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카드빚은 더 있을겁니다. 아내의 현재 심리상태는 정신적인 패닉상태입니다. 현재 아내를 구원해줄 사람은 님밖에 없습니다. 아내에겐 대안이 없지요. 그래서 님에게 울며불며 매달리는 겁니다. 함께 살아봐서 알거든요. 님이 모질게 못한다는 거. 저도 카드빚 3000이 넘자 도저히 돌려막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부인한테 백기투항하고 다신 안하겠다고 했지만 일년만에 다시1500이 터쪘죠. 저는 조그만 회사 과장입니다. 회사생활은 어찌보면 술이 반이라고도 하지요. 전 술을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 일주일에 3일은 마셔요 술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의 하루10만원 꼴이더군요. 집사람이 이혼하자고 하는거 겨우 싹싹빌어서 지금은 근근히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지내냐구요? 하루 만원 용돈 받아 한달씁니다. 전 담배는 안피웁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30분 거리인데 걸어다닙니다. 카드 다 분질르고 카드회사에 연락해서 다 해약했습니다. 술먹어도 현금으로 먹습니다. 1주일 모으면 7만원정도 되니까 1주일에 한번은 직원과 소주정도는 먹을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저의 파산상태를 정말 쪽 팔리지만 회사동료들에게 알렸습니다. 더이상의 사치와 허영을 나 스스로가 막을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정말 챙피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모릅니다. 카드 결제일마다 돌아오는 그 고통 괴로움, 추심직원들이 주는 스트레스, 그것은 카드 결제가 주는 마약같은 즐거움에 수반되는 필연적인 결과물입니다. 대안이 없는 카드결제 정말 이것은 온 식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지름길입니다. 아참 제가 돈을 어떻게 갚았냐구요. 저희 집사람이 아이들앞으로 들어논 보험금 해약, 차세대 통장, 붓고있던 적금, 그리고 은행융자로 근근히 갚았습니다. 제보험은 해약하지않더군요. 언제 죽을지 몰라서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애들의 과외, 학습지도 모두 끊었습니다. 단호한 의지를 제게 온가족이 보여준거지요. 제가 나이가 45살에 아이들이 중1, 초5, 유치원 그렇거든요. 제가 낭비한 돈을 갚기전까지는 아이들 교육비 지출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신이 버쩍납디다. 정말 눈에 불키고 제 마음을 잡았습니다. 왜 사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모든것을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재산은 못 물려줘도 지식을 물려주라 했는데..... 평생 애들한테 받을 손가락질은 그만두고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두 손 싹싹 빌었습니다. 정말 잘못했다고. 한달만 기회를 달라고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아이들 과외, 학습지는 끊지말라고 말입니다. 내가 변화한 모습을 보고 아이들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입니다. 못이기는 척하고 들어주더군요. 지금도 집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정신 차리게 해줘서....(사실 우리 집사람은 한다면 합니다. 장인어른이 이북 쪽이라 생활력 강한 걸 물려 받았나 봅니다. 지역색을 조장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변하니까 저희 직장 동료도 함께 이해해주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이 오히려 제게 자문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원 세상에... 챙피해서 죽겠는데... 그런데 의외로 저와 같은 처지의 직원이 많더군요. 그렇게 하고 싶은데도 단지 남이 알까봐 부끄러워서 그렇게 못하겠다는 겁니다. 저보고 용기 있다고 그러더군요. 소비는 습관이고 올바른 습관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웠지만 이겨내야합니다. 이겨내는 방법은 온식구가 애정을 갖고 해결을 해야합니다. 왜 이사람이 낭비를 할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제일 앞에 말씀 드렸지만 아내의 빚은 지금 분명 더있습니다. 하도 많아 일일히 기억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사채까지 있다면 더 큰일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채무가 얼마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전문 신용기관에 회원가입하면(1년에 만원정도 회비) 현재의 신용카드 발급상태, 사용액, 부채액, 보증액도 모두 파악할수있습니다. 물론 부인앞으로 회원가입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냉정히 파악해야 합니다. 함께 앞으로 성실히 살아갈수있는지. 가이 사는 것이 결국 파멸의 길로 가는 것인지 등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부채나 채무내역을 주위 친척, 친구들에게 모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돈 더 꾸지 못합니다. 그리고 허영 부릴 일이 없습니다. 빚이 너무 많다면 법적으로 책임한도를 분명히 해서 이혼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당신과 부인 모두 살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금액이라면 맞벌이 하신다니까 금방 일어 나실겁니다. 만약 이혼을 안 하실거라면 먼저 부인의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할 것입니다. 남자 관계도 의심해 봐야 할겁니다. 모든 것을 끊도록 하십시오 술은 적당히 안됩니다. 끊던지 , 먹도록 내버려 두던지. 물론 먹게되면 도루아미 타불입니다. 함께 사는 조건으로 술, 담배를 끊게 하십시오. 그리고 정신병 치료를 받게 해 주십시오. 당신은 할 수있다는 희망을 주십시오. 아직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결심을 하도록 하십시오. 모든 수입과 지출을 당신이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일일결산을 함께하며 미래를 가꾸십시오.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중독은 철저한 관리로서만 끊을수 있습니다. 항상 주의와 관심의 눈을 가지고 보십시오. 두서없이 리플달았습니다.
