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구 싶어여..어떻게 해야 할까여??

ㅠㅠ2004.04.19
조회1,631

저는 결혼한지 1년이 넘은 부인 입니다...

결혼후 한달뒤 남편은 당직을 했습니다...

남편은 갑자기 당직을 바꾸웠다구 그날 비가 엄청 마니 왔는데 저더러 속옷을 챙겨 가지구 오라구 하더군요...

직장과 집이 쫌 멀어서 고속도로를 운전하면서 빗길을 달렸습니다..비가 마니와서 앞이 안보였지만 남편을 위해 갔습니다 그 담날 이 결혼후 첨 맞이하는 어버이날이라서 시부모님이 오신다구 하셔서 친정 어머니가 아침부터 오셔서 음식을 준비했고 신랑은 당직하구 와서 자구 있었습니다  

전 청소를하구 전날 입은 신랑 바지를 세탁하려구 주머니를 본순간 180000원 짜리 영수증이 새벽 12시에 찍혀 있는걸 보았습니다.. 일단 시부모님도 오신다구 해서 넘어가구 남편두 당황해하며 영수증을 뺏었기에 하루지나 카드를 조화해 보니 안마시술소 영수증이었습니다 더욱 놀란건 결혼전에두 저랑 연애하면서두 하물며 제 생일날두 절 바래다주고 간것이었습니다 한달에 3번은 넘게...발마사지두 마니가구...결혼후 한달 뒤  안마시술소 사건 후 두달 뒤에 또 총각 행세를하고 환자와 영화를 보구 그 후로도 쳇팅하구 환자를 또 만나구 그 뒤로도 당직이라 속이구 일산까지 가서 새벽 5시에 들어왔습니다...여행을 가서두  이쁜여잘 보면 제 앞에서 그 여자랑 자보구 싶다구 말하는 사람입니다  길거리를 다닐때두 그렇구... 저 또한 신랑이 연애때 이쁘구 날씬하다구 마니 쫒아다니구...남자두 못 만나게 하구선... 근데 결혼하니 신랑 친구들이 예쁘다구 해두 신랑은 절보구 이젠 별루 안 이쁘다구 합니다.. 잡은고기엔 미끼 안준데나...부부는 믿음으로 사는건데...남편의 의미..가정에 의미 또 머가 중요한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또 게임과 발맛사지두 엄청 조아합니다. 각서를 쓰고 난리를 쳐도 소용 없습니다 첨엔 싸우면 미안해하구 잘해줄려고 노력하는데 이젠 싸우면 다른방에가서 자구 일주일을 말을 안하구 절 그냥 내버려 둡니다 하구 싶은거 다하면서...제가 울구불구 정말 평범하게만 이라두 살구 싶다구 편지쓰구 얘길해두 그때뿐입니다..오죽하면 친정 어머니까지 신랑 앞에서 울었습니다.. 저두 부족함없이 자랐구 결혼할때두 남편 원하는데로 혼수두 다해주고...

남편을 보면 어떻게 하면 절 속이구 딴짓거릴 할까 하는 생각만 하는거 같습니다  느낌에 아직두 안마시술소를 가는거 같아여...

부부생활두 저와 시시하다고 합니다  잼없다고 합니다 일년밖에 안돤 저희는 한달에 한번 아님 두번정도 밖에 안합니다..

이젠 싸우면 손지검까지 합니다.전 이혼을 준비합니다.그날 맞구나서 친정 어머니가 오셔서 절 데리구 갔습니다.  애두 없기에 애없을때 이혼하라구하시죠... 당연하시겠죠...1년을 살면서 계속 한달이 멀다하구 절 속상하게 합니다.너무나 많아서 다 애기하긴 힘들구 이젠 집에도 못들어가게 합니다  친정에 있다 일주일 되서 집에가보니 자동 열쇠라서 비밀번호 까지 바꿔났습니다 이혼두 안해주면서..생활비 않내서 집에 못들어온다나...  이런 남자...남편에 끼 고치지 못하겠져?이혼을 해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