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좌석은 35불이다. 에잇, 좋다. 찬호 모습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구경할려고 가산 탕진이다.
최하 금액은 17불 부터 매겨진다
여기서 빈부에 차이를 느꼈다
어딜가나 흑인이 많은 나라가 미국인데 여긴 주위를 둘러 보아도 거의 찾을수가 없다
흑인은 야구 안좋아하나?..
흑인이 없는 이유는 빈부에 차이가 그많큼 난다는 소리란다
17불 맨 윗칸에는 많이 볼수 있는데, 1루 쪽 가까운 여기에는 어렵게 찾아야 보인다
어딜가나..그넘에 돈~!!!
자리에 앉고보니 서서히 흥분되고 짜르르한 전율이 느껴진다
그 넓은 야구장이 어느새 각색인종들이 꽉차고,
야간 조명등은 켜지고 숙연한 미국국가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였다
Seattle Mariners 대 Texas Rangers
걱정이다 온 마음은 찬호를 응원하는데
주위엔 온통 메리너스 응원팬 뿐이다
더욱이 메리너스엔 일본타자 이치로가 버티고 있어 거의 광적으로 응원들 한다
1회부터 텍사스가 홈런으로 제압을 하기 시작이다.
다들..우~~~~~(난 속으로 앗샤~오케바리..나이수~!!!)
입은 다물고 있어도 나도 모르게 입이 그야말로 찢어진다
박찬호는 거의 옆보습만 보아 확실하게 티뷔처럼 잘생겼는지,
확인은 안되나 걷는 모습과 체격은 너무도 당당했다
이치로는 아담 싸이즈라 금방 티가 나는데 찬호는 미국인들 사이에도
오히려 더 건장하고 우람해 보였다
한게임.두게임..던질때마다 손에 땀이났다
나중에는 손뼉도 치고..아짜~화이팅도 외쳤다
이러다 몰매 맞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신 성토를 하겠지 하는 마음에
무조껀 찬호...화이팅~이다
뒤에 앉은 골수 메리너스 펜들은 시간 내내 먹고 마시고 떠들고 음악 나오면 춤추고.
기력도 좋다.
내 옆자리는 일본인들이 앉았는데 있는둥 없는둥 조용히 이치로만 보고있다
우리좌석 바로 앞에서 이치로가 수비를 했는데
수비하난 예술이다
날렵한 몸을 날려 공을 받는다...젊은 아이들 기절하게도 생겼다
큰 딸아이는 고민이다..박찬호도 멋지고 이치로도 멋지고 고민이란다.ㅎㅎ
7회 말까지 너무나도 잘 던져주어 대한민국 화이팅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원정 경기라 그런지 전광판에 박찬호 모습을 거의 안비췄다는거
티뷔로는 어떻게 생중계 되였는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던지는 박찬호 모습을 감 하나로만 보기엔 너무 먼 당신이였다
드뎌 경기가 끝났다. 야호! 앗싸!, 룰루랄라..., 1년 여 이상을 기다리던
찬호의 1승이 내가 직접 관전한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역쉬 내가 시애틀 댁인 것을 아는 모양이다.ㅋㅋㅋㅋㅋㅋ...
경기는 끝나고 너무나 신나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삼삼오오 모여있는 무리속에 태극기가 보였다
아~태극기구나..마음이 뭉클해진다
남편과 두아이 모두 아~태극기다...동시에 외쳤다
이국땅에서 태극기를 대하는 그 마음은 글 잘쓰는 작가가 표현 한다해도 모자를 것이다
이곳,저곳 유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박찬호가 등판 한다고 하니 일부러 온거같다
다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고,한국말로 당당하게 더 이야기를 하는거 같다
박찬호 한사람이 큰 힘이 되어
당분간 그 힘으로 자알~버틸거 같다
우리와 다른 스포츠 문화
큰 경험 이었다
그동안 말로는 스포츠 정신..부르짖어도 결과는 지고.이기고 그게 다였다
여기와서 느낀건,
스포츠는 즐기는 레져 라는거.
