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올 사랑을 위해......

내칭구 카림2009.04.04
조회190

벌써 또 한주가 흘러 휴일이 찾아 들었네요.....
정말 빠릅니다.....
주중엔 바빠서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데 주말을 걸쳐 휴일로 다가옴 왜이리 마음이 허전해 지는지 모르겟습니다......
빨리 다시 사랑을 하려고 해도 그게 마음대로 쉽지도 않고 이렇게 매번 휴일에 마음의 큰 짐이 내려 놓아집니다.....
그냥 어디론가 바람을 쐬며 가로수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가로수가 울창하게 이어진 작은 도로에 내 몸과 마음을 거기에 살짝 얹어 놓고 싶습니다.....
잠시 옆길에 차를 세우고 바람의 냄새를 맡고 나무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내일이면 아마 그렇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일에 얽히고 시간에 쫓겨 내 자신을 돌이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내일 그렇게 하며 위로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지나간 사랑은 잊고 다시 찾아올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제가 기다리기 보단 먼저 다가가 따뜻한 손을 내밀며 마냥 웃음만 흘려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가 자신있게 나를 내려다 볼때 그 곁에 서있는 사람이 나의 마지막 사람입니다...

다들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아낌없 사랑을 안겨다 주세요....^^
아님,,,,저처럼 이렇게 헤메일줄 모릅니다^^

좋은 칭구로 지내며 멜 나누실분 있슴 멜 주세요...

여긴 경기 수원이고 36,,,아직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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