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맞벌이 하시는 주부님들 김치 담궈드시나요? 울 회사에서 점심때 얘기가 나와서요. 제가 홍일점이구 해서 좀 여론에 밀리는데.... 김치이야기가 나왔지요. 사장님 "께로야 너는 니 신랑한테 김치 담궈서 깨도 뿌리고 양념 맛있게 해서 줘라" 께로 "사장님 저흰 시어머니가 담궈주시는데요." 직원 2 "어머니가 평생 담궈주신단가?" 께로 "나중엔 사먹지." 직원 2 "요즘 여자들은 여잔 저래서 안돼." (이 직원 여자가 옛날에는 밭일하면서도 애들 순풍순풍 낳고 했는데 요즘여자들은 안그런다면서 요즘여잔 안된다고 외치는 보수주의의 보스급 되는 초 보수주의 자 입니다. 저소릴 자기 여친이 들었어야 했는데.....목소리도 댑따 커서 전화한통 하면 귀가 따갑고 암튼 제가 엄청 싫어하는 직원이져) 여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는 걸 못참는 께로 께로 "나도 담궈 봤는데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한번 담궈보고 말해요." 직원 2 "헐 우리 여친은 아마 결혼하면 사다먹자해도 자기가 담굴껄~!!" 께로 "그러든지.. 난 사먹을껀께!" 사장님 " 사먹으면 조미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궁시렁 궁시렁" 직원 2 "그러니까 궁시렁궁시렁." 헐 남이사 사먹든지 어머니가 담궈 주시던지 말던지... 가끔 얻어 먹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긴 하지만...그래서 잘할려고 노력하지만.. 저런소리 들을때마다... 지들이 김장할때 손가락이라도 소금물에 담궈보고 저런 소리 했음 말이라도 안하겠다는 생각.... 요즘 사회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데... 집안일은 오로지 여자가 해야 한다는 편협한 생각을 갖은 보수주의 울 회사에서 밥을 먹을때면 여러번 속이 뒤집히네요. 분명 울 남친도 결혼하면 저럴껀데(시골사람이라서리.... 헐~)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자기 누나한테도 그러는데 저한테는 오죽하겠어여(집안일은 손하나 까딱안하는 남친) 내년쯤 아님 내 후년쯤 결혼을 할꺼구.... 남친 첨 사귈때부터 맞벌이를 해야한다고 외치고는 있으나 정작 집안을은 전적으로 여자가 해야한다는 자기 편할때로의 사고방식때문에 여러번 부딪쳤는데... 에고에고 뼈골 빠지는 소리가 지금부터 들리누나~ 결혼해서 직장생활하면서 김치 담궈드시나요? 오랫동안 자취를 하느라 김치도 담궈보긴 했는데 쉬운일이 아니던데... 하고나면 몇일 여기저기 쑤시구~ 사먹는게 더 맛있구 싸던데.... 쩝
김치 담궈드시나요?
혹시 맞벌이 하시는 주부님들 김치 담궈드시나요?
울 회사에서 점심때 얘기가 나와서요.
제가 홍일점이구 해서 좀 여론에 밀리는데....
김치이야기가 나왔지요.
사장님 "께로야 너는 니 신랑한테 김치 담궈서 깨도 뿌리고 양념 맛있게 해서 줘라"
께로 "사장님 저흰 시어머니가 담궈주시는데요."
직원 2 "어머니가 평생 담궈주신단가?"
께로 "나중엔 사먹지."
직원 2 "요즘 여자들은 여잔 저래서 안돼."
(이 직원 여자가 옛날에는 밭일하면서도 애들 순풍순풍 낳고 했는데 요즘여자들은 안그런다면서 요즘여잔 안된다고 외치는 보수주의의 보스급 되는 초 보수주의 자 입니다. 저소릴 자기 여친이 들었어야 했는데.....목소리도 댑따 커서 전화한통 하면 귀가 따갑고 암튼 제가 엄청 싫어하는 직원이져)
여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는 걸 못참는 께로
께로 "나도 담궈 봤는데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한번 담궈보고 말해요."
직원 2 "헐 우리 여친은 아마 결혼하면 사다먹자해도 자기가 담굴껄~!!"
께로 "그러든지.. 난 사먹을껀께!"
사장님 " 사먹으면 조미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궁시렁 궁시렁"
직원 2 "그러니까 궁시렁궁시렁."
헐 남이사 사먹든지 어머니가 담궈 주시던지 말던지...
가끔 얻어 먹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긴 하지만...그래서 잘할려고 노력하지만..
저런소리 들을때마다... 지들이 김장할때 손가락이라도 소금물에 담궈보고 저런 소리 했음 말이라도 안하겠다는 생각....
요즘 사회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데... 집안일은 오로지 여자가 해야 한다는 편협한 생각을 갖은 보수주의 울 회사에서 밥을 먹을때면 여러번 속이 뒤집히네요.
분명 울 남친도 결혼하면 저럴껀데(시골사람이라서리.... 헐~)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자기 누나한테도 그러는데 저한테는 오죽하겠어여(집안일은 손하나 까딱안하는 남친)
내년쯤 아님 내 후년쯤 결혼을 할꺼구.... 남친 첨 사귈때부터 맞벌이를 해야한다고 외치고는 있으나 정작 집안을은 전적으로 여자가 해야한다는 자기 편할때로의 사고방식때문에 여러번 부딪쳤는데...
에고에고 뼈골 빠지는 소리가 지금부터 들리누나~
결혼해서 직장생활하면서 김치 담궈드시나요?
오랫동안 자취를 하느라 김치도 담궈보긴 했는데 쉬운일이 아니던데... 하고나면 몇일 여기저기 쑤시구~ 사먹는게 더 맛있구 싸던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