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심장이 콩닥콩닥뛰네요 글제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었어요 ㅋㅋㅋ^^ -------------------------------------------------------------------------- 바로쫌전 오후에 잇었던일입니다~ 저는 중국상해라는곳에서 유학을하고있는21살여대생입니다 ^^ 날씨도 좋고 무료한오후 마땅히 할일도 없고해서 제룸메(한국인)와 함께 취푸루라는 상해에있는 짝퉁시장을 가기로 급결정!! 도착과동시에 한창 옷을보고 악세사리 득템에 총격을 기울이고잇었죠 하하^^;; 잘만사면 이쁘고 좋은 악세사리를 싸게 살수있어요~^^ 모든옷 35원 (한국돈오천원) 이라는 가게에서 득템을위해 정신없이 옷을 뒤지고 있을때였습니다 제친구는 바지가격을 깍고있었고 저는 티셔츠무더기에서 이쁜옷찾기에 여념이없었죠 한창 보고있을무렵 아까부터 제주위를 계속맴도는 아기엄마가있었어요 땅딸막한키에 뒤에포데기(?제가 지방사람이라 이거표준어맞나요 ㅋㅋㅋ) 를 메구서는 자꾸 제옆을 맴돌더군요 왓다리갓다리요리죠리~ 저는 또 중국거지인가? (그근처에는 아기를업고 구걸을하는 거지가 참많습니다 ㅠㅠ) 했는데 거지도 아니고 그냥 커다란 가방하나 가지구있더라구요(이건머 ...ㅡㅡ) 그래서 '아 그냥 옷 사려고 하나보다~'하고 있었죠 전 저살꺼에 걍푹 빠졌답니다 ㅋㅋ 그런데 이상한게 평소에 아기를 너무좋아해서 아기얼굴이나보자 하고 포데기안쪽을보니 아기가 없더군요 헉....ㅡㅡ 그냥 수건 더미 이건뭥미?ㅡ ㅡ 이게 먼가 했지만 역시나 아무생각없이 다시 득템을 위에 눈에 불을켜고 옷보기에 여념이없었습니다 ^^하핫ㅎㅎㅎ 미쳤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사느라ㅋㅋㅋㅋㅋ 그때 제앞에 종업원이 저를 툭툭치면서 앞에 물건이 떨어졋냐느니~ 제옆에 옷은 왜 떨어져있냐느니~ 자꾸자꾸 딴지를 걸더군요ㅡㅡ '왜저래?' 하고 아무생각없이 살~포시 종업원말씹고 잇었는데 또다른 종업원도 자꾸 절 치는거예요ㅡㅡ 슬~슬~짜증이나서 왜치냐고 종업원얼굴을보는순간!!!!!!!! 눈알을 자꾸 제가방쪽으로 굴리더군요ㅡㅡ 이건머지..?햇죠 순간제눈앞에보인것은!! 허허허허허허허허거거거거거거억...........!!!!!!!!!!!!!!!! 평소에도 취푸루에는 소매치기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거든요ㅠㅠ 그래도 조심해야지하고 가방을 맨상태로 팔로 휘어 감고있었는데 정말 전 아무~껏도! 느끼지 못한사이!! 가방지퍼가 반쯤 넘게 열여있고 지갑이반쯤나와있고ㅡㅡ 제지갑에는 제손도 아닌 누군가의 손이 있다가 급하게 사라지더군요....(천만다행..ㅋㅋ) 그짧은 몇초사이 전 참많은걸 보았습니다 ㅡㅡ;; 종업원은 미리눈치까고 계속 저에서 딴지를 걸며 눈치를 주고있었던거였어요 ㅠㅠ 그소매치기가 사라지고 그 착한 중국종업원이 그러더군요~ 여기 소매치기 무리가 데놓고 소매치기라고 소리치며 절 도와주면 나중에 무리로와서 헤꼬지를 한데요ㅡㅡ ㅠㅠ 그래서 큰소리도 못내고 자꾸 저에게 눈치만 줬던거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번학기에도 지갑잃어버려서 사진이고 카드고 다 없어졋었거든요ㅠㅠ 어흑.... 진짜!!이제는 조심해야지하고 있었는데... 또잃어버렸음 저 울었을꺼예요 ㅠㅠㅠ으허허헝 ㅠㅠ 그때 생각만하면 ㅠㅠ 눈알하나로 모든걸 표현하려햇던 중국종업원님 ............... ^^******** 정말 그중국인종업원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캄사캄사!! 음 한국에 계시는 분들 중국에서 유학하시는분들 모두모두 소매치기조심하세용 ^^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될지..... 긴글 읽어주셔서 꾸벅 ^^ ㅃ2 2
실사판무방비도시 소매치기를당할뻔했어요
ㅠㅠ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심장이 콩닥콩닥뛰네요
글제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었어요 ㅋㅋㅋ^^
--------------------------------------------------------------------------
바로쫌전 오후에 잇었던일입니다~
저는 중국상해라는곳에서 유학을하고있는21살여대생입니다 ^^
날씨도 좋고 무료한오후 마땅히 할일도 없고해서
제룸메(한국인)와 함께 취푸루라는 상해에있는 짝퉁시장을 가기로 급결정!!
