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29살이 되도록 제대로된 사랑을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고 있네요. 집안형편이 어려운탓에 어린시절부터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고, 열심히 일을 해서 집안생계를 책임지다보니 생활력은 강해졌는데 대신에 숫기가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형편에다가 어머니마저 편찮으신탓에 쉽사리 사랑을 시작하지 못했던 것도 한 몫 했지만 말이에요.. 참 바보같죠?? 어쩌면 겁쟁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건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조건만 부족한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마저 상실되어서 거절당하는게 두려웠는지도.. 아무튼.. 남녀간에 사랑이 얼마나 감동을 가져다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보같지만.. 그냥 몇 자 적었습니다. 이뿐 사랑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www.cyworld.com/132rotc
원조 솔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29살이 되도록 제대로된 사랑을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고 있네요.
집안형편이 어려운탓에 어린시절부터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고,
열심히 일을 해서 집안생계를 책임지다보니 생활력은 강해졌는데
대신에 숫기가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형편에다가 어머니마저 편찮으신탓에 쉽사리 사랑을
시작하지 못했던 것도 한 몫 했지만 말이에요..
참 바보같죠??
어쩌면 겁쟁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건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조건만 부족한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마저
상실되어서 거절당하는게 두려웠는지도..
아무튼..
남녀간에 사랑이 얼마나 감동을 가져다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보같지만..
그냥 몇 자 적었습니다.
이뿐 사랑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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