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

힘내라메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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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유치원에서.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있음 당연히 힘들지요. 그리고 가끔 보람을 느끼다가도

그렇게 유치원선생님을 애돌보는 사람쯤으로 여기는 학부모님때문에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만나는 선생님은 바로 유치원선생님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중요한 선생님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근무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유아교육 실정과 보육실정은 그렇지가 못한거 같습니다.

 

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근무하시는 원장님이 교사의 대한 믿음이 부족하단 생각이 먼저 드는 군요. 그런일로 선생님이 그일을 증명해야만하는 그 현실과 원장님이 좀더 방패막이가 되어 주셨음 선생님이 상처를 덜받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자질이 없는 교사들도 많고 우우죽순 생겨나는 보육기관으로 인해 여러가지 힘빠지고 속상한 일이 많을테지만.그래도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