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쎈 천사 욱하면 악마 남자친구

사랑이란 이름의 악마2009.04.07
조회656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헤어져있는 상태지만 앞날을 모르겠는 남자친구가 있어여...

그만큼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게 어렵기는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좀더 힘드네여...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는건 알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첫만남부터 제가 전남자친구에게 맘을 깨끗이 비우지 않은상태에서 만났어여....

어떻게하다 전남자친구가 찾아가

지금현재 남자친구에게 저를포기해달라는말과 욕도 퍼부었답니다

그때 지금 남자친구는 완전얼어서 절 모르는사람 취급하더군요...

잘못했다고 다신 안만나겠다고 저라는사람 조아하지도 않는다고...

근데 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모습이 더 안쓰럽고 눈에 콩깍지가 씌워졌어여...

그친구도 그 이후로 뭔지 모를 저에게 더끌렸다고 하고요....

열열히 조아했어여...

 

근데 제남자친구는 욱하는성격이 너무 심한걸 알게 되었어...

사귀기전에도 알았지만 이정도로 이상할줄은 몰랐어여...

 

몇가지를 그냥 얘기하자면

 

사귀기전에 서울에 모임이 있어서 거기가야 하는데

거기가면 거이 밤을 세고 오는데

내가 있기때문에 절대 밤을안세고 오겠다고 다짐을하더군요 믿었지요...

하두 다짐을하길래 진짜 안오면 다신안볼꺼야?!라고 계속 전 말둑을 박았지여....

 

근데 아니나 다를까 담날 전화해서는 다짜고짜

'나 안가면 진짜 안볼꺼야!!(화난말투로)'라는말에

전 화가나서 '어' 라고했더니

반복해서

'나 안가면 진짜 안볼꺼야!!(화난말투로)'이말만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라는 대답만 했더니만

완전화를내면서 그냥 끊고 전화를꺼놓더라고요...

그러고 다시 전화를 켰을때 통화가됫는데 여자가받더니만

'오빠지금씻는데여?!'

뒷바탕으로는 남자들 여자들웃음소리...

그러고나서 저한테 되래 화를내더군요...

그땐뭐 이래저래 이해하려고했어여

학교후배여자에한테 시킨거고 뭐...

어째저째넘어갔어여...그때이후로 욱하는게 계속됫어여...

 

가치 밤을세게 된날 다투게됫는데

제가 삐지고 계속 그이유대해서 말을안하자 계속 저한테 옆으로 오라고했는데

제가 그쪽으로 안가자 화를내더니 모텔에서 혼자 나가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들어와서 저와 이런저런얘길하다

이젠 제가 집에가려고하자 저를 계속 흔들면서 소릴지르며 잡고 안놓아줘서

두팔뚝에는 멍이들었져...

그러고는침대에 저를 집어 던지듯 밀치더군요...

 

또,하루는 전화로 싸우게됫는데 막말하면서

제주변사람들모두를비난하던군요...

심지여 저랑사귀였던사람모두 불쌍하다고...

그래서 화가나서 나와서 얘기하자고 니네 지금집앞으로 간다고했더니

찾아오라고 여자라고 봐줄것같냐며...와보라고...오면 가만안놔둘테니...

 

또,하루는 대실을잡고 쉬려고했는데

제개념은 진짜 잠만자고 쉬게되면 쉬는건데

제남자친구는 이해안된다고 고치려고 해보겠다고 했거든여...

너무 조아해서 가치있을때면 자기도 모르게 잠자리를하고 싶어진다고

그날은 제가 몸이 좀아팠는데...그래서 좀자겠다고했더니 화를내던군요...

'너자면 나뭐하라구?!'라며...

그전에도 잠자리만 강요하는것 에대해서 한번 정도는양보해달라고

그렇게 타협을 찾았었는데 그날도 변함없이 잠자리를원했어여...

아프다는데...

전너무 여자로써 수치심이 느껴져서 넌 그것바께모르냐고

개들도 그것만 원하지는 안을꺼라고 막말을했져...

처음에는 미안한듯이 하더니 그렇게 말하니까

저보다 더화를내더군요....사람그따위로만드냐고...

