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일전 저에게 일어난 일인데 너무 황당해서요 대채 누가잘못한건지 여러분이 봐주실래요^^;; 몇일전 어김없이 편의점으로 나가 일을하고있었어요 시간이 아침이었고 주말이라 사람도없이 한가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편의점앞에 뽑기 몇개가 설치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뽑으면 저희편의점에서 돈을 지불하는식으로 하는거였는데 처음에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뽑기에서 물건 가져오면 돈으로 바꿔주는거요 금액에따라 돈드리면 되는거죠?" 라물으니까 사장님께선 그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떤손님이 밖에서 그걸 들여다보고는 한참 뽑더니 몇개를 들고들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무턱대고바닥에다가 다 던지면서 하는말이 "이게 총 다합해서 ..아니가나한테 7만원주면된다" 어차피 편의점에 와서 처음본사람에게 반말하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서비스업이고 그런일이 자주있기때문에 거기까진 별상관이없었죠 전 카운터에서 7만원을 꺼내서 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친철하게 안녕히가세요~라는 인사와 함께요 근데 한참후에 또 들고와서는 돈으로 바꿔달래서 또 바꿔줬죠 근데 계속바꿔가는 바람에 만원짜리가 모두 사라진거에요 근데 한참후에 그 손님이 또 들어오더니 역시나 바닥에 물건들을 집어던지고는 돈으로 바꿔달라하길래 얼마안되는거 조금은 바꿨죠 이번에는 3만원이길래 3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만원을 꺼내들면서 그냥 주는것도 아닌 휘리릭~집어날리면서 "야 니 이거 오천원짜리로 바꿔" 그래도 거기까진 잘 넘겼습니다 근데 또 어와서 아까 받은7만원으로 이것저것 사더니 계산도안하고는 막먹는거에요 "손님계산해야되는데요 잠시만요" "아..씨(살짝)기다려봐쫌" 참고기다렸습니다 서비스업이니깐요 무조건 기다렸어요 그손님에게 돈을 받고 사장님께 전화했죠 그리고 곧있으면 담배회사에서 물류가 와서 물류돈을 뺴고나면 현금이얼마 없기때문에 물어봤습니다 "저근데.. 어떤 손님이뽑기에서 뽑은걸 가져와서 돈으로 바꿔가시는데 이제 남은 지폐가 얼마없어서요 말x루 회사에서 오면 지불해야될돈 빼고는 부족한데.." 그러자 사장님은 그럼 그 손님에게 연락처를 남기시고가시면 다음에오실떄 받아가시라고 말씀하시길래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몇분후에 몇개를 들고오더니 돈으로 다 바꾸라고 역시나 명령어조로 말하는거에요 저도 슬슬 짜증나기까지도 했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하도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졌길래 금연표시까지 해놨습니다 제가선천적으로 기관지쪽이랑 머리쪽이 많이아파서요 담배냄새만 맡으면 기침과 두통이 심해서요 하지만 원래 에티켓상으로는 그런실내에서 담배는 당연 금연아닙니까 전 당연하다 생각해요 같이 피우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손님도 있었는데 만약 임산부라던지 그런손님이었다면 얼마나 난처했겠어요 다행히 다른손님은 학생뿐이었지만요 그래서 제가 아주 친절하게! "손님 죄송하지만 편의점 실내에선 담배꺼주시겠어요~" 비꼬는 말투도아니구요 기분나쁘지않을정도로 살짝 웃었어요 전혀 기분나쁜게 아니었구요 그러자 갑자기 편의점 바닥에 담배를 던지더니^^//....;; "뭐라고?" 하면서 정색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한번말했죠 "편의점실내에선 금연이세요 손님" 그러자 얕에 들리는 소리 "..아씨x년을봤나(아주살짝)" 전 너무나도 화가났습니다 일단 전 씨x년이 아니기때문에 그 손님을 쳐다봤죠 그러니까 "뭘꼬라봐 어른알기를 우습게아냐? 쪼끄만게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저 어리지도 않구요 나이많지도않고 그냥 대학생이랍니다 근데 같은 어른끼리 어른알기를.. 이라는 말을 쓰는건 너무 웃기는 상황아닙니까? 제가보기엔 그 사람은 20대후반이나 많아도 30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근데 여러분 아무리 서비스업이라고 해도 다짜고짜 사람에게 욕을하면 누구나다 화가나지않습니까 그래도 참는게 서비스업이라길래 전 끝까지 참았죠 하지만 저를 폭팔시킨 한마디 "니 애미애비년이 그렇게 가르켰냐? 