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4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이예요. 아직 사귄지 1년도 안 됐어요. 예전에 제가 막 제대하고 나서 호프집 알바할때 여자친구가 저보고 조타고 고백해서 사귄거거든요. 처음엔 내가 웃긴 얘기하면 바닥에 뒹굴면서 자지러지게 웃고, 살짝 포옹해주면 부끄러버가 궁뎅이를 살랑~살랑~ 흔들던 애였는데 요즘엔 뭘 해줘도 애가 시무룩한거에요. 그카다가 어제밤에 얘가 심각한 표정으로 저한테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우리 갱년긴가봐. 내사 이제 니가 별로 좋은지도 모르겠고 아무 느낌도 없다. 그니깐 우리 잠시 헤어져서 시간을 좀 같자." 갱년기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아직 갱년기 안 왔는데... 난 아직 얘가 좋거든요. 아직도 손잡고 그라면 설레고 심장 발랑발랑 거리 쌌는데... 내가 그렇케 얘를 조아하는데... 얘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죠? 여자들은 원래 남자한테 이래요? 첨엔 좋아한단 말로 꼬시 놓코 나중 가선 내 갱년기니깐 우리 헤어지자 이러나요? 남의 가슴에 불을 지폈으면 꺼놓고 가든가... 무책임하게 이렇게 떠나가나요?사랑이라는 씨앗을 뿌렸으면 적어도 꽃은 피워야 대지 않겠어요?우리 이렇게 기약도 없이 무작정 떨어져 있으면 100% 헤어질거 같아요.혹시 갱년기 극복하신 분 계시면 노하우라던가 팁 좀 알려주세요. 물론 갱년기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압니다. 그래도 사랑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어요?여러분 도와주세요. 저 얘를 놓치기 싫습니다. 14
여자친구가 갱년기예요.
전 올해 24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이예요.
아직 사귄지 1년도 안 됐어요.
예전에 제가 막 제대하고 나서 호프집 알바할때
여자친구가 저보고 조타고 고백해서 사귄거거든요.
처음엔 내가 웃긴 얘기하면 바닥에 뒹굴면서 자지러지게 웃고,
살짝 포옹해주면 부끄러버가 궁뎅이를 살랑~살랑~ 흔들던 애였는데
요즘엔 뭘 해줘도 애가 시무룩한거에요.
그카다가 어제밤에 얘가 심각한 표정으로 저한테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우리 갱년긴가봐. 내사 이제 니가 별로 좋은지도 모르겠고 아무 느낌도 없다.
그니깐 우리 잠시 헤어져서 시간을 좀 같자."
갱년기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아직 갱년기 안 왔는데... 난 아직 얘가 좋거든요.
아직도 손잡고 그라면 설레고 심장 발랑발랑 거리 쌌는데...
내가 그렇케 얘를 조아하는데... 얘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죠?
여자들은 원래 남자한테 이래요?
첨엔 좋아한단 말로 꼬시 놓코 나중 가선 내 갱년기니깐 우리 헤어지자 이러나요?
남의 가슴에 불을 지폈으면 꺼놓고 가든가... 무책임하게 이렇게 떠나가나요?
사랑이라는 씨앗을 뿌렸으면 적어도 꽃은 피워야 대지 않겠어요?
우리 이렇게 기약도 없이 무작정 떨어져 있으면 100% 헤어질거 같아요.
혹시 갱년기 극복하신 분 계시면 노하우라던가 팁 좀 알려주세요.
물론 갱년기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압니다. 그래도 사랑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저 얘를 놓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