도착과동시에 한창 옷을보고 악세사리 득템에 총격을 기울이고잇었죠 하하^^;;
잘만사면 이쁘고 좋은 악세사리를 싸게 살수있어요~^^
모든옷 35원 (한국돈오천원) 이라는 가게에서 득템을위해 정신없이
옷을 뒤지고 있을때였습니다 제친구는 바지가격을 깍고있었고
저는 티셔츠무더기에서 이쁜옷찾기에 여념이없었죠
한창 보고있을무렵
아까부터 제주위를 계속맴도는 아기엄마가있었어요
땅딸막한키에 뒤에포데기(?제가 지방사람이라 이거표준어맞나요 ㅋㅋㅋ)
를 메구서는 자꾸 제옆을 맴돌더군요 왓다리갓다리요리죠리~
저는 또 중국거지인가? (그근처에는 아기를업고 구걸을하는 거지가 참많습니다 ㅠㅠ)
했는데 거지도 아니고 그냥 커다란 가방하나 가지구있더라구요(이건머 ...ㅡㅡ)
그래서 '아 그냥 옷 사려고 하나보다~'하고 있었죠
전 저살꺼에 걍푹 빠졌답니다 ㅋㅋ
그런데 이상한게 평소에 아기를 너무좋아해서 아기얼굴이나보자 하고
포데기안쪽을보니 아기가 없더군요 헉....ㅡㅡ 그냥 수건 더미 이건뭥미?ㅡ ㅡ
이게 먼가 했지만 역시나 아무생각없이 다시 득템을 위에 눈에 불을켜고
옷보기에 여념이없었습니다 ^^하핫ㅎㅎㅎ
미쳤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사느라ㅋㅋㅋㅋㅋ
그때 제앞에 종업원이 저를 툭툭치면서 앞에 물건이 떨어졋냐느니~
제옆에 옷은 왜 떨어져있냐느니~ 자꾸자꾸 딴지를 걸더군요ㅡㅡ
'왜저래?' 하고 아무생각없이 살~포시 종업원말씹고 잇었는데 또다른 종업원도
자꾸 절 치는거예요ㅡㅡ
슬~슬~짜증이나서 왜치냐고 종업원얼굴을보는순간!!!!!!!!
눈알을 자꾸 제가방쪽으로 굴리더군요ㅡㅡ 이건머지..?햇죠
순간제눈앞에보인것은!!
허허허허허허허허거거거거거거억...........!!!!!!!!!!!!!!!!
평소에도 취푸루에는 소매치기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거든요ㅠㅠ
그래도 조심해야지하고 가방을 맨상태로 팔로 휘어 감고있었는데
정말 전 아무~껏도! 느끼지 못한사이!!
가방지퍼가 반쯤 넘게 열여있고 지갑이반쯤나와있고ㅡㅡ
제지갑에는 제손도 아닌 누군가의 손이 있다가 급하게 사라지더군요....(천만다행..ㅋㅋ)
그짧은 몇초사이 전 참많은걸 보았습니다 ㅡㅡ;;
종업원은 미리눈치까고 계속 저에서 딴지를 걸며 눈치를 주고있었던거였어요 ㅠㅠ
그소매치기가 사라지고 그 착한 중국종업원이 그러더군요~
여기 소매치기 무리가 데놓고 소매치기라고 소리치며 절 도와주면
나중에 무리로와서 헤꼬지를 한데요ㅡㅡ ㅠㅠ
그래서 큰소리도 못내고 자꾸 저에게 눈치만 줬던거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번학기에도 지갑잃어버려서 사진이고 카드고 다 없어졋었거든요ㅠㅠ 어흑....
진짜!!이제는 조심해야지하고 있었는데...
또잃어버렸음 저 울었을꺼예요 ㅠㅠㅠ으허허헝 ㅠㅠ 그때 생각만하면 ㅠㅠ
눈알하나로 모든걸 표현하려햇던 중국종업원님 ............... ^^********
정말 그중국인종업원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캄사캄사!!
음 한국에 계시는 분들 중국에서 유학하시는분들 모두모두 소매치기조심하세용 ^^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될지..... 긴글 읽어주셔서 꾸벅 ^^ ㅃ2