 속 마음을 털어놨더니....

많이 위로 해주더라구요...... 역시 .. 힘들땐.........가족이나 친구가 젤로 좋은거 같아요.....

 

일욜..

친구들과

기분 전환겸 월미도 갔어요..

어찌나 사람들 많은지..

월미도 광장 분수대에서 물 맞으면서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고

조개 구이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구...

허리케인 한번탔을땐 좋았는데..

공짜로 또 태워준다고 2번째타면서..  어지럽고  쏠리는거 같아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이렇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별이 기분 좀 ... 괜찮아 진거 같아요...

 

사람이 사람에게 미안해 하는것은 넘 가슴 아픈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