막되먹었네 이거? 야 니몇살이야 어디서 눈을 똑바로뜨고 난리야 어?(아주큰소리로)" 이제 저는 못참습니다 "손님 전 부모님께 그렇게 배운것 없구요 손님께서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아무리 손님이시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이런말을 하면 저도 곤란한데요 전 그냥 담배는 피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린것 뿐이에요" "니가 아까부터 조카 꼬라보드만 미x년아! 야 내가 담배피던말던 뭐 이년아 나 서울대 나온사람이야" 솔직히 그상황에서 갑자기 나 서울대 나온사람이라고 하는데 누가 안웃습니까 제가보기엔 동네 양아치로밖에 안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몇일동안 안감아보이는 머리와 푹눌러쓴 모자 안깎은 수염 그리고 맨발에 슬리퍼와 옷은 몇일동안 안빨았는지 솔직히 많이 지저분했죠 그리고 저는 '아 그러세요 대단하시네요 몇학번이세요? 저도 서울대인데 근데 제가보기엔 손님은 전혀 서울대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대 나오신분꼐서 직장에서 일을 안하시고 이나이 먹도록 길거리에서 뽑기를 하시다뇨" 일부러 비꼬면서 말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이라고 언제까지 참으란법 있습니까? 사실 이것보다 심하게 저희 부모님을 모욕했기 때문이죠 그러자 갑자기 할말을 잃었던지 "니같은년이 막되먹은년이야 배운것도 없는게 어디서 주제를 모르고 깝쳐" "그쪽은 서울대 나오셔서 되게 배운것 많아보이세요 말씀도 되게 있어보이세요" 그래도 끝까지 욕은 안했는데 성적인 모욕까지 주고갔죠 그 사람은 "야 개x아 니 조심해라 밤길조심해 개x은 x아 &*%&%&&)*@$##@" 솔직히 심했습니다 말이 너무 지나쳐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소리쳤죠 "고x새끼야 꺼져" 부모님 모욕에 인격모욕에다가 담배피는둥 업무 방해죄 그리고 언어 성희롱까지 그날 4가지를 깊게 체험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다신 오지않았죠 제가 이글을 쓰면서 하고싶은말은요 여러분들 편의점이나 어딜가든 알바생들에게 이래라저래라 너무 반말어조로 하지마세요 상당히 기분나빠요 속으론 다들 돈벌어서 먹고살려고 욕듣는거 감수하는거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알바생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래라저래라 시키고 당연 서비스업이니까 기본이 갖춰야 된다 생각하시겠죠 여러분들 근데요 그것도 어느 정도입니다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도 아니고 어리거나 혹은 비슷비슷한 나이대끼리 이런걸로 싸우면 황당하지 않습니까 저도 몇일을 잘 참다가 그날 처음으로 그 사람에게만 뭐라 한거에요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욕하지 맙시다~! 모두 같은사람이에요 집으로 돌아가면 누구나다 소중한 자식들이고 소중한사람인데요! 이제 이런실태가 조금은 없어지길 바라네요 입에 너무 험한소리를 담지않았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여러분들 모두가아니구 일부사람들 말이에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신: 전국 어디선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9
아르바이트생이 무슨 죄 이길래 모욕을 당합니까
이건 몇일전 저에게 일어난 일인데 너무 황당해서요
대채 누가잘못한건지 여러분이 봐주실래요^^;;
몇일전 어김없이 편의점으로 나가 일을하고있었어요 시간이 아침이었고
주말이라 사람도없이 한가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편의점앞에 뽑기 몇개가 설치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뽑으면 저희편의점에서 돈을 지불하는식으로 하는거였는데
처음에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뽑기에서 물건 가져오면 돈으로 바꿔주는거요 금액에따라 돈드리면 되는거죠?"