 

또,하루는 (저희가 모텔을 자주갔는데)

어느날은 모텔에서 끝까지 제가 잠만 잘수 있게끔은해주더라고여~

(저 자는동안에도 똥씹은 표정으로 물건 이것저것을 부실듯이 행동하면서도)

그래서 나오기전에 꼬~옥 안아주면서 제가

'고맙워 나오늘 쉬게해줘서 정말고마워~' 했어여~

그말에 더 화난걸 표시내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근데 왜이렇게 기분이 안조아~~'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남자는 그거 못풀면 기분이 그래!'

저는 푸는기계였던걸로만 느껴졌어여...

나오면서 제가 화나서

'그럼 이런데를 다신 오지말자!'라고했더니

또 그말한마디에 집착하더군여~

'그래 니가 오지말자고했어~!'

'다신오지마!' '다신오지마!' '니가 오지말자고한거야!'

그렇게 길거리에서 싸우다가 제가 너무화가나서 멱살을잡고 또 뺨을 때렸어여...

또말막을 내뱉을려고하길래...그러더니 절쎄개 계속 밀치더군여...

가방두 제게 집어던지고...

 

또,하루는 제가 살아온날들에대해서 막말을하더군요...

부모님이 그렇게 산거는 아냐며...

싸우다가 막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안조은데...

평상시에는다이해하는척하면서

(사귀기전에 이런저런얘기하다 서로 솔직하게 살아온 얘기를 했었던적이 있거든요...)

 

또,하루는 제가 남자친구의 막말에 제일 충격먹고 힘들어 한다는 걸알고는

싸울때 막말안하겠다고 그렇게 다짐을했었것만

그날은 또 전화로 싸우다가 하다하다 마직막으로 말하더군요...

'왜~!또 너 충격먹을만한 얘기해주까?!'그러더군요...

 

또,하루는 제가 혼자 친구들이랑 노는걸 싫어했는데

그 자리에 자신을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락을 몇일동안 안하더니 나중엔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래저래 풀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예전에 사귀던 애 연락처를알아내서 만나자는식으로 약속까지 잡았었던걸알게됫어여...

예전에 사귀던애한테 연락한 이유는 제가 친구들이랑 놀때

오랜 친구로 지내오던 남자애가 있는데

그날도 그친구랑 만나고 그친구 생일날 문자 한번못해줬던게 미안해서

다른친구랑 케익사주면서 놀래켜줄꺼란

말에 자기 생일을 안챙긴것도 화가나고

또 그 오래된 친구랑 제가 사귈뻔한 사이였었다고 자신혼자 오해했단 이유만으로...

자신은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 연락도 하고

나이트가서 부킹해서 연락처도 받아오고 연락도하고

근데 더웃긴거는 그걸 걸렸을때 오히려 더화를 낸거였져...

한다는 말이 '걔네하고 만나기라도 했데?!내가 걔네하고 자기라도했어?!'

라는말과 싸우다가 화가났다는 표시를 내려고 물건을 제옆으로 던지더군요...

그일로 몇일을 전화로 계속 제가 그여자와 만났다고 오해 하다가

이래저래 싸우게됫는데 자신의 결백을 안믿고 제가 계속 비꼬면서 말하니까

화내면서 그러더군요...

'너나한테 뒤지고싶냐?!' 회사에서 꼼짝말고 기다리라고 찾아가겠다고

끝나고 기다리라고 죽일듯얘기하더군요...

 

발렌타인데이 때도 미리 준비 안한것처럼 시치미 때고

깜짝놀래켜주려고 했었는데 드럽게 화를내더군요

본인이 '그런거 안줘도되~~~'

라고 예전부터 그랬었지만...

그래도 예의상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전 미리 초코렛 만드려고 집에사놨는데 모든걸준비했는데...

준비해놓고 깜짝놀래켜주려고 했었는데.....그래도 욕먹는.....

....남자친구 아빠꺼까지 사놨는데....

