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학교갔다와서 판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적어보네요..ㅋ 재미없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그리고 남는시간을 정말 조금만 쪼개셔서 www.cyworld.com/skypruna 한번만 들려주세요..^^ㅋ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15살이된 학생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평범한 주부이시고, 저 의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그래도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를 다니십니다. 지난해 3 월, 저희가족 은 회사에서 발령이나신 아빠를따라 유럽에 헝가리라는 나라로 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3 년간 헝가리에서 근무를 하실껍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오랫동안 해외에나오기를 바라셨고, 저또한 한국에서 공부를하는것도 좋지만, 외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했 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헝가리, 한마디로 유럽의 중심에서 느낀 여러가지를 한 국에 계신분들께 전해드릴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한달에 한번, 두번씩 보던 금발의 외 국인들을 여기에서는 매일매일 보고, tv나 책에서만보던 여러가지것들을 여기서는 하루하루 보게되네요.ㅋㅋ 참고로저는 항상 저의 조국 한국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었고, 한 번도 제가 한국사람으로 태어난것을 원망한적이없습니다. 하지만 헝가리에와서, 여러가지 를 생각하게되네요.. 이제 헝가리에온지 1년이 넘어가지만, 저희가족이 처음헝가리에 왔을 때를 잊을수가없네요 ㅠㅜ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헝가리에서는 포린트라는 화폐단위를 씁니다.(한국에 '원' 처럼요) 대략 1포린트가 6원정도 된다고 보시면되는데. 저희가족은 비 행기를 13시간동안타고 헝가리에도착했고, 저희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은지가 오래되 서 매점에서 뭐 사먹을게 필요했고, 그래서 아버지와 저는 한국돈을 들고 'EXCHANGE'라 는 흔히말해 공항에 흔히있는 환전소에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갑에서 3만원을 끄내서 금발머리아줌마에게 주셨고 이게왠걸? 아줌마께서 3천포린트를 주십니다.-_- 그땐 뭐가 몬지 모르고해서 그냥 받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이건좀 아니더라고요. 어쨋든 바로옆 에있는 매점에가서 한국에서도 인기가있는 아이스티가 200포린트에 팔더군요. 와~~ 신기 해서 바로그거들고 뚱뚱한 매점아저씨한테가서 500포린트짜리를 건넸는데 이건또 무슨조 화?? 아저씨 200포린트 돌려주시네요.. 두가지중에 하나겠죠. 1.아저씨는바보였다 2.아저씨는 외국사람이여서 무시했다. 그때는 뭐 영어도 거의 못했고 헝가리말은 말할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건네받고 끝냈죠. 사 실 아저씨도 좀 무섭게 생겼었어요ㅠㅜ 그래서 그냥 눈뜨고 100포린트=700원 뜯기고 돌아 왔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매우 많아요 ㅠㅜ 한번은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을갔는데 흔히 헝가리에 명동이나 그런데에서 그림그려주는 사람들있죠?? 어떤 빡빡이 아저씨께서 그림을 너무잘그리시길래 사람들 무리에서서 아저씨가 그리는걸 보고있었는데 아저씨께서 작품을 하나 완성하시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저와 제옆에있던 또다른 한국친구를 보고 하던말 "차이나 브라더스?"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될까요.. 웃으며 코리안이라고했지만 속으로는 '하하 아저씨가 헷 갈리셨겟지.. 중국은 아저씨가 입고있는 싸구려같은옷도 잘만드니까 더 유명할수도있잖 아?? 거기다 우리는 거의 비슷하게생겼어' 코리안이라고 힘차게 말하니까 아저씨하는말. 거품물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아저씨, 합박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킴줭일? 노 뉴클리어" 아 들고있던 물병 놓칠번했어요. 외국사람이니까 이해하자.. 이해하자..고하며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날도 잊을수없네요. 마지막 에피소드!! 한번은 점심시간에 제가 외국아이들모두한테 한국의 화폐종류가 뭐냐 고 물어보니까 10명중 8명은 옌이라고합니다.ㅠㅜ 결국 한명한명한테 원이라고 설명해줬 음 ㅠㅜ. 여기까지가 제 에피소드들이였는데요..ㅋ 재미는 없고 비위가 상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하나만 남겨주세요..^^ㅋ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남는시간을 정말 조금만 쪼개셔서 www.cyworld.com/skypruna 한번만 들려주세요..^^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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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이제 15살이된 학생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평범한 주부이시고, 저