라물으니까 사장님께선 그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떤손님이 밖에서 그걸 들여다보고는
한참 뽑더니 몇개를 들고들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무턱대고바닥에다가 다 던지면서 하는말이
"이게 총 다합해서 ..아니가나한테 7만원주면된다"
어차피 편의점에 와서 처음본사람에게 반말하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서비스업이고 그런일이 자주있기때문에 거기까진 별상관이없었죠
전 카운터에서 7만원을 꺼내서 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친철하게
안녕히가세요~라는 인사와 함께요
근데 한참후에 또 들고와서는 돈으로 바꿔달래서 또 바꿔줬죠
근데 계속바꿔가는 바람에 만원짜리가 모두 사라진거에요
근데 한참후에 그 손님이 또 들어오더니 역시나 바닥에 물건들을 집어던지고는
돈으로 바꿔달라하길래 얼마안되는거 조금은 바꿨죠
이번에는 3만원이길래 3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만원을 꺼내들면서 그냥 주는것도 아닌 휘리릭~집어날리면서
"야 니 이거 오천원짜리로 바꿔"
그래도 거기까진 잘 넘겼습니다
근데 또 어와서 아까 받은7만원으로 이것저것 사더니 계산도안하고는 막먹는거에요
"손님계산해야되는데요 잠시만요"
"아..씨(살짝)기다려봐쫌"
참고기다렸습니다
서비스업이니깐요 무조건 기다렸어요
그손님에게 돈을 받고 사장님께 전화했죠
그리고
곧있으면 담배회사에서 물류가 와서 물류돈을 뺴고나면 현금이얼마 없기때문에 물어봤습니다
"저근데.. 어떤 손님이뽑기에서 뽑은걸 가져와서 돈으로 바꿔가시는데 이제 남은 지폐가 얼마없어서요 말x루 회사에서 오면 지불해야될돈 빼고는 부족한데.."
그러자 사장님은 그럼 그 손님에게 연락처를 남기시고가시면 다음에오실떄 받아가시라고 말씀하시길래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몇분후에 몇개를 들고오더니 돈으로 다 바꾸라고 역시나 명령어조로 말하는거에요 저도 슬슬 짜증나기까지도 했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하도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졌길래 금연표시까지 해놨습니다
제가선천적으로 기관지쪽이랑 머리쪽이 많이아파서요 담배냄새만 맡으면 기침과 두통이 심해서요 하지만 원래 에티켓상으로는 그런실내에서 담배는 당연 금연아닙니까
전 당연하다 생각해요 같이 피우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손님도 있었는데 만약 임산부라던지 그런손님이었다면 얼마나 난처했겠어요 다행히 다른손님은 학생뿐이었지만요
그래서 제가 아주 친절하게!
"손님 죄송하지만 편의점 실내에선 담배꺼주시겠어요~"
비꼬는 말투도아니구요 기분나쁘지않을정도로 살짝 웃었어요 전혀 기분나쁜게 아니었구요
그러자 갑자기 편의점 바닥에 담배를 던지더니^^//....;;
"뭐라고?"