제가 주면서도 막 헤어지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러고 이래저래 풀게됫는데 본인 입으로 화이트데이트때

진짜 이것보다 더 거하게 줄꺼라고

만들어서 줄꺼라고

저희엄마것도 만들어서 주겠다고 

자기혼자 계속 저한테 주입시켜 놓고 제가 생일이 화이트데이하고 가까운데

그날부랴부랴 제가맘에들어하던 청바지 사탕쬐끔한거 티한장사오더군여...

그건 별로 화가 안났었지만 화가났던건....

참고 있다가 그담날 제가 그냥 좋게 말했어여~

'근데 우리엄마껀?!'

그랬더니

'내가 그말할줄알았다~'

그러면서 비꼬더군요....

 

남자친구 어머니도 이해도 안되는 행동을 많이하세여....

제연락처를 남자친구 헨드폰 뒤져서 알아내시고 연락하셔서 아무렇지않게

'우리애기 머리자를때 됫더라~'

'애기 바지기장줄여야하는데 니가좀 대려가서 맡겨줘라'

'우리xx가 살이많이 빠지고 맨날 늦게 들어오는데 그러면 누굴욕 하겠니~'

'xx가요즘 무슨일있는거 가튼데 나한테는 통 말을 안하는데 무슨일이냐~

'너믿고 한시름 놓겠다' (이런전화는 한두번이 아니였어여...)

 

어느날 가치있는데 남자친구 헨드폰으로

'xx씨 정말사모합니다'

'예전부터 조아하고 있었어여'

문자가왔는데 제남자친구가 단호하게

'여자친구있어여~'그렇게만했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 어머니 아는분이 어머니 헨드폰보고 장난친거라는데

제가보기엔 남자친구 엄마가 아는분을 시킨듯 보였어여.... 

저랑있는거 뻔히 아실텐데 왜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여...저로써는...

 

또 어느날 어머니는 개를 무척시러하시는데

남자친구가 어디서 개를얻어서 데려가게 되었을때도

저랑 뻔히 있는거 아시는데 문자오기를

'xx랑 헤어질꺼면 개 데꼬와 아니면 개 데꼬오지마!'라고 보내시더군요~

 

제 생일도 저랑 남자친구는 그전에 일들로 사이가 무척 안조았었는데....

남자친구가 집안사정으로 친척집에 가게됫었지여...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점심만 먹고 올테니 만나자고했었어여

사이가 안조았던지라 전 생일에 마냥 남자친구만 기다릴수 없어서

(남자친구는 그런데서 항상 어쩔수 없어서 못빠져 나온다고 한적이 무척 많기때문에)

친구랑 약속을잡았져...

근데 친구랑있는곳에 거길오겠다고 자신이 계속 혼자 약속하길래

또지키지도 못할 약속 다짐을 너무 단호하게 하는것도 싫고

사이도 안조았었고 해서 제가 연락을 반나절 정도 안하다 했는데

연락이 안됫다는 이유로 제게 계속 화내고 있고만있을때

어머니가 전화해서 말해주시더라고여...

친척들이 잡는바람에 xx가 널 못만날꺼 가따고....

그것도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랑 가치있던것도 아닌데...

친척모임에는 남자친구 혼자 간건데...그걸 왜 일일이 챙겨서 저한테 전화하시는지... 

그래도 생일인데 생일축하한단 말두 없고

'음~~생일 이라면서?! 우리xx가 너랑 연락 안된다고 하던데 친척집에 간건데 그동안 친척모임에 많이 빠졌었던지라 못빠져나간거가타~

그래서 너 생일인데도 너랑 못볼꺼 가튼데  못만나게되서 그것때문에 삐진건가?!

연락 안된다고 하던데....서운해도 좀 이해좀해~응?!그런것좀 이해해줘야지~'

하시더군여~그것때문이 아닌데...

원래 사이가 안조았던건데...

졸지에 그런거하나 이해못하는 사람이 되었져...

그걸로 인해 남자친구가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하면서 다신 연락안한다고 하더니만

그날저녁 바로 전화해서는

남자친구 : '어디야!' 

저 : '왜'

남자친구 : '어디야!' 

저 : '알아서뭐하게'

남자친구 : '어디야!'

저 : '전화안한다면서 !'

남자친구 : '어디야!' (화난듯이)

제가 무슨말을 하든지말든지 남자친구는

자기가하고싶은 말!