배부르게 맛난거 먹고 ,목소리 높여 응원하고,신나면 몸도 흔들고, 환호도 지르고, 공수 전환할 때에는 관객들 심심하지않게 전광판에 갖은 퀴즈와 알아 맞추기(애니메이션으로 3개의 모자 밑에 공을 감추고 이리저리 디지게 돌리고 공있는 모자 알아 맞추기...ㅋㅋㅋ, 점잖게 얘기 했지만 다 아시리라, 한국의 동네 골목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돈 놓고 돈 먹기 게임 입니다)등을 해서 잠시도 심심하지 않도록 만든다.
결코 상대 선수를 욕하거나.
게임에 졌다고 화를 내는 모습이 없다
물론 안보이는 나쁜 모습도 있겠지만 바램은 우리나라 경기장에서도 저런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한다.....
숨어서 박 찬호 응원하기.
모처럼 아침부터 분주한 날이었다. 우리의 박찬호가 시애틀에 온단다.
인터넷으로 박찬호 원정 경기를 예매한 날이기도 하고,
전 미국에서 돔(Dome)이 있는 하나뿐인 경기장(Safeco Field)을 구경하는 날이다
나도 드디어 실물로 찬호 만난다.
운 좋으면 싸인도 얻을수 있는 기회이다..룰루랄라~
아침부터 약간 들뜬 기분으로 샌드위치,과자 ,음료수.물.....보온병에 커피까지.
들은 귓말로는 다들 먹으로 간단다..음료수 값이 장난이 아니라며 챙겨 가란다
야간 경기라 다들 춥다고 하여 담요며,뚜꺼운 잠바며 ,휴우~
대한민국 엄마 보따리만 보아도 안다
어딜가나 준비성 만땅~쪽팔려도 들고간다,남기는 한이 있어도 배터지게 먹고온다.ㅋㅋ
7시 경기라 서둘러 5시 조금 넘어서 출발했다
경기장 가까이에 가니 역시 주차난이 문제이다
안전빵으로 가자..유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세이프코 필드로 들어갔다
짜짠~스탑~!!!
아뿔사~입구에서 가방 검사를 한다
모두들 가벼운 차림에 빈병을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이상하다 했더니.
코크..노우~ 스프라이트 노우~ 워러 노우~
프리즈..커피는 .유야 안되니?
커피 또한 노우~
출입구대에서 안된다는 음료수만 6~7가지에다, 커피 보온병까지..으~망신이다
못 가지고 가게하는 이유가 있었다
경기장 주위에 온통 간이 먹거리들이 천지이다
스파게티.감자.팝콘.땅콩,햄버거..............냄새 만으로도 유혹을 버티기 힘들거 같았다
음료수값 금값이다..거의 5배를 넘게 받는다
물 종류는 반입 못하게 해서 돈주고 사먹으라는 소리인거 같다..으이띠~
세이프코 필드는 지정석으로 자리마다 금액이 달라진다
우리 좌석은 35불이다. 에잇, 좋다. 찬호 모습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구경할려고 가산 탕진이다.
최하 금액은 17불 부터 매겨진다
여기서 빈부에 차이를 느꼈다
어딜가나 흑인이 많은 나라가 미국인데 여긴 주위를 둘러 보아도 거의 찾을수가 없다
흑인은 야구 안좋아하나?..
흑인이 없는 이유는 빈부에 차이가 그많큼 난다는 소리란다
17불 맨 윗칸에는 많이 볼수 있는데, 1루 쪽 가까운 여기에는 어렵게 찾아야 보인다
어딜가나..그넘에 돈~!!!