하면서 정색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한번말했죠
"편의점실내에선 금연이세요 손님"
그러자 얕에 들리는 소리
"..아씨x년을봤나(아주살짝)"
전 너무나도 화가났습니다
일단 전 씨x년이 아니기때문에 그 손님을 쳐다봤죠 그러니까
"뭘꼬라봐 어른알기를 우습게아냐? 쪼끄만게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저 어리지도 않구요 나이많지도않고 그냥 대학생이랍니다 근데 같은 어른끼리 어른알기를.. 이라는 말을 쓰는건 너무 웃기는 상황아닙니까? 제가보기엔 그 사람은 20대후반이나 많아도 30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근데 여러분 아무리 서비스업이라고 해도 다짜고짜 사람에게 욕을하면 누구나다 화가나지않습니까 그래도 참는게 서비스업이라길래 전 끝까지 참았죠 하지만 저를 폭팔시킨 한마디
"니 애미애비년이 그렇게 가르켰냐? 막되먹었네 이거? 야 니몇살이야 어디서 눈을 똑바로뜨고 난리야 어?(아주큰소리로)"
이제 저는 못참습니다
"손님 전 부모님께 그렇게 배운것 없구요 손님께서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아무리 손님이시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이런말을 하면 저도 곤란한데요 전 그냥 담배는 피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린것 뿐이에요"
"니가 아까부터 조카 꼬라보드만 미x년아! 야 내가 담배피던말던 뭐 이년아 나 서울대 나온사람이야"
솔직히 그상황에서 갑자기 나 서울대 나온사람이라고 하는데 누가 안웃습니까
제가보기엔 동네 양아치로밖에 안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몇일동안 안감아보이는 머리와 푹눌러쓴 모자 안깎은 수염 그리고 맨발에 슬리퍼와 옷은 몇일동안 안빨았는지 솔직히 많이 지저분했죠
그리고 저는
'아 그러세요 대단하시네요 몇학번이세요? 저도 서울대인데 근데 제가보기엔 손님은
전혀 서울대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대 나오신분꼐서 직장에서 일을 안하시고 이나이 먹도록 길거리에서 뽑기를 하시다뇨"
일부러 비꼬면서 말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이라고 언제까지 참으란법 있습니까?
사실 이것보다 심하게 저희 부모님을 모욕했기 때문이죠
그러자 갑자기
할말을 잃었던지
"니같은년이 막되먹은년이야 배운것도 없는게 어디서 주제를 모르고 깝쳐"
"그쪽은 서울대 나오셔서 되게 배운것 많아보이세요 말씀도 되게 있어보이세요"
그래도 끝까지 욕은 안했는데 성적인 모욕까지 주고갔죠 그 사람은
"야 개x아 니 조심해라 밤길조심해 개x은 x아 &*%&%&&)*@$##@"
솔직히 심했습니다 말이 너무 지나쳐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소리쳤죠
"고x새끼야 꺼져"
부모님 모욕에 인격모욕에다가 담배피는둥 업무 방해죄 그리고 언어 성희롱까지
그날 4가지를 깊게 체험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다신 오지않았죠
제가 이글을 쓰면서 하고싶은말은요
여러분들 편의점이나 어딜가든 알바생들에게 이래라저래라 너무 반말어조로 하지마세요 상당히 기분나빠요 속으론 다들 돈벌어서 먹고살려고 욕듣는거 감수하는거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알바생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래라저래라 시키고
당연 서비스업이니까 기본이 갖춰야 된다 생각하시겠죠 여러분들
근데요 그것도 어느 정도입니다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도 아니고 어리거나 혹은 비슷비슷한 나이대끼리 이런걸로 싸우면 황당하지 않습니까
저도 몇일을 잘 참다가 그날 처음으로 그 사람에게만 뭐라 한거에요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욕하지 맙시다~!
모두 같은사람이에요 집으로 돌아가면 누구나다 소중한 자식들이고 소중한사람인데요!
이제 이런실태가 조금은 없어지길 바라네요 입에 너무 험한소리를 담지않았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여러분들 모두가아니구 일부사람들 말이에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신: 전국 어디선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