거슬리는 말!

한단어에만 집착하는게 있어서 계속 그러길래 그냥끊어버렸더니

다음전화는

남자친구 : '집이야?!'

저 : '알아서뭐하려구!!'

남자친구 : '집이야?!'

저 : '전화하지마 안한다면서!'

남자친구 : '집이야?!'

저 : '알아서 뭐하려고!!전화하지마 안한다면서!'

남자친구 : '왜 그래서 전화하면안되?!' (화난듯이)

저 : '전화하지마 안한다면서!'

남자친구 : '왜 그래서 전화하면안되?!' (화난듯이)

저 : '니가 안한다고했자너!!'

남자친구 : '왜 그래서 전화하면안되?!' (화난듯이)

그러다가 제가 니네 엄마고 너고 나좀 고만 괴롭히라했더니 그말에서 돌아버리더군요

'뭐?!너다시말해봐 니네엄마?!

'뭐?!너다시말해봐 니네엄마?!

'뭐?!너다시말해봐 니네엄마?!

그러곤 계속 이 개같은년 너 나와 썅년아

미친년이 어디서 지랄이야 내욕은해도 우리 엄마 욕은하지말랬지?!

이미친년아 나와 썅년아 개같은년 뒤지고싶어?!

죽고 싶어>?!

니네 집찾아갈테니까 기다려 나와 니네부모고뭐고 신발 나와

계속욕을하더군여~계속~쉴세없이~욕을하더군여~

저도 가치욕하고........

제가 어디까지 남자친구  이해해야하져?!저도 잘한건없지만.....

이정도까지는......................ㅜㅜ

문제는 평상시에는 완전 천사에여................

그흔한 '조카'라는 욕도 장난으로도 안하는....절대안하는....

고지식해서 안하는거지만....

저희집이랑 매우 먼거린데도 차도 없는데도

매일보고 매일 회사로 데릴러 오고 데려다주고 뭐든다해주려하고

또 얼굴까지 잘생기고 항상웃고 남들한테 거절을 못하는성격이라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너무 착한사람이에여........

제가보기에도 평상시에는 참너무 착한데..........

고집이 드럽게쎄고 엄청 고지식 하고 착한데.......

진짜 제가 이시점에서 못헤어지는이유는뭐져?!정이겠져?!

만약이라도 저런 성격은 안바뀌겠져?!

남자친구가 여자를이렇게 까지 조아한적이

제가 처음이라는건 저도 느끼고는 있는데

너무 조아해서 제게 자꾸 이렇게까지 화내게 된다는

남자친구의 말에는 납득이 안가여.......

저때문에 결혼하겠다고 대학교도 갈생각도 접고 제가다니는직장 가까이에 취직해서 다니구 자기사고 싶은거 하나 안사고 월급 탈탈털어서 데이트비용에 다쓰고...

(욱하면 아까워 죽겠다고는 말하지만....절사랑한 시간 돈 모두...아깝다고는하지만....) 

 

이런사람 처음 만나봐서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가여?!

친구들은 그렇게 사귀다가는 넌 언젠가는 맞을꺼라고 그러는데....

저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성격인건 아는데 욱하진 않거든여....

화날때는 더욱더 할말 안할말 가려서는 했는데............

왜이모양 이꼴이된건지............

 

지금 외로워서 못헤어지고 있는거겠져?!

지금 남자친구와 또싸웠는데 전화를 꺼놨길래

저도 저주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문자로 계속 보내놨거든여...

(남자친구가 자기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하고싶은 행동은 다하고 나서

미안하다고 빌어보고 제가 안풀리고 불만인거 얘기하면 듣기 싫을때는

안듣고 전화끄고 상대를안하거든여...)

저도 왜이렇게 변해가는건지 제자신이 미워여.....

 

여기에 뭔 글을 써도써도 왤케 안풀리져?!

저원래 화를 웬만해서는 이렇게 크게는내본적이 없는데

남자친구만나면서 저도 정말 너무 욱하는성격이 되어버렸어여.........

전어떻게 고쳐야할까여.............

 

 

너무 길어졌어여.........지성.....더욱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지라.............

줄였는데도 이정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