답답합니다...아내의카드빛..어떻게...
아내의 카드빚은 더 있을겁니다.
아내의 현재 심리상태는 정신적인 패닉상태입니다.
현재 아내를 구원해줄 사람은 님밖에 없습니다.
아내에겐 대안이 없지요. 그래서 님에게 울며불며 매달리는 겁니다.
함께 살아봐서 알거든요. 님이 모질게 못한다는 거.
저도 카드빚 3000이 넘자 도저히 돌려막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부인한테 백기투항하고 다신 안하겠다고 했지만 일년만에 다시1500이 터쪘죠.
저는 조그만 회사 과장입니다. 회사생활은 어찌보면 술이 반이라고도 하지요.
전 술을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 일주일에 3일은 마셔요 술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의 하루10만원 꼴이더군요.
집사람이 이혼하자고 하는거 겨우 싹싹빌어서 지금은 근근히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지내냐구요?
하루 만원 용돈 받아 한달씁니다. 전 담배는 안피웁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30분 거리인데
걸어다닙니다. 카드 다 분질르고 카드회사에 연락해서 다 해약했습니다.
술먹어도 현금으로 먹습니다. 1주일 모으면 7만원정도 되니까 1주일에 한번은 직원과 소주정도는 먹을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저의 파산상태를 정말 쪽 팔리지만 회사동료들에게 알렸습니다.
더이상의 사치와 허영을 나 스스로가 막을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정말 챙피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모릅니다. 카드 결제일마다 돌아오는 그 고통 괴로움, 추심직원들이 주는 스트레스, 그것은 카드 결제가 주는 마약같은 즐거움에 수반되는 필연적인 결과물입니다.
대안이 없는 카드결제 정말 이것은 온 식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지름길입니다.
아참 제가 돈을 어떻게 갚았냐구요.
저희 집사람이 아이들앞으로 들어논 보험금 해약, 차세대 통장, 붓고있던 적금, 그리고 은행융자로 근근히 갚았습니다. 제보험은 해약하지않더군요. 언제 죽을지 몰라서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애들의 과외, 학습지도 모두 끊었습니다. 단호한 의지를 제게 온가족이 보여준거지요.
제가 나이가 45살에 아이들이 중1, 초5, 유치원 그렇거든요. 제가 낭비한 돈을 갚기전까지는 아이들 교육비 지출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신이 버쩍납디다. 정말 눈에 불키고 제 마음을 잡았습니다.
왜 사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모든것을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재산은 못 물려줘도 지식을 물려주라 했는데..... 평생 애들한테 받을 손가락질은 그만두고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두 손 싹싹 빌었습니다. 정말 잘못했다고. 한달만 기회를 달라고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아이들 과외, 학습지는 끊지말라고 말입니다. 내가 변화한 모습을 보고 아이들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입니다. 못이기는 척하고 들어주더군요.
지금도 집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정신 차리게 해줘서....(사실 우리 집사람은 한다면 합니다. 장인어른이 이북 쪽이라 생활력 강한 걸 물려 받았나 봅니다. 지역색을 조장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변하니까 저희 직장 동료도 함께 이해해주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이 오히려 제게 자문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원 세상에... 챙피해서 죽겠는데...
그런데 의외로 저와 같은 처지의 직원이 많더군요. 그렇게 하고 싶은데도 단지 남이 알까봐 부끄러워서 그렇게 못하겠다는 겁니다. 저보고 용기 있다고 그러더군요.
소비는 습관이고 올바른 습관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웠지만 이겨내야합니다.
이겨내는 방법은 온식구가 애정을 갖고 해결을 해야합니다.
왜 이사람이 낭비를 할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제일 앞에 말씀 드렸지만 아내의 빚은 지금 분명 더있습니다.
하도 많아 일일히 기억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사채까지 있다면 더 큰일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채무가 얼마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전문 신용기관에 회원가입하면(1년에 만원정도 회비) 현재의 신용카드 발급상태, 사용액, 부채액, 보증액도 모두 파악할수있습니다. 물론 부인앞으로 회원가입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냉정히 파악해야 합니다.
함께 앞으로 성실히 살아갈수있는지. 가이 사는 것이 결국 파멸의 길로 가는 것인지 등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부채나 채무내역을 주위 친척, 친구들에게 모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돈 더 꾸지 못합니다. 그리고 허영 부릴 일이 없습니다.
빚이 너무 많다면 법적으로 책임한도를 분명히 해서 이혼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당신과 부인 모두 살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금액이라면 맞벌이 하신다니까 금방 일어 나실겁니다.
만약 이혼을 안 하실거라면
먼저 부인의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할 것입니다.
남자 관계도 의심해 봐야 할겁니다. 모든 것을 끊도록 하십시오
술은 적당히 안됩니다. 끊던지 , 먹도록 내버려 두던지. 물론 먹게되면 도루아미 타불입니다.
함께 사는 조건으로 술, 담배를 끊게 하십시오.
그리고 정신병 치료를 받게 해 주십시오.
당신은 할 수있다는 희망을 주십시오.
아직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결심을 하도록 하십시오.
모든 수입과 지출을 당신이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일일결산을 함께하며 미래를 가꾸십시오.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중독은 철저한 관리로서만 끊을수 있습니다. 항상 주의와 관심의 눈을 가지고 보십시오.
두서없이 리플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