의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그래도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를 다니십니다. 지난해 3
월, 저희가족
은 회사에서 발령이나신 아빠를따라 유럽에 헝가리라는 나라로 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3
년간 헝가리에서 근무를 하실껍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오랫동안 해외에나오기를 바라셨고,
저또한 한국에서 공부를하는것도 좋지만, 외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했
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헝가리, 한마디로 유럽의 중심에서 느낀 여러가지를 한
국에 계신분들께 전해드릴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한달에 한번, 두번씩 보던 금발의 외
국인들을 여기에서는 매일매일 보고, tv나 책에서만보던 여러가지것들을 여기서는 하루하루
보게되네요.ㅋㅋ 참고로저는 항상 저의 조국 한국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었고, 한
번도 제가 한국사람으로 태어난것을 원망한적이없습니다. 하지만 헝가리에와서, 여러가지
를 생각하게되네요.. 이제 헝가리에온지 1년이 넘어가지만, 저희가족이 처음헝가리에 왔을
때를 잊을수가없네요 ㅠㅜ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헝가리에서는 포린트라는 화폐단위를
씁니다.(한국에 '원' 처럼요) 대략 1포린트가 6원정도 된다고 보시면되는데. 저희가족은 비
행기를 13시간동안타고 헝가리에도착했고, 저희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은지가 오래되
서 매점에서 뭐 사먹을게 필요했고, 그래서 아버지와 저는 한국돈을 들고 'EXCHANGE'라
는 흔히말해 공항에 흔히있는 환전소에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갑에서 3만원을 끄내서
금발머리아줌마에게 주셨고 이게왠걸? 아줌마께서 3천포린트를 주십니다.-_- 그땐 뭐가
몬지 모르고해서 그냥 받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이건좀 아니더라고요. 어쨋든 바로옆
에있는 매점에가서 한국에서도 인기가있는 아이스티가 200포린트에 팔더군요. 와~~ 신기
해서 바로그거들고 뚱뚱한 매점아저씨한테가서 500포린트짜리를 건넸는데 이건또 무슨조
화?? 아저씨 200포린트 돌려주시네요.. 두가지중에 하나겠죠.
1.아저씨는바보였다
2.아저씨는 외국사람이여서 무시했다.
그때는 뭐 영어도 거의 못했고 헝가리말은 말할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건네받고 끝냈죠. 사
실 아저씨도 좀 무섭게 생겼었어요ㅠㅜ 그래서 그냥 눈뜨고 100포린트=700원 뜯기고 돌아
왔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매우 많아요 ㅠㅜ
한번은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을갔는데 흔히 헝가리에 명동이나 그런데에서 그림그려주는
사람들있죠?? 어떤 빡빡이 아저씨께서 그림을 너무잘그리시길래 사람들 무리에서서
아저씨가 그리는걸 보고있었는데 아저씨께서 작품을 하나 완성하시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저와 제옆에있던 또다른 한국친구를 보고 하던말 "차이나 브라더스?"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될까요.. 웃으며 코리안이라고했지만 속으로는 '하하 아저씨가 헷
갈리셨겟지.. 중국은 아저씨가 입고있는 싸구려같은옷도 잘만드니까 더 유명할수도있잖
아?? 거기다 우리는 거의 비슷하게생겼어'
코리안이라고 힘차게 말하니까 아저씨하는말. 거품물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아저씨,
합박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킴줭일? 노 뉴클리어"
아 들고있던 물병 놓칠번했어요. 외국사람이니까 이해하자.. 이해하자..고하며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날도 잊을수없네요.
마지막 에피소드!! 한번은 점심시간에 제가 외국아이들모두한테 한국의 화폐종류가 뭐냐
고 물어보니까 10명중 8명은 옌이라고합니다.ㅠㅜ 결국 한명한명한테 원이라고 설명해줬
음 ㅠㅜ.
여기까지가 제 에피소드들이였는데요..ㅋ 재미는 없고 비위가 상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하나만 남겨주세요..^^ㅋ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