자리에 앉고보니 서서히 흥분되고 짜르르한 전율이 느껴진다
그 넓은 야구장이 어느새 각색인종들이 꽉차고,
야간 조명등은 켜지고 숙연한 미국국가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였다
Seattle Mariners 대 Texas Rangers
걱정이다 온 마음은 찬호를 응원하는데
주위엔 온통 메리너스 응원팬 뿐이다
더욱이 메리너스엔 일본타자 이치로가 버티고 있어 거의 광적으로 응원들 한다
1회부터 텍사스가 홈런으로 제압을 하기 시작이다.
다들..우~~~~~(난 속으로 앗샤~오케바리..나이수~!!!)
입은 다물고 있어도 나도 모르게 입이 그야말로 찢어진다
박찬호는 거의 옆보습만 보아 확실하게 티뷔처럼 잘생겼는지,
확인은 안되나 걷는 모습과 체격은 너무도 당당했다
이치로는 아담 싸이즈라 금방 티가 나는데 찬호는 미국인들 사이에도
오히려 더 건장하고 우람해 보였다
한게임.두게임..던질때마다 손에 땀이났다
나중에는 손뼉도 치고..아짜~화이팅도 외쳤다
이러다 몰매 맞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신 성토를 하겠지 하는 마음에
무조껀 찬호...화이팅~이다
뒤에 앉은 골수 메리너스 펜들은 시간 내내 먹고 마시고 떠들고 음악 나오면 춤추고.
기력도 좋다.
내 옆자리는 일본인들이 앉았는데 있는둥 없는둥 조용히 이치로만 보고있다
우리좌석 바로 앞에서 이치로가 수비를 했는데
수비하난 예술이다
날렵한 몸을 날려 공을 받는다...젊은 아이들 기절하게도 생겼다
큰 딸아이는 고민이다..박찬호도 멋지고 이치로도 멋지고 고민이란다.ㅎㅎ
7회 말까지 너무나도 잘 던져주어 대한민국 화이팅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원정 경기라 그런지 전광판에 박찬호 모습을 거의 안비췄다는거
티뷔로는 어떻게 생중계 되였는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던지는 박찬호 모습을 감 하나로만 보기엔 너무 먼 당신이였다
드뎌 경기가 끝났다. 야호! 앗싸!, 룰루랄라..., 1년 여 이상을 기다리던
찬호의 1승이 내가 직접 관전한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역쉬 내가 시애틀 댁인 것을 아는 모양이다.ㅋㅋㅋㅋㅋㅋ...
경기는 끝나고 너무나 신나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삼삼오오 모여있는 무리속에 태극기가 보였다
아~태극기구나..마음이 뭉클해진다
남편과 두아이 모두 아~태극기다...동시에 외쳤다
이국땅에서 태극기를 대하는 그 마음은 글 잘쓰는 작가가 표현 한다해도 모자를 것이다
이곳,저곳 유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박찬호가 등판 한다고 하니 일부러 온거같다
다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고,한국말로 당당하게 더 이야기를 하는거 같다
박찬호 한사람이 큰 힘이 되어
당분간 그 힘으로 자알~버틸거 같다
우리와 다른 스포츠 문화
큰 경험 이었다
그동안 말로는 스포츠 정신..부르짖어도 결과는 지고.이기고 그게 다였다
여기와서 느낀건,
스포츠는 즐기는 레져 라는거.
배부르게 맛난거 먹고 ,목소리 높여 응원하고,신나면 몸도 흔들고, 환호도 지르고, 공수 전환할 때에는 관객들 심심하지않게 전광판에 갖은 퀴즈와 알아 맞추기(애니메이션으로 3개의 모자 밑에 공을 감추고 이리저리 디지게 돌리고 공있는 모자 알아 맞추기...ㅋㅋㅋ, 점잖게 얘기 했지만 다 아시리라, 한국의 동네 골목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돈 놓고 돈 먹기 게임 입니다)등을 해서 잠시도 심심하지 않도록 만든다.
결코 상대 선수를 욕하거나.
게임에 졌다고 화를 내는 모습이 없다
물론 안보이는 나쁜 모습도 있겠지만 바램은 우리나라 경기장에서도 저런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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