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군대 가지말고 사회 봉사 해라.

예비역횽2009.04.06
조회393

참 재밌어서 오랜만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져 볼까함.

 

예전부터(10년도 훨씬 전) 이 문제는 언제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고 항상 끝은 없었지.

(정치 이야기랑 똑같아 훗)

 

형은 군대 졸업('전역, 제대 ' 란 말쓰기 귀찮음)  했으니깐 그래서 좀 지껄여도 되겠지?

 

군대는 국가가 존재하기 위한  것이고 의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하지.(나라 약하면 3.1 절 같은 기념일이 생겨)

 

그러나 한국에서는 남성에게만 국방의 의무를 법으로 정해 놓았어.

(어머니도 계시고 여동생도 있으니깐 난 갔다온 사실은 억울하진 않아 다만 같은 남잔데

 안간 색히들이 부러우면서도 증오스러운거지. 몸 안좋아서 공익 간 건 예외)

 

군가산점 아무래도 좋아. 줬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이건 집어치우고 내 글의 메인이 아니니깐.

 

일단 생리, 출산 문제랑 남자만 지는 군복무 문제는 다른 문제라는거 이정도도 모르고 댓글 달면 반론 제기하기도 귀찮아.

 

위는 사실 뻘글이고 자 이제 메인으로 들어가 보자!

 

남자는 군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지고 2년이란 세월이 조금은 아깝다고 생각해.

(일부 몰지각 한 애들때문에 괜히 군가산점 받고 싶고 고마워요 국군아저씨 소리 듣고 싶지?)

 

엄연히 신체적 능력과 환경으로 여성들도 군대 보내는건 말이 안돼.

(여성 군 부사관 이나 장교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개인 선택이니 일단 제외하고)

 

자 그럼 한국에 참 많은 자원 봉사 하시느라 언제나 댓가 없이 일하시는 분들 많이 계셔.

 

많이 열거 안하겠는데 보육시설이나 노인분들 관련 시설들(수익을 내지 않는 기관들 다 포함)에서 타인을 위해 희생하시지.

 

여성들은 군 복무 대신 사회 봉사 활동 하면 되는거야.

 

국가를 위해서 하는 일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깐 억울하진 않을꺼야.

 

남자들이 2년간 국가를 위해 국민의 의무를 지는 동안 여성들도 2년동안 각종 사회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의무를 져보자 이거지.

 

근데 어차피 법으로 제정되야되고 되면 좋겠지만 꼭 하자는건 아니야.

 

타국처럼 여자도 군대 가는 나라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바라진 않고 그냥 군대 까지마라.

 

깔꺼면 사회봉사 활동 2년 하고 까면 형이 조용히 까여줌.

 

ps. 사회 봉사 활동 이거 하나 쓰려고 참 많이도 떠들었지? 새벽이라 